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 실천 확산을 위해 기념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한다. 보건소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걷쥬 시즌 2’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챌린지 기간 중 50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체중 감량과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비만예방 가볍게 챌린지 △우리 가족 건강한 한 끼 챌린지 △비만예방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보건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고 방글라데시에서 사망자가 보고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군민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1월 30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특히 인접국인 방글라데시에서는 올해 들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인 만큼 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감염된 동물(과일박쥐, 돼지 등)과의 접촉, 오염된 식품(생대추 야자수액 등) 섭취, 환자 체액과의 밀접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는 사람과 동물 간 전파 감염병이며, 상온 생존력이 비교적 강해 과일즙에서는 최대 3일, 대추야자 수액에서는 최소 7일간 감염력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이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현기증과 졸음, 의식 저하 등 신경계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은 40∼75%에 달하지만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도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14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월 10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 훼손 여부와 변형 상태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 상태 △주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응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예산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포함)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을 선정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방문객이 많은 충남혁신도시 도청입구 진출입로와 천년고찰 수덕사 입구 진출입로의 쾌적한 도로경관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반복되는 폭염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기숙사 임차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비 8055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성을 높이고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예당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충남동물약품수출단지, 응봉농공단지, 예산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등 6개 단지이며, 군은 총사업비 8055만 원을 투입해 18개 기업 소속 근로자 37명에게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한다. 사업주는 산업단지 인근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에서 1인당 최대 월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사업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근로자의 예산군 전입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외지 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지역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야외 화훼판매장’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야외 화훼판매장은 이달 27일부터 7월 말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야외 공간에서 운영되며, 모집 규모는 기존에 참여했던 농가를 포함해 총 40농가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화훼류, 화목류, 관목류, 모종 등으로 태안군 거주자로서 직접 식물을 재배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교육을 이수한 농가만 참여할 수 있으며, 타 지역 물품을 구입해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13일까지 로컬푸드 직매장 2층 사무실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 농가는 농지대장이나 경영체등록확인서를 추가로 내야 하며, 모종 판매 시엔 종자업등록증을 첨부해 기한 내 접수하면 된다. 군은 기존 참여 농가는 매출금액이 높은 순위, 신규 농가는 상품의 다양성, 재배면적 등이 많은 순위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18일 로컬푸드 직매장 2층 교육장에서 자리 추첨과 운영 관련 교육을 시행할 방침이다. 선정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가족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오프라인 홍보 ‘늘 곁에, 가족센터’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이번 사업은 센터의 역할과 제공 서비스에 대한 군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스마트폰 등 디지털 정보 접근이 어려운 중장년과 노년층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 활동이다. 센터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태안군자원봉사센터의 ‘온기나눔 행복봉사’와 연계해 관내 8개 읍·면의 주요 행사 장소를 순회하며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해 군민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부스에서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과 혜택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신규 이용자를 적극 발굴할 전망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사진 촬영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현장에서 이웃의 따뜻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다양한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할 방침이다. 첫 홍보 부스는 오는 3월 6일부터 고남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태안군이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이하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부터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비대면 간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대면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시에 통합 진행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에 ‘온라인 신청(농업e지)’이 새롭게 추가됨에 따라, 지난해 수령자 중 등록정보 변동이 없는 농가는 스마트폰이나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및 전년도와 비교해 농지 등 등록정보에 변경 사항이 있는 농업인은 반드시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대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보조금이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소농직불금의 경우 △농지면적 0.5ha 이하 △농지소유면적 1.55ha 미만 △영농 종사기간 3년 이상 △농촌 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월 26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평면 평생학습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신평면 평생학습센터의 상반기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진행했으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 공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신평면 평생학습센터는 총 11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사, 평생교육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여해 지역 자원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협의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평면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상반기 신규 프로그램 2종(풍경을 쓰다, 신평을 담다–붓펜 감성글씨, 삽교 바다가 남긴 빛–씨글라스 유리공예)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신평면의 해양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내용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매력을 학습·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원장인 이상문 신평면장은 “신평면은 행복잇슈센터, 오봉제, 신평5일 전통시장,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책을 매개로 토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을 소통과 참여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은 독서 경험이 문화 향유로 이어지도록 구성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책·미술·음악·연극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접목한 공연과 강연을 비롯해 야외 체험형 행사, 토론 역량 강화 교육,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등으로 운영한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오감 만족 말하는 도서관’은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주제 강연을 선보여, 시민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독서를 기반으로 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상호 존중의 토론 문화를 경험하도록 구성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공감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야외 프로그램인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북캠핑’은 20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송악도서관에서 세대 맞춤형 글쓰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 4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어른이 쓰는 어른동화(2026년 5060 신중년 인문학 교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사전 특강을 시작으로,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총 15회에 걸쳐 격주로 진행한다. 특히 당진 출신 소설가 이경희의 지도로 15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를 창작하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한 권의 도서로 제작할 계획이다. 사전 특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경희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어른을 위한 동화 '칠성제화점'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과 소통이 이어지는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당진시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자기주도적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한국 농업이 직면한 한계와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남재작 한국정밀농업연구소장이 맡아 △한국 농업의 구조적 문제 △기후변화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여건 변화 △지속가능한 농업 혁신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펼쳤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농업정책 환경과 기술 발전 흐름을 공유하며, 현장 지도와 농업인 지원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업 현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당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