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3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 및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및 독립군가 제창, 시립무용단과 하나로합창단의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나라 사랑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연균 의장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독립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예우하고 그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정부시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2월 27일 금요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흐름에 맞춰 통합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특화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전남·광주 27개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해 특별법 특례 건의와 연계 현안사업 발굴에 집중해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 체제에서 영광의 전략적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발굴된 특화사업은 총 36개로, 에너지·의료·스포츠·관광·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주요 핵심 사업으로는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영광발 청정수소 기반 광역 수소고속도로 구축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전남·광주 상생형 서부권 가든시티 조성 ▲불갑 에코-힐링 복합문화관광권역 조성 등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36개 사업 가운데 행정통합과의 연계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업은 보완·재정비하고, 통합 특별법에 반영된 특례 조항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신규 전략사업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공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5일 일본 쇼난 아이파크 오디토리움에서 ‘K-Venture Partnering Conference 2026’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대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를 대상으로 국내 유망 바이오 벤처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공동연구 및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가나가와현청과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 관계자도 참석해 일본 진출을 위한 인허가 제도, 현지 법인 설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계 방안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제도적·실무적 정보를 공유하며 공공 차원의 지원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행사에는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33개사가 참가해 기업별 기술 발표 및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진행했으며, 총 100건의 미팅이 성사됐다. 참가 기업들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면역항암제, 다중특이 항체,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등 차세대 모달리티 중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공동연구, 기술이전(L/O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26일 봄을 맞아 호평동 지역봉사단이 호평동 소재 호만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우내 쌓인 하천변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하도록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하천변 곳곳을 돌며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어 산책로 주변 위험 요소도 함께 점검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호평동 지역봉사단은 평소에도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각종 마을행사와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만천은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평동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환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업통상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력을 상대로 영국 런던국제중재법원(LCIA)에 신청한 중재를 대한상사중재원(KCAB)으로 이관하도록 2월 27일 양 기관에 권고했다. 특히 同 권고안은 단순히 중재기관을 변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 기관이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근본적인 합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산업부의 권고안에 대해 한전과 한수원은 각 기관의 이사회 심의‧의결 등 내부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자율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5월, UAE 바라카 원전 건설과 관련한 공기 연장 및 추가 역무 수행에 따른 비용을 청구하기 위해 한전을 상대로 LCIA에 중재를 신청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는 공공기관 간 분쟁으로 과도한 소송비용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과 중재 과정에서 원전 관련 민감 기술이 해외로 유출될 우려가 있다는 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한전과 한수원이 산업부의 권고안을 수용하고 중재 사건을 KCAB로 이관할 경우, 양 기관의 비용 부담이 경감되고 원전 기술의 해외 유출 우려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공유학교를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학점인정형’의 3개 유형으로 재구조화해 학교·지역·온라인학교를 연결하는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분산돼 운영되던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3개 유형 중심으로 정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온라인학교를 연계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유형 간 중복은 줄이고 단계별·심화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의 성장 경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기 위함이다. 먼저 ‘지역맞춤형’유형은 지역 수요 기반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의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기존 5개 유형을 통합하고 수요에 따라 상시 개설·위탁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36차시 장기 심화 과정을 확대하고 학생 제안 프로그램도 적극 반영한다. ‘학교맞춤형’유형은 지자체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학교맞춤형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특색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아울러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연계 ‘브릿지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와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마쳤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와 2026년 '깨끗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분기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총 15여 명이 참여해, 상가 주변, 이면도로, 산책로 등 상습 무단투기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을 진행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의 쾌적함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분기별 정비와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동에서도 무단투기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깨끗한 마을만들기'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으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매 분기 1회 이상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상습 투기 구역 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3월부터 관내 임신부와 영아 가족,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백일해·파상풍·디프테리아 혼합백신(Tdap)의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무료 접종은 최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추진됐다. 해당 혼합 백신(Tdap)은 백일해, 파상풍, 디프테리아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임신부가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접종할 경우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돼 출생 초기 영아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 임신부 및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와 (외)조부모 △65세 이상 시민 △2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충 등이다. 접종 장소는 대상자에 따라 구분된다. 임신부와 배우자, 출생 후 6개월 이내 영아의 부모 및 (외)조부모는 의왕시 보건소(오봉로 34)와 청계보건지소(덕장로 19)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시민 등 그 외 대상자는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인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령 작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령 작가는 시와 회화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시적 감수성과 회화적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색채와 조화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화법은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계를 화폭 위에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작품 속 색감은 인간 세상의 다양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화려함 속에 숨겨진 풍자와 역설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를 통해 예술은 결국 하나의 본질로 이어져 있다는 점을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일깨우며 문학과 미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시 수익금은 지역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문화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며 총 1,0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예산이 동결된 상황 속에서도 민간위탁시설의 역량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한 성과로, 공공성 중심 청소년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에 선정된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 사업은 국비 990만원을 지원받아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본 사업은 부산민주공원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청소년이 민주화운동 현장을 탐방한 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웹툰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작된 작품은 기념공간에 전시할 예정으로, 민주 역사와 의미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경상남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백랑이랑 세이프데이’에도 선정돼 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와 연계한 안전교육 강화 사업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백랑’이 직접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해 프로그램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에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군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광군은 행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본소득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는 첫 단계로 평가됩니다. 영광군은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 체감형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은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리산 구례 화엄사의 천연기념물 홍매화가 올해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지난 6일 오후 2시쯤 첫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약 450미터에 위치한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순 사이로, 올해 개화 시기는 평균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3월 21일에야 첫 개화가 이루어져 방문객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엄사 측은 홍매화가 점차 개화를 이어가며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말에는 지리산 산벚꽃도 함께 피기 시작해 홍매화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 기간 동안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홍매화 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 박람회에 참석하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장흥군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표단은 장화 장흥현 현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기념품 교환을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대표단은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등 지역 산업시설도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참석해 현지 차 문화와 산업 발전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장흥군과 장흥현은 지난 2015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흥현 대표단 역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장흥군은 앞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에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공산면에 조성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의병 후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된 박물관은 연면적 7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박물관, 교육·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희생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박물관이 들어선 부지는 과거 드라마 ‘주몽’ 촬영지로 유명했던 나주영상테마파크 자리로,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나주는 호남에서 가장 많은 구국 의병을 배출한 ‘의향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박물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를 ‘2026 나주방문의 해’
이군수 성남시의원이 지난 2월 27일 희망대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과 분진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분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희망대초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돼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초 학교 개학과 수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따르면 암반 제거 작업은 오는 3월 6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 저감을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시공 구간 내부에는 에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2차 소음 차단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군수 의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