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새학기를 맞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봄날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온라인 누리꾼들의 참여로 조성된 400만 원의 사업기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은 서부권역인다산1·2동, 진건읍, 퇴계원읍에 거주하는 중학교 신입학생과 재학생 중 취약계층 아동 20명이다.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가방 전달식과 자신의 다짐을 담은 ‘레진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자의 새 학기 목표와 문구를 선택해 열쇠고리를 제작하고, 이를 새 가방에 달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누리꾼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에서 구강보건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꾸러기 치아 건강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구치가 본격적으로 맹출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진접읍·오남읍·별내면·별내동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 아동 대상으로 진행한다. 과정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배우기 △구강검진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유치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케이 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부는 ‘케이 에듀(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최교진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참석하신 기관들도 유기적으로 연계·협업하여 한국 교육의 확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오후 4시, 서울 티피(TP)타워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장 등과 함께 교복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복 가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교복 구매의 주체인 학생‧학부모와 교복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간담회 결과 등을 토대로, 현장이 느끼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복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가격 부담 ▲학교의 계약·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추가 구매 품목 및 지원 방식 등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교복제도의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입는 옷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교복 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에 대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관계 형성과 마을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공동체는 총 20개소로, 전남도 공모사업인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씨앗 4개소, 새싹 2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9개소와 담양군 자체 사업인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디딤 2개소, 돋움 3개소)이 포함됐다. 군은 선정된 공동체에 총 8천3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어울림센터에서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과 회계 정산 요령을 안내하고, 공동체별 면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예산 조정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신규 공동체에는 고유번호증 발급 절차와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벼 생육 초기 병해충 예방과 비래해충 확산 억제를 위해 관내 일반 벼 재배단지(친환경 재배단지 제외)를 대상으로 ‘벼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벼 육묘 상자 처리는 이앙 전 모판 단계에서 약제를 살포해 본 답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방제 기술로,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재배기간 중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이고 노동력과 방제비 절감 효과가 크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월동 해충 밀도 증가와 비래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초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나주시는 벼멸구, 먹노린재,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이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1ha당 최대 6만 원을 지원한다. 형남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 상자 처리제 지원은 농가의 노동력과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정기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해 고품질 쌀 안정 생산 기반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의회는 26일 성남동과 은행2동에서 잇따라 열린 ‘우리동네지원실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시작을 함께했다. 우리동네지원실은 현장 중심의 복지 상담과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서는 경과보고와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우리동네지원실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예방, 위기가구 발굴, 생활편의 지원 등 지역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으며, 주민 친화적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우리동네지원실이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도움을 주는 든든한 복지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 복지 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5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발기인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금융·교육·연구 분야 전문가 등 발기인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립 취지문 채택 ▲정관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수요 기반의 정책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창립총회 이후 경기도 재단법인 설립 허가 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6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탄소중립 프로젝트 참여단체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탄소중립 프로젝트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탄소중립 10대 실천 과제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지속 운영되고 있다. 시민 참여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노원에코센터 권나영 강사를 초빙해 ESG 기반 사회문제 학습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기후변화의 이해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다뤘다. 이어 참여단체 소개와 향후 봉사활동 추진 방향,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신현관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 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체육회는 2월 27일 보산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2026년 보산동 정월대보름 달맞이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주민 간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사전 경기인 엿치기로 문을 열었으며, 보산동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어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경기가 펼쳐지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에 임해 의미를 더했으며, 보산동 사회단체의 경품 지원도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승환 회장은 “보산동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협조해 주신 사회단체장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