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4일 대동황토방아파트 인근에서 ‘신도초등학교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대동황토방아파트 및 엄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신도초등학교 주변의 상습적인 주차난과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엄사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 삽을 함께 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도초등학교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노외주차장 40면과 어린이 승·하차장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기존 2차로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우회전 차로를 별도로 분리해 차량 흐름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등·하교 시간대 극심했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린이 승·하차장을 별도로 조성해 학부모 차량과 일반 차량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 건강 UP’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스트레칭 △체력 강화 운동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맞춤형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적응력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건강·생활체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운동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대전 중구,‘안전점검의 날’맞아 봄철 산불예방 홍보 강화 - 보문산 일대에서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전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4일 제3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보문산 일대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청 공무원과 중구 안전보안관 및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봄철을 맞아, 산을 찾은 구민들에게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배부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안내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구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작은 불씨 등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119나 구청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주군이 수소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등 차세대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 공론의 장을 열었다. 4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완주 경제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大도약, 완주에서 시작하다’라는 비전 아래 지역 주도의 산업 고도화와 소상공인 자생력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연구원과 완주수소연구원, 완주경제센터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완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 신산업 전환 전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의 개회사와 유의식 완주군의회의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유동진 완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도한 가운데,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김영수 (사)중소기업정책개발원장, 김성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본부장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군의원과 전문가, 기업·청년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완주 경제의 미래 설계를 구체화했다. 첫 번째 발표자인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박용규 의원(옥천2)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입법예고에 들어가 11일까지 관계기관 의견조회 및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 조례안은 화재·재난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박 의원이 지난해 11월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강력히 촉구했던 ‘긴급차량 길 터주기 문화 정착’과 ‘표준조례 제정’ 약속이 구체적 입법으로 이어진 결과다. 당시 박 의원은 ‘긴급자동차 양보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른다(44.6%)’와 ‘홍보자료를 본 적이 없다(52%)’는 설문조사 결과를 제시하면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도로 위 시민의식과 제도 정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제도적 기반 마련과 표준조례 제정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의식과 정책 제안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한 것으로, 도지사가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를 위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소방출동 취약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계획수립협의회, 환경정책추진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환경계획 최종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과 '국토계획 및 환경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자치단체 환경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해당 계획은 지역 내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포천시는 이번 환경계획을 통해 지역 환경 현황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환경 보전과 도시 발전을 함께 고려한 중장기 환경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환경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후 환경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재활프로그램 ‘웃음활짝 기억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웃음활짝 기억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월, 목), 회당 3시간씩 운영되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비약물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교통 여건으로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거주자를 위해 4월부터 ·파티마 성모의 집 ·가남읍·대신면·점동면 권역별로 쉼터를 확대 운영하고, 송영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웃음활짝 기억쉼터 운영을 통해 참여자뿐만 아니라 돌봄 가족에게도 휴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양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돌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쉼터 사업과 함께 주 보호자와 돌봄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 ▲자조모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군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광군은 행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본소득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는 첫 단계로 평가됩니다. 영광군은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 체감형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은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리산 구례 화엄사의 천연기념물 홍매화가 올해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지난 6일 오후 2시쯤 첫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약 450미터에 위치한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순 사이로, 올해 개화 시기는 평균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3월 21일에야 첫 개화가 이루어져 방문객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엄사 측은 홍매화가 점차 개화를 이어가며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말에는 지리산 산벚꽃도 함께 피기 시작해 홍매화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 기간 동안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홍매화 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 박람회에 참석하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장흥군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표단은 장화 장흥현 현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기념품 교환을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대표단은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등 지역 산업시설도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참석해 현지 차 문화와 산업 발전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장흥군과 장흥현은 지난 2015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흥현 대표단 역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장흥군은 앞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에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공산면에 조성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의병 후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된 박물관은 연면적 7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박물관, 교육·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희생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박물관이 들어선 부지는 과거 드라마 ‘주몽’ 촬영지로 유명했던 나주영상테마파크 자리로,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나주는 호남에서 가장 많은 구국 의병을 배출한 ‘의향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박물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를 ‘2026 나주방문의 해’
이군수 성남시의원이 지난 2월 27일 희망대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과 분진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분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희망대초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돼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초 학교 개학과 수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따르면 암반 제거 작업은 오는 3월 6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 저감을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시공 구간 내부에는 에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2차 소음 차단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군수 의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