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15일 저녁 장안구 영화동 일원 유흥주점업소 3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수원시와 성매매피해상담소, 영통경찰서가 참여해 민·관·경 합동 특별점검을 했다. 수원시는 지난 10~15일 관내 유흥주점업소 296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한 바 있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업소는 성매매 방지 안내물을 이용자가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해야 한다. 합동점검반은 ▲성매매 알선 등 불법 행위 여부 ▲안내물 부착 및 규정 준수 여부(크기·위치·문구) ▲성매매피해상담소 연락처 표기 여부 등을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을 지도하고, 게시물 미부착 등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야간 취약 시간대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4.13.~4.15.)를 개최해 인천광역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 요건이나 지원 수준 등을 우대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인천광역시 동구 사례는 지난 4.2일부터 장관 주재로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매주 진행하여 지역·산업별 고용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는 가운데, 처음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건의가 접수된 사례이다. 김영훈 장관은 즉시 지정을 검토하여 지역의 고용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즉각적으로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통상환경 악화, 중국발 공급과잉, 저탄소 전환 압박 등으로 철강 업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인천광역시 동구 지역 내 주요 기업 공장이 폐쇄되고, 가동률을 낮추는 등 생산이 위축되고 고용이 둔화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인천광역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즉각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4월 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제주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의 진실을 마주하고 그 역사적 맥락을 깊이 인식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4·3평화재단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949년 제주를 배경으로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 분)과 자신의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아들 ‘영옥’(신우빈 분)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당시 시대 상황 속에서 벌어진 비극의 실상을 드러내고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비극이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울림”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제주4·3을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음식점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도내 음식점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외국인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도와 공사는 제주관광 수용태세 강화 차원에서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도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총 1,500곳에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메뉴판을 제작 및 보급할 계획이다. 해당 메뉴판은 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로 번역됐으며, QR코드를 통해 해당 음식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원재료 정보도 확인할 수 있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간편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보급될 메뉴판에는 △음식점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메뉴를 평가하는 커뮤니티 기능 △추가 메뉴에 대한 간편 주문 기능 △음식점 점주가 메뉴명과 가격 정보를 직접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 있는 기능 △메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제1회 환경분야 정도관리 고도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 환경정책의 핵심 기반인 환경시험·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정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 분야 품질책임자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우수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첫날인 15일에는 정도관리 고시 개정 내용 소개와 종합정보관리시스템(LIMS) 활용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부산·전남 연구원의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 논의와 전국연구원 환경부장협의회 회의도 함께 진행된다. 16일에는 참석자 전문 분야에 따라 운영·대기·악취·실내공기질 세션과 수질·먹는물·토양·유해인자 세션으로 나눠 분야별 평가표 개선 사항 등 현장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한다. 오후에는 제주 4·3평화공원 참배와 생태공원 탐방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자연 생태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전날 논의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이정우)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은 4월 14일 모두탑365정형외과와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쌀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모두탑365정형외과 석창우 대표원장이 직접 참석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 4kg 65포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석창우 대표원장은 “수지구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전호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두탑365정형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강북통합취수장에서 ‘화학사고 대비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해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훈련은 남양주시, 강북통합취수장 및 남양주소방서 직원 2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고압(염소)가스 대량 누출 상황을 가정해 △가스누출 및 경보 발생 △사고인지 및 주민대피 상황전파 △화학구조대원 및 구급대원 초동조치 △부상자 구조 및 비상조치 등 현장대응 △주민대피 해제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강북통합취수장과 시 화학사고 담당 부서가 함께 참여해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도출해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세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00mDB와 1500mDB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1500mDB 결승에서는 5분 10초 6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전 한국기록(5분 10초 85)을 0.16초 앞당기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결과로, 박세경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향후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화성특례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특례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시민 청원을 기반으로 한 신규 철도망 반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용인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의 기술 투자와 정부의 행정 지원이 결합돼 오늘날의 성과를 이뤄낸 것”이라며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국가산단의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민간기업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며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반도체 산업을 ‘금보다 비싼 메모리반도체를 생산하는 연금술’에 비유하며, 용인은 기술력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반도체 연금술사’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동백-신봉선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를 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7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92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에서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1~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방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충구제, 해충 서식지 제거, 분무소독 등 취약지 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변, 공원, 주거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모기 번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폐타이어, 빈 용기, 화분 받침 등 물이 고이기 쉬운 소형 용기의 고인 물 제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정·공시하는 제도로,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자료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및 다가구주택 22,546호를 대상으로 주택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77% 상승했다. 가격 열람은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총 49,100㎡)를 대상으로 손해보험(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 시판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워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특별인수상품’을 신규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특별약관(사고 1건당 1억 원 보장)과 구내치료비 특별약관(대인 1인당 500만 원, 사고 1건당 2,000만 원 보장)으로 구성된다. 정기 수매 시기(10~12월)에는 전 매입장 일괄 가입하고, 수시 매입 시기(4~9월)에는 필요에 따라 월 단위로 탄력적으로 가입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예산이 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