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3일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 훈련장에서 119특수대응단 소속 구조대원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수 화재 및 이상 현상 대응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복잡해지는 건축물 구조로 인해 빈번히 발생하는 ‘플래시오버(Flashover)’나 ‘백드래프트(Backdraft)’ 같은 위험한 화재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원들의 현장 생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플래시오버: 화재가 급격히 확산하여 실내 전체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이는 현상 ◆ 백드래프트: 산소가 부족한 실내에 갑자기 산소가 공급되면서 폭발적으로 불길이 역류하는 현상 이날 훈련은 단순한 진압 방식을 넘어, 화재 진행 단계별 성상(性狀) 분석 및 예측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오전에는 실물 축소 모형인 ‘인형의 집(Doll House)’을 활용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 최성기인 ‘플래시오버’로 전이되는 과정과 원리를 시각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교한 관창 조작(주수 기법) 훈련에 집중했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 관리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지난 2월 25일부터 시작돼 3월 20일까지 진행 중이며, 선수단 사전 예약이 확인된 숙박시설 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관할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필요시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확인 사항은 △소방시설(경보기, 스프링클러 등)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행위 △비상구 및 대피 통로상 장애물 적치 여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아울러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처 요령과 피난 유도 교육 등 ‘안전 컨설팅’도 제공한다. 경남소방본부는 조사 결과 발견된 불량 사항은 대회 개최 전까지 즉시 보완하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도청에서 도지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남해안 관광 대전환과 첨단 산업 선점 등 도정 핵심 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 인구가 8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되고 경남의 각종 지표가 반등하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를 공고히 하기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민 안전망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경남의 미래 먹거리로 관광과 첨단 산업을 지목했다. “정부의 관광산업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사천공항의 국제공항화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통과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형모듈원전(SMR)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경남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공모 사업에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반복되는 산불 재난을 막기 위한 기술적·구조적 혁신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산불 초기에 연기를 감지하는 인공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을 권역별로 신속히 설치하고, 진화 헬기의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도록 산악지대 내 산불 진화수 확보 대책을 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중촌리틀야구장과 샘머리야구장에서 개최된 ‘제1회 중구체육회장배 대전·충청 리틀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이 2개 부문(U10, U12)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체육회(회장 박희정)가 주최하고 중구리틀야구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전(중구, 서구, 동구)과 충청(청주, 청주 서원, 계룡) 지역을 대표하는 총 12개 팀, 2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한국리틀야구연맹 규정을 준용하여 저학년부(U10)와 고학년부(U12) 2개 리그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U10(저학년부) 결승전에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은 대전 동구를 8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어진 U12(고학년부) 결승전에서는 청주 서원구와 7대 6의 짜릿한 한 점 차 명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동반 우승으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유소년 야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4년 3월 창단 이래 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한 해의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일 대청동 다목적회관 잔디광장에서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제25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보름제를 시작으로 물고기 방생,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2일 저녁에는 ▲용운동 탑제(용방마을 앞) ▲대동 장승제(대동교 옆 장승터) ▲중앙동 소제당산제(소제동 철갑교 옆)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보훈회관 맞은편 두껍바위) 등 지역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열려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동구문화원에서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보름 소원 퍼포먼스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대보름 행사가 주민들이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에서는 치매고위험군 및 치매환자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각 50회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정서지원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 평가 분석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구성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가적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소방서는 3일 본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청렴 의식과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결의 ▲청렴마인드 향상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폭력예방 통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을 진행한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서창범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진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새 학기 첫날인 3일 초등학교 2곳을 찾아 등교 학생을 맞이하고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 29일 준공한 신설 서사초는 이날 개학식과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교는 지상 4층,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과 교직원 27명으로 시작해, 앞으로 40학급 규모로 학생 1,07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학교로 운영된다. 앞서 천 교육감은 지난달 13일 서사초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돌봄교실, 급식실 등 시설 준비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어 천 교육감은 오전 9시 30분 울주군 척과초등학교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응원했다. 척과초는 올해 7학급(특수 1학급 포함) 규모로, 1학년에는 6명이 입학했다. 사계절 풍광을 느낄 수 있는 이 학교는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놀이터를 개선하고, 학습과 놀이가 어우러진 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용)는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등록 회원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재활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센터 운영이 직영에서 위탁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달라진 운영 방향과 주요 변화 사항을 안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재활프로그램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회재활·직업재활·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이용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다졌으며, 자율적인 추천과 투표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재활프로그램은 관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목표로 3월부터 7월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일상생활 기술훈련, 보건소 연계 교육, 미술·음악치료, 생활체육, 인지재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는 3일 구청에서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협의체는 ‘청렴 부평’ 구현을 목표로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통해 청렴 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장 주관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부 중심의 청렴협의체를 이날회의를 포함, 총 세 차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별도로 구성된 실무자 중심의 청렴실무협의체를 적극 활용, 간부 공무원과 실무진이 연계된 이원 협의체 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렴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중·고등학교 개학일에 맞추어 3월 3일, 속초고등학교 정문(정류장)에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금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웃리치로 진행했으며, 학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초마을버스 홍보물품 배포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신설된 노선은 바람꽃마을에서 속초중학교~설악중학교~속초해랑중학교~속초고등학교를 잇는 직결 노선으로, 그간 환승 및 장거리 이동으로 통학과 출퇴근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학생과 주민들이 이동로 단축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탑승수요를 적극 검토 및 반영하고, 효율적인 노선 운영 및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 속초마을버스로 다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속초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취약계층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19년 7월 1일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4대의 차량이 11회 운행중이다. 노선 등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시설관리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지역공동체일자리와 행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발했다. 참여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 70명, 행복일자리 10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근무한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교육과 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산업재해 사례와 위험성, 응급처치 방법,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 안전에 필요한 기본 지식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환경정비, 폐스티로폼 자원재생사업, 공공기관 서비스 정비 등 25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는 주 5일, 하루 6시간이다. 임금은 하루 61,920원으로 최저임금을 적용하며, 간식비와 연차수당은 별도로 지급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3개월간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한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