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7일 혈액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헌혈 운동을 장려하고자 협약기관인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및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4천 부를 배부했다. 보건소는 지난 2022년 11월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헌혈자에 대한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헌혈자 급감 등 헌혈 수급 불안을 해소해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꾸준히 협약을 유지하고 있다. 배부된 상품권은 혈액 수급 부족 시기에 탄력적으로 관내 헌혈의 집과 헌혈 카페의 헌혈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관내 헌혈자는 약 4만6천 명으로 인구 대비 10%를 기록했다. 장연국 소장은 “헌혈지원사업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기회이자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행위인 헌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원주시청 정문에서 이동 분석 차량을 운영하며, 관내 석유판매업소 6곳을 대상으로 시료 채취 및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총 2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적발 내용은 △수급·거래상황 보고자료 허위 보고 △영업 범위 및 영업 방법 위반으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업소에는 경고 또는 1개월의 사업 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사업 정지를 갈음할 경우 과징금 1,500만 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에 따르면 나흘간 논산딸기축제를 찾은 방문객은 약 67만 여 명이며, 판매된 딸기는 150톤에 이른다. 총 판매금액은 15억 2천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2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목) 막을 올린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평일이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딸기 판매 부스뿐 아니라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 두쫀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부스 역시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먹거리 외에도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놀이 체험마당, 회전익기(헬기)체험, 육군병장 액세서리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심기 등 체험과 전시, 공연장에도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SNS를 통한 홍보 효과로 MZ세대 참여가 크게 늘면서 축제 전반에 활력을 더했고, 세대 공감을 얻는 젊고 트렌디한 축제로 거듭났다.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한 굿즈는 SNS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고민을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월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센터는 지난해 12월 1일,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설치된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에 이어 구축되는 디지털 기반 창업 상담 창구로, 스타트업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 상담과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스톱 상담 수요 확인 … 4개월간 상담 7천여 건” 지난해 12월 1일에 출범한 전국 17개의 오프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첫 번째 창구로서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개월간 법률, 세무,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7,600여 건의 애로 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93%를 상담 당일 즉시 해결함으로써 예비창업자가 창업기업의 고민을 속도감 있게 해결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창업패키지 등 사업화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투자 연계 ▲창업 절차 및 제도 문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밀양시에서 도 및 시군 청년네트워크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청년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도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청년네트워크는 도내 청년들이 정책 제안·평가 및 모니터링,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기구로, 올해 3월 기준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청년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수상자인 가수 박해원의 특별한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어 2026년 주요 청년정책 소개와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를 이뤄졌다. 특히, 경남청년성공스토리 콘테스트 수상자인 배상빈의 특강과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이선민 주임의 경남 청년 종합일자리플랫폼 ‘일자리위드유’ 강연은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와 취·창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펼쳐온 김포시가 국제문화교류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400년 일본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도예 명인이자 한일문화교류 상징인 제15대 심수관을 김포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김포시는 28일 김포시민의 날을 맞아 김포시를 찾은 제15대 심수관(본명 오사코 가즈테루, 명예총영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심수관 가문의 선조들 묘가 김포 대곶면에 위치해 있어 ‘심수관 가문의 한국 내 뿌리는 김포’라는 판단 아래 명예시민 위촉이 추진됐고 심수관도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는 심수관과의 이번 인연을 계기로 국제문화교류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심수관 가문은 400여 년 동안 도자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도예 명가로, 사쓰마 지역 도자기의 기원인 ‘사쓰마야키’를 개창했다. 심수관의 선조인 심당길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으로, 심수관가의 도자기 창시자다. 제14대 심수관은 1989년 대한민국정부로부터 ‘명예총영사’ 직함을 부여받고 1999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2005년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고, 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회에서는 소위원회 위임 사항을 의결하고 심의위원회 및 소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진도교육지원청은 심의위원회와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연계한 통합 운영 체계를 통해 사안 접수부터 조사, 심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일원화된 지원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한 위원은 “객관적이고 신중한 심의를 통해 사안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숙자 교육장은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중앙침례교회와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부활절 대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연합예배와 거리 퍼레이드,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다. 중앙침례교회에서 시작된 퍼레이드는 화성행궁광장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으로 도심에 활력을 더했고, 광장에서는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재식 의장은 “부활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부활의 기쁨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희망과 위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종교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전남도는 10일 무안 삼향읍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 전남도지부 주관으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과 기념사, 다양한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후손들이 직접 낭독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념공연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광복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독립군가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의 항일정신과 역사적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정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4월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단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단체관광과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별 맞춤 지원을 본격 추진합니다. 먼저 단체관광 분야에서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 참가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관광지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이 없는 당일 회의와 기업연수에도 1인당 지원금을 지급해 참여를 확대합니다. 또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지역 스포츠 경기 관람 등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다양화했습니다. 윤동주 테마관광도 확대돼 정병욱 가옥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계 관광 상품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연계 관광 코스를 통해 문학관광 브랜드 구축과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개별 관광객을 위한 미션투어는 MZ세대와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와 기념품을 제공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10일간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종별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대회입니다. 대회에는 581개 팀, 4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됩니다. 해남군은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을 운영하는 등 펜싱 종목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동계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펜싱 종목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펜싱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약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숙박과 음식업소 연계 등 선수단과 방문객 편의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중앙과 전남을 잇는 정책 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협력관들과 함께 정책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남도 파견 협력관과 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담양군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한국마사회 유치와 말산업 기반 구축 방안이 지역 미래 성장 전략으로 주요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또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지도 60호선 창평에서 대덕 구간의 4차로 확장 사업 추진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외 홍보와 협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 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 KTX 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역세권 개발 여건 분석 결과와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안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송월동 일대 약 6만6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 숙박, 컨벤션 기능을 집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총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2천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습니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상업 및 숙박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6월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후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한 광주와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