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이며, 구성원의 최대 40%까지는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총 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6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출범식,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과 온라인 홍보도 지원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을 체계화하고 학생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난 15일 ‘2026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학교 관리자, 특수교사, 장학사 등 특수교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교원 연수와 교육자료 개발은 물론 통합교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한 컨설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새롭게 활동할 통합교육지원단 위촉식과 함께 2026년 통합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원단 활동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지원단을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교육지원단 역량 강화로 통합교육의 공공성과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광역시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 운정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5일 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가람상가 일대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람공원과 인근 상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가로 청소와 방치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해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가람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성환 운정1동 통장협의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쾌적해진 가람공원과 주변 상가를 찾아 주변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심리‧사회적 고립 가구의 관계 형성과 사회적 연결망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장곡반상회’를 지난 3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곡반상회’는 사회적 고립을 겪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소통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1년간 함께할 프로그램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4월 15일 진행된 2회차에서는 근황 나눔과 함께 힐링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호흡 및 명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혼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요가를 하며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에서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칠곡군 어린이 행복 큰잔치’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럭키 칠드런(Lucky Children)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칠곡에서 행운 같은 하루를 만끽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장소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일원(평화광장)으로 옮겨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볼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매직쇼, 코믹 저글링쇼, 빅벌룬쇼 등 전문 공연팀의 무대와 더불어,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랜덤플레이 댄스가 펼쳐진다. 특히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그리는 ‘분필 스트리트 드로잉’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해방감과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부스 또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어린이 자석 낚시, 나도 투수왕 등 아이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대형 놀이 프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원 수업 전문성 향상과 자발적 연구 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초등 교원연구회’ 65팀을 운영한다. 초등 교원연구회는 교사들이 수업 성장을 위한 교과의 연구·연수 중심 ‘교과 아카데미’ 30팀과 주제 중심 ‘교원 수업 나눔 동아리’ 35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교원들이 1년 간 자율적인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등 교원연구회 참여 교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 교원연구회 만남과 성장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정남초등학교 고소교 교사의 교원연구회 우수 사례 발표, 연구회 운영 사례 공유, 소그룹 모임이 진행됐다. 광주극락초등학교 김진애 교사는 “학교를 벗어나 관심 교과와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교원연구회 활동이 자발적인 연구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동료 교사들과 함께 수업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더 나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이 디지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8일 퇴계원읍 높은뜻세움교회(담임목사 장승철)가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용희)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사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께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이 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높은뜻세움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에게 불고기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행사 준비부터 배식까지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장승철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높은뜻세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가 지역 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가족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아빠랑 나랑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아버지와 자녀 등 12가정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축구, 캐치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버지의 적극적인 참여는 자녀와의 관계 형성과 가족 내 역할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 참여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참여 자녀 또한 “아빠와 함께 운동해서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와 가족 내 평등한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박군은 특전사 출신으로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 등 주요방송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발표곡 ‘땡잡았다’로 다시 한 번 주목받으며 대중성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 창단된 청명은 NANTA 주연배우를 필두로 국악인, 전문 드러머 등으로 구성된 국내대표 타악 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고령층 맞춤형 예방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트롯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최근 제주 지역에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가 동시에 늘고 있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보이스피싱 피해 역시 2025년 전국 기준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급증했다. 제주에서도 같은 해 343건, 159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고령층을 겨냥한 범죄와 사고가 동시에 늘면서 맞춤형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예방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친숙한 트롯 장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영상에는 가족·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과 무단횡단 금지, 야간 보행안전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이 담겼으며, 제주어 표현을 활용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췄다. 지난 17일 금악리 노인회(30여 명)를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5월 한 달간 제주시·서귀포시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자동강우량시스템, 재난감시용 CCTV, 재난 전광판, 하천 수위 관측장비 등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경보 발령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통신망 연결, 재난 상황 전파의 속도와 정확성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교체 등 정비가 필요한 노후 재난 예·경보시스템(자동음성통보시스템,재난감시용 CCTV, 자동강우량시스템 등)은 5억 3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말까지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도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244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보상금 지급 심사는 306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는 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은 11건이 결정됐다.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인지한 9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이다. 보상금 지급관련은 희생자 1만 2,529명 중 9,986명(79.7%)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제주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9,450명이며, 이 중 8,683명의 청구권자 9만 2,042명에게 총 6,747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은 전체 신청 499건 중 95건에(19%)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 절차는 서류 검토와 유족·이해관계인 통지를 거쳐 60일간 공고·의견 제출 기간과 종합 사실조사를 진행한 뒤 4·3실무위원회 심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강창일 수석부의장과 면담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과의 한 층 더 협력적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법률로 지정된 평화의 섬"이라며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민주평통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한다면 런케이션·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다”며 “참여율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 지사는 양 기관 간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 인적 교류 확대도 요청했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제주가 추진하는 평화협력 사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면담은 강창일 수석부의장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평화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