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 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계자들의 거제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조선·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컨벤션센터 조성 등 MICE 산업 유치와 정체돼 있던 고현항 매립지 개발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에스엔시스(주)는 201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 창업한 이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 하는 등 안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30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돼 올해 예산규모가 총 3조 6927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본예산 3조 5174억 원보다 1753억 원(4.98%)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조 2290억 원, 특별회계 4637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철도 등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배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증가는 지방세 430억 원, 세외수입 440억 원, 지방교부세 305억 원, 조정교부금 120억 원, 국·도비 보조금 279억 원 등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추경에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 예비타당성 신청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 용역(3억 원) ▲옛 기흥중학교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58억 원) ▲백암초등학교 복합시설 건립(81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광주문화원이 시행하는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를 4월말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교 방문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광주시 문화유산의 역사와 보존 가치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역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사업의 프로그램들은 총 3개의 프로그램(남한산성 크루, 남한산성 메이커랩, 달항아리 상상여행)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66회 운영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광주 시민으로서 문화적 자긍심 및 역사의식을 고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광주문화원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할 예정에 있다. [뉴스출처 :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5일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구마블 세계요리’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통청소년청년센터가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 당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식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요리 실습을 통해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비빔밥, 에그베네딕트, 월병, 마라탕, 타코 등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에 참여하며, 이를 통해 요리를 매개로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장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요리에 흥미가 생겼고, 세계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져 관련 영상을 찾아보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참관한 학부모는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 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하여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 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세청이 초국가범죄의 척결을 추진하는 상황 속에서, 범죄자금이 유통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환전소의 불법행위를 방관할 수 없다는 관세청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실시됐다. 1. 상반기 집중단속 현장 참관 이날 관세청장은 상반기 집중단속 대상 업체의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해당 업체는 관세청에 제출한 환전장부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는 등 업무수행기준 위반이 의심되어 검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를 포함하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에서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3일, ‘지역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사업의 일환으로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과 고성소방서와 협력하여 거류면 정촌마을에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이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전문 기술력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누리봉사단은 마을회관과 어르신 가구 등 9곳의 노후 전등과 스위치 등 시설 33개를 교체했으며, 고성소방서는 화재 예방 교육과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환해진 방과 친절한 교육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이에 한전산업개발(주) 삼천포사업처 나누리봉사단(처장 최민현)은 “기술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하여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완도군이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현장 점검과 최종 준비 작업이 전 분야에서 한층 더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중점 추진 과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에서는 총 44개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과 추진 일정 전반이 종합적으로 공유됐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등 전시시설 구축과 함께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됐습니다. 또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와 해조류 생물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맨발 걷기 축제와 국제 심포지엄 등 학술·체험형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완도군은 국제 행사에 걸맞게 주요 거점별 통역 인력과 다국어 안내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특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본인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이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 베트남의 첫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서로가 첫 국빈 접수국으로 상대국을 선택한 것은 양국이 얼마나 특별한 관계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를 비롯해 에너지·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미래지향적,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높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분야별 협력 강화를 위한 총 12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 정상은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동해시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6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는 '일반도서 –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아동도서 – 나는 안내견이야(표영민)'가 각각 선정됐다. 일반도서'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는 7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으로, 삶과 관계에 대한 고민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깊이 있는 문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동도서로 선정된'나는 안내견이야(표영민)'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함께하는 일상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으로,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동해시립도서관은 지난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통해 도서를 접수하고, 전문가 심사와 사서의 심사를 거쳐 일반도서 5권, 아동도서 4권을 후보도서로 선정했다. 이후 시민투표를 거쳐 각 분야 최고 득표 도서를 ‘동해시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독후감 공모, 작가와의 만남, 마음의 문장 나누기 등 ‘올해의 책’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즐거움을 제공하고자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동해시 관광캐릭터와 주요 관광지의 특징을 담은 일러스트 형태의 스탬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지의 이미지와 정보를 담은 전용 스탬프북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탬프투어는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뒤 지정된 관광지 6곳에서 스탬프를 모두 날인하면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완주 인증은 망상·추암·무릉계곡 관광안내소 또는 동해시 관광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캐릭터 엽서 꾸미기 세트, 캐릭터 열쇠고리, 캐릭터 인형 중 하나를 선택해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229명의 관광객이 스탬프투어에 참여해 완주 인증과 함께 기념품을 수령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스탬프투어가 관광지를 여행하며 소소한 체험과 재미를 더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5월 5일 전천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놀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비롯한 시민 약 9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이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버블쇼와 매직쇼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되며, 악기체험과 만들기 체험, 경찰 싸이카 탑승 체험 등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체험·놀이부스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배복자) 주관으로 추진되며, 다채로운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가 2026년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국면에 대응하는 한편, 민선9기로 이어지는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본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관광 활성화, 야간경제 기반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무릉별유천지와 망상권역 등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교통·안전·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 라벤더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주요 행사와 일정이 상반기에 집중됨에 따라, 제1회 추경을 통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예산 6,688억원 대비 146억원이 증액된 6,834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8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에 이번 교육은 대상자 발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생활지원사가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유관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