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국 농업이 직면한 한계와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한국 농업의 구조적 문제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 변화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농업정책 환경과 기술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와 농업인 지원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부럼깨기’대신 지역 생산 우수 가공품인 현미칩을 제공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당진시청 구내식당에서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현미칩을 제공했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보인 제품은 고든팜(대표 이덕주)이 생산한 ‘쌀퐁쌀퐁 현미로만맛칩’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현미를 활용한 건강 간식이다. 이 제품은 농가가 재배에서 가공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높인 사례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든팜은 2021년 당진시 우강면에 귀농해 벼농사(1.65ha, 삼광)와 콩농사(0.4ha)를 시작했다. 2024년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창업과정을 수료한 뒤 당진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활용해 현미칩 신제품을 개발했으며,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2025년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현미칩은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당진팜’을 비롯해 행담도, 솔뫼, 송악농협, 삽교천 등 지역 로컬푸드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장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을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이며, 연령대별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확대 운영 차원에서 중장년 과정을 별도로 개설했다. 이번 중장년 과정은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1회(총 7회, 28시간)에 걸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농산물 생산 농업인이며,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서 기반 서면 평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당진시가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990년 창단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당진시는 수십 년간 초중고 연계 배드민턴 엘리트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엘리트부는 최근 전국대회 13연패(2년간 무패행진)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해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기록(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당진초 배드민턴부 입학을 위해 전학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단일 학교 기록으로는 유례없는 성과로, 당진의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전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당진은 전국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28일에는 경희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 및 코치진ㄱ 20여 명이 당진실내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3월 중에는 대전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과 직무수당 지급 등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71개소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사고당 50만 원~3,000만 원)이며, 시는 사업비 1,142만 원을 투입해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무수당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2억 4,740만 원을 지원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62개소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1일 8시간 이상 근무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를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6일과 2월27일 금요일에 주중자기개발활동으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형 집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을 통합해 운영됐으며,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참여형 활동과 집단 소통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기진단 활동, 영상 시청, 실천 수칙 만들기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스마트폰 과의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스마트폰을 얼마나 쓰는지 그냥 넘겼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내 사용 습관을 다시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정신건강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힘들 때 혼자 참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형 집단교육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기 신호 인식과 도움 요청 방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정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존경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표창 대상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인 13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들은 최근 3년간 매년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으며 납부 건수가 3건 이상인 성실 납세자 또는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중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경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청정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운행할 수 있는 노후차량을 조기에 폐차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18억 원을 투입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 신청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5등급 경유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돼 있어야 한다. 또한, 최종 사용본거지가 서산시인 차량이면서 차량 관능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부담금, 지방세 등의 체납이 없어야 한다. 차량 소유자는 시청 제2청사 2동 2층 회의실에 방문하거나, 우편(서산시 고운로 177, 기후환경대기과)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통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재난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타 보험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 지역과 상관없이 서산시민이 보장 항목에 해당되는 피해를 본 경우, 최대 2,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농기계 상해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자전거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 등 24개 항목이다. 시는 보장 항목 중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올해 추가했다. 이를 통해 가해자 확인이 어렵거나 가해자 측 보험이 없는 경우에도 피해자와 그 유족의 치료비·생계비 등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 당사자 또는 대리인이 NH농협손해보험에 하면 되며,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관련 업무 경력자 또는 관내 거주자 등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채용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건강조사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건강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를 만드는 조사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만학도 졸업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초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60대부터 80대까지 어르신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적지 않은 연령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가치를 몸소 실천한 만학도들의 도전에 깊은 공감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성실히 학업에 임해 초등학력 인정을 받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일상의 기쁨과 삶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초등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총 154명의 어르신이 해당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장승제’로 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마을 입구에는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부터는 제기차기, 연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시는 행사 개최 이틀 전,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하여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당초 예정됐던 ‘달집태우기’ 행사를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이를 사전에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5,000여 명의 방문객은 시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즐겼다. 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