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3일 ‘법원1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현장 공정회의와 안전·품질 결의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6년 상반기 공사재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품질·무재해 현장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의 협력 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결의 행사를 개최하여, 공사 개발사업팀 및 사업 참여 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성과품 품질 확보를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공정회의에서는 ▲공정별 세부 추진 계획 점검 ▲신속한 기성 집행을 위한 공정관리의 체계적 관리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즉각적인 피드백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세부 방안이 논의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법원1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적기 준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리를, 야간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명학역~안양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 올해에는 주간 노선을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비산택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안양시의 자율주행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녩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등 관내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지원, 지역 특색사업 추진 등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행복마을관리소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설악면‧청평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상면은 16일부터 문을 연다. 각 관리소는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돼 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간단한 집수리와 택배 보관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주민은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행복마을관리소가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열린 공간이자 가장 가까운 생활지원 창구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운남)는 2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완성되므로 우리 협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질 때 경기북부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되어 있는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Arte 11〉 3월 콘서트 -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와 피에스케이홀딩스㈜는 2월 24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NJP 라운지 2026’ 공동 사업을 위한 것이다. ‘NJP 라운지’는 피에스케이홀딩스㈜ 판교 캠퍼스 로비에 설치된 두 개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백남준과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2인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전시는 2026년 3월, 7월, 11월에 각각 개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에스케이홀딩스㈜ 사옥이 위치한 경기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백남준 작품을 상영하고, 지역사회에 그의 예술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백남준의 실험정신을 계승하는 신진 예술가 2인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NJP 라운지 2026’은 백남준아트센터의 비전인 ‘예술과 기술로 연결된 함께하는 미술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백남준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기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 탁구장)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종길 옥천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구 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노후 실내 탁구장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설은 증가하는 동호회원 수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쾌적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동호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용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게 됐다. 신축되는 실내 탁구장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2일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2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 식사와 함께 설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읍에 위치한 축산11번가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이 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과 나눔을 실천했다. 축산11번가는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매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양평역은 매년 설 명절마다 복지관을 찾아 후원과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민 관장은 “이번 설 행사는 축산11번가, 한국철도공사 양평역, 장애인 당사자인 백○○ 님의 후원과 강상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자원봉사 참여로 다양한 주체가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분들이 행복한 미소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양평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작업 전 안전 수칙, 농업기계 기본 점검 및 운전·조작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농업기계 안전보험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기계 안전 전문관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농용 굴삭기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업기계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한 실습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장비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영광군은 지난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군민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광군은 행사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 등이 담겼습니다. 군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지역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본소득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는 첫 단계로 평가됩니다. 영광군은 앞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 체감형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은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지리산 구례 화엄사의 천연기념물 홍매화가 올해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가 지난 6일 오후 2시쯤 첫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약 450미터에 위치한 화엄사 홍매화는 매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매화 명소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첫 개화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순 사이로, 올해 개화 시기는 평균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3월 21일에야 첫 개화가 이루어져 방문객들의 기다림이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는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꽃망울을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엄사 측은 홍매화가 점차 개화를 이어가며 오는 20일부터 30일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월 말에는 지리산 산벚꽃도 함께 피기 시작해 홍매화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화엄사는 홍매화 개화 기간 동안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홍매화 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흥군이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저장성 장흥현을 방문해 글로벌 차 박람회에 참석하며 교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장흥군 대표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장흥현을 방문해 ‘2026 비유 제다대회 글로벌 연동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장흥현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표단은 장화 장흥현 현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과 우호 교류 회의를 갖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기념품 교환을 통해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했습니다. 대표단은 선산호와 차원과기유한공사, 봉집식품유한공사 등 지역 산업시설도 방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차 산업과 농식품 가공 산업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차 박람회 제다대회와 연계 행사에 참석해 현지 차 문화와 산업 발전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장흥군과 장흥현은 지난 2015년 우호협약 체결 이후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장흥현 대표단 역시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장흥군은 앞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에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공산면에 조성된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의병 후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추진된 전라남도의 역점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된 박물관은 연면적 7천3백여 제곱미터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어린이박물관, 교육·체험 공간 등을 갖춘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남도의병의 항일투쟁 역사와 희생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박물관이 들어선 부지는 과거 드라마 ‘주몽’ 촬영지로 유명했던 나주영상테마파크 자리로,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나주는 호남에서 가장 많은 구국 의병을 배출한 ‘의향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박물관 개관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나주시는 올해를 ‘2026 나주방문의 해’
이군수 성남시의원이 지난 2월 27일 희망대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과 분진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분진 관련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승호 경기도의원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산성자이푸르지오아파트 1단지 장일남 동대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희망대초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암반층이 발견돼 브레이커 공법을 적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 초 학교 개학과 수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따르면 암반 제거 작업은 오는 3월 6일까지 최대한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 저감을 위해 1차 소음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시공 구간 내부에는 에어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2차 소음 차단 대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군수 의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