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4월 27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지난 15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게 진행하고자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 콜센터도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민원 혼잡을 줄일 계획이다. 지급 절차는 대상별 시기를 나눠 진행한다. 우선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3월 30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55만 원, 차상위 계층에게는 45만 원을 각각 지급한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하며,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 대상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한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운영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자동응답시스템(ARS), 경기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신청 접수 첫 주는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 ‘2026 의왕 댕댕이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9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운영되며, 반려견의 올바른 행동 습관 형성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총 4회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교시 오전 9시 30분~10시 30분 ▲2교시 오전 10시 40분~11시 40분 ▲3교시 오후 1시~2시 ▲4교시 오후 2시 10분~3시 10분이다. 프로그램은 ▶그룹 산책 수업 ▶스트레스 해소 놀이 수업 ▶위생·미용 수업으로 구성되며, 이와 함께 ‘문제행동 상담소’도 운영된다. 문제행동 상담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약 20분 내외로 진행되며, 반려견 행동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백운호수 반려견 놀이터와 연계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KT와 손잡고 4월부터 도내 초·중·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학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2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교급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해 교육 전문성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이 2023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초·중·고 2,045학급 51,023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미운영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300학급씩 모두 600학급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초등) 체험형 활동 ▲(중등)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전쟁발 고유가 위기에 대응해 긴급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 집행 준비에 돌입했다. 제주도는 20일 도청 탐라홀에서 실·국·단·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 주재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정부 추경(26.2조 원)에 맞춰 고유가 등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제1회 추경안을 편성해 이날 오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아 5월 8일까지 지급하고, 2차로 소득 하위 70% 도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오 지사는 추경 신속 집행과 함께 비료 저감사업 확대, 탄소중립 실천을 전 부서에 주문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취약계층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동 단위 현장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무기질비료의 핵심 원료인 암모니아·요소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80% 넘게 급등한 가운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생활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미래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119신고 방법, 초기 대응의 중요성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와함께 ‘미래소방관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학생들은 소방관의 주요업무와 역할, 소방공무원 채용 절차를 살펴보고 2027년부터 변경되는 체력시험 과목에 대한 소개도 이뤄져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착용 체험, 악력․배근력 측정 등 기초체력 체험에도 참여하며 소방관에게 필요한 체력과 직무 특성을 체험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학생들이 소방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안전교육과 진로체험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대상은 15명 이상의 학습자로 구성된 장성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로, 정기적인 학습이 가능한 모임이다. 강사료와 교재비, 실습비 등 필요한 경비를 한 곳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장성군 문화교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 군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조직됐다.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이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정부위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 단체, 교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6차 회의는 그간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중 영유아 특례에 관한 사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독서국가 실현을 위한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등의 안건을 보고하고, ▲운영세칙 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학교 과학실의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기 위해 4월 20일 대전중학교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을 방문해 과학실 및 실험준비실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 취약 학교를 중심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와 영재교육원에서는 매월 ‘과학실 안전 점검의 날’을 자체 운영하며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노벨꿈키움과학실’ 및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참여해 첨단 학습 공간을 조성한 대전중학교의 과학실 2곳과 영재교실 5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밀폐 시약장 등 화학약품 관리 상태, 과학실 안전장구 구비 여부, 실험 안전 수칙 준수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을 찾은 조진형 교육장은 과학실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교원 간담회에서는 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교 과학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6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샤인머스캣 활용 레시피 기술이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공 종사자와 체험농가 운영 희망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샤인머스캣 에이드 ▲샤인머스캣 샌드 등 2종의 레시피를 활용한 이론과 실습교육이 진행됐으며, 교육 종료 후 희망자에 한해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된 ‘함평군 농산물 활용 가공제품 레시피 개발 용역’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교육이 샤인머스캣 생산량 증가에 따른 소비처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샤인머스캣과 같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은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활동 참여를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2분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6월 중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2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분기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SNS 정책홍보 활동을 수행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박군은 특전사 출신으로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 등 주요방송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발표곡 ‘땡잡았다’로 다시 한 번 주목받으며 대중성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 창단된 청명은 NANTA 주연배우를 필두로 국악인, 전문 드러머 등으로 구성된 국내대표 타악 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고령층 맞춤형 예방교육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트롯 영상을 자체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 최근 제주 지역에서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가 동시에 늘고 있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 9명에서 2024년 20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보이스피싱 피해 역시 2025년 전국 기준 1조 1,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급증했다. 제주에서도 같은 해 343건, 159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고령층을 겨냥한 범죄와 사고가 동시에 늘면서 맞춤형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어르신들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예방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친숙한 트롯 장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영상에는 가족·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과 무단횡단 금지, 야간 보행안전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이 담겼으며, 제주어 표현을 활용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췄다. 지난 17일 금악리 노인회(30여 명)를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태풍·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스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제주도는 5월 한 달간 제주시·서귀포시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자동강우량시스템, 재난감시용 CCTV, 재난 전광판, 하천 수위 관측장비 등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선다. 경보 발령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통신망 연결, 재난 상황 전파의 속도와 정확성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교체 등 정비가 필요한 노후 재난 예·경보시스템(자동음성통보시스템,재난감시용 CCTV, 자동강우량시스템 등)은 5억 3800만원을 투입해 올해 6월말까지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추세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 예·경보시스템은 도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244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희생자 보상금 지급과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보상금 지급 심사는 306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는 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은 11건이 결정됐다.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인지한 9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이다. 보상금 지급관련은 희생자 1만 2,529명 중 9,986명(79.7%)에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제주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9,450명이며, 이 중 8,683명의 청구권자 9만 2,042명에게 총 6,747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은 전체 신청 499건 중 95건에(19%) 대한 실무위원회 심사가 완료됐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작성) 절차는 서류 검토와 유족·이해관계인 통지를 거쳐 60일간 공고·의견 제출 기간과 종합 사실조사를 진행한 뒤 4·3실무위원회 심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강창일 수석부의장과 면담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과의 한 층 더 협력적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오 지사는 "제주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법률로 지정된 평화의 섬"이라며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민주평통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협력 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한다면 런케이션·워케이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다”며 “참여율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 지사는 양 기관 간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공무원 인적 교류 확대도 요청했다. 강창일 수석부의장은 “제주가 추진하는 평화협력 사업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면담은 강창일 수석부의장 취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측은 평화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제주도와 민주평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