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설명회를 갖고, 지역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의 AI산업 특화 호재(빅테크 기업 입주 및 인프라 조성)에 따라 두 학교의 성공적인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원하고, 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포공업고는 이날 설명회에서 전 교직원,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학교 비전을 선포하고, 학교 혁신의 의지를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 운영으로 교직원 및 동문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남공업고는 해남군청, 해남교육지원청, 기업 관계자, 해남군교육재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혁신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학교 운영, 교수・학습 방향을 공유하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신안군 자은면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사섬 캠핑&글램핑이 최근 100만 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동참했습니다. 기부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소라지 영농조합법인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이불 10채를 기탁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사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박부일 자은면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자은면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 일·생활 균형지수’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남은 총점 73.1점을 받아 전국 17개 시·도 평균보다 7.4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보다도 9.3점 상승했습니다. 일·생활 균형지수는 근로와 휴가시간, 유연근무제 등 ‘일’ 영역과 여가·가사시간의 ‘생활’, 육아휴직과 보육시설 등 ‘제도’, 그리고 조례와 홍보를 포함한 ‘지자체 관심도’ 등 4개 분야를 종합해 평가합니다. 전남은 특히 제도와 지자체 관심도 부문에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는데,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와 공공기관 일·생활 균형 실천 행사 등 지속적인 정책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사회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전남도의 정책 방향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여성 일자리 박람회, 맞돌봄·맞살림 프로젝트 ‘페어패밀리’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도민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순암홀에서 ‘2026년도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선선발 및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24명에게 방세환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하고, 피해방지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026년도 피해방지단 운영계획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시는 매년 개체 수 증가와 서식지 축소, 먹이 부족 등의 영향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이 잦아지면서 농작물 피해와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피해방지단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광주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589마리, 고라니 877마리, 조류 1천746마리 등 총 3천212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작물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이와 관련 방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피해방지단원의 적극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시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와 동남로를 잇는 '방아다리길 연결도로'에 대해 개통 전 최종 현장점검을 마치고,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부터 전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개통에 앞서 진행된 30일 현장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교통건설국장, 건설과장, 도로 관련 주요 팀장들과 LH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도로의 안전성과 교통약자법 등 관련 법규 적합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고속도로 교각 간섭 등의 문제로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 초 문제를 해결하며 마침내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총 56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길이 630m, 폭 20~35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됐으며, 인근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구간에는 저소음 포장 공법이 적용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감일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강동구와 송파구로 이동하기 위해 감북교차로나 감일중앙로를 이용하며 겪었던 우회 불편이 사라지고, 동남로로 직접 연결되어 출퇴근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수의계약으로 추진 중이던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와 관련하여, 단독응찰자인 DL이앤씨 컨소시엄의 사업참여 포기 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사업의 주체는 화성시이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동탄 트램 건설사업은 멈춤 없이 추진될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30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고, 전문가 자문단 3명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의원, 이은진 의원, 전성균 의원,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전용기 국회의원실 김영훈 선임 비서관, 이준석 국회의원실 윤동기 선임 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과 함께 계약 및 발주절차 재개를 위한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 그간 화성시는 신속한 건설사 선정을 위해 사업비를 약 720억 원 증액하고, 수의계약 절차 진행 과정에서도 제기된 85건의 질의사항에 대해 대부분을 수용하는 등 사업여건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후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공정계획 및 사업 수행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참여 포기의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외동포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초·중·고·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재외동포의 삶과 역할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총 70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누구이며,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또 대한민국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외동포청 직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강연을 진행했고, 일부 교육에는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63개 학교에서 70회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6,243명이 참여했다. 대학교 14곳, 고등학교 5곳, 중학교 1곳, 초등학교 29곳에서 재외동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일부 학교의 경우 복수로 교육 시행) 올해 재외동포청은 적극적인 재외동포 인식 제고를 위해 2024년에는 약 2,400여명 대상 27회 교육을 진행한 것과 비교하여 약 2.5배 확대했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외에 나가 살고 있는 동포들이 단순히 ‘외국에 사는 한국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29일 나주에서 전남 도내 장학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를 초청해 ‘미래형 장학사업 모델 공유 및 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존의 단순 장학금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과 진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장학 생태계 구축과 장학재단 간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장학사업은 학생의 학습·진로·성장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복지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전남의 모든 학생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장학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주요사업 안내 ▲ 꿈 실현 인생학교 운영 안내 및 우수학생 사례 발표 ▲ 나주교육진흥재단 프로그램 소개 및 사례 발표 ▲ 장학사업 발전 방향 협의 순으로 진행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꿈실현 인생학교’ 운영 현황을 중심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꿈실현 인생학교에 참여한 학생이 직접 자신의 성장 사례를 발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30일 완도 청해초등학교와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해 독서교육과 수산 특성화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전남 유일의 수산계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의 외국인 유학생 적응 현황 및 수산업 전문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청해초등학교에서는 교직원들과 함께 독서 중심 수업 사례와 독서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해초는 독서 키움 활동을 위해 ‘사제동행 아침 독서 활동’과 ‘도서관(책방) 나들이’ 운영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어 완도수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기숙사 생활 적응, 언어 교육, 문화 이해 등에 대한 실제 목소리를 듣고, 교직원들과 수산업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완도수산고는 현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외국인 유학생 8명이 재학 중이며, 수산자원양식, 어선운항관리 등 특화된 전문교과 운영과 현장실습 중심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중국 상무부 리 청강(李成鋼) 국제무역협상대표(장관급)와 12월 30일, 중국 상무부에서 통상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FTA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가속화를 위해 양측은 2026년부터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면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잔여 쟁점에 대한 집중 논의를 통해 이견을 좁혀나가기로 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통상장관 회의를 추가로 개최하여 양국 통상장관이 협상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석유화학 분야와 정부조달, 그리고 지적재산권 등 한-중 FTA 이행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한-중 FTA를 바탕으로 한 양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전날(29일)에는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주요 사업 동향을 점검하고, 참석 기업들로부터 현장에서 직면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부는 기업의 애로를 분야별로 분류하여 단기 대응이 가능한 사안과 중장기 협의가 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19일 정상회담과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EU 내 우리의 4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이 방문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주요 협력 분야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교역·투자, Al·우주·방산·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협력, 교육·문화 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내달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단과 국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유럽의 정치·경제·군사 강국이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일은 두 번째이며, 일본 정상과의 만남은 취임 후 총 다섯 차례로 늘어나게 된다. 청와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등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등에서 지역과 글로벌 현안과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4일 오전에는 양 정상이 친교 행사를 함께하며, 오후에는 동포간담회를 가진 뒤 귀국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일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상대국을 수시로 오가는 셔틀 외교의 의의를 살리는 한편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한일관계의 발전 기조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다카이치 총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