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7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김지훈(국) 의원은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상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관련 조문 정비, 건축위원회 운영 기준 명확화, 건축주가 부담하는 안전관리예치금 보증서 보증기간 축소(2년→1년)를 통한 건축주 부담 완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했다. 다음, 김상수 의원은 최근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 요구 증가에 따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대표발의했으며, 동 조례안에 기본계획 수립 시 시민 의견 수렴 규정 신설, 보행환경개선사업에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보안등 설치와 시인성 강화, 보행자 사고 다발 구역의 도로구조 개선 등의 현장 중심 사업을 추가했다. 끝으로, 박경원 위원장은 ▲'남양주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영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종자 발아율 무료 사전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모기르기를 위한 건전 육묘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됩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볍씨 500g과 신청서를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에 제출하면 됩니다. 검사 결과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적기 파종을 위해 조기 신청이 권장됩니다. 최근 기상 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해 병해 발생과 장기간 강우, 일조량 부족, 야간 고온 등으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쭉정이 발생 증가와 등숙률 저하가 나타나 정부 보급종과 자가 채종 종자 모두 발아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아율이 80% 미만인 종자는 초기 생육이 불안정해 건전한 육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육묘 실패는 전체 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파종 전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발아율 검사가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한 핵심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농업인들이 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지난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주택관리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시행규칙 제12조(방범교육 및 안전교육)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등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운영되었으며,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범죄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윤리교육과 소방안전·방범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사례 중심 강의 방식을 유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했다. 소방안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효율적인 대피 계획 수립 ▲공동주택 공용시설 및 설비 점검 요령 등을 다뤘으며, 실제 화재 사례를 토대로 한 영상 자료와 시연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nbs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정책·교육·행정 국장들이 참석한 첫 국장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 방향에 대한 원론적 논의를 넘어,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 출범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전환에 필요한 실천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청 국장들은 교육행정통합이 “실행의 문제”임에 공감하며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불편 최소화와 지역 간 차이로 인한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양 교육청은 특히,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즉시 단일 기준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빠르게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처럼 출범 당일부터 정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죽산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향상과 자살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및 또래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관련 ‘O/X 퀴즈’ ▲고민을 나누는 ‘포스트잇 작성’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 쓰기’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상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상담 전문 기관이다. 지역 자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로부터 도서 212권을 기증받아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 ‘갯벌 책방’의 서가를 풍성하게 확충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기증 도서들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운영하는 ‘갯벌 책방’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추고 체험과 독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율 운영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대규모 기증은 공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갯벌 책방’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문화재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주시 운정·금촌·조리 일대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 피해보상 방안의 일부인 피해 가구 생수구입비에 대해 영수증 없이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매듭지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시 단수 피해 책임 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가 피해 지역 전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일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공사 측이 당초 제안했던 '영수증 증빙' 방식을 철회하고,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구를 전격 수용해 전 가구에 보편적 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는 사실이다. □ '증빙 번거롭고 불편함' 덜고 17만 가구에 일괄 지급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열린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 4차 회의에서 파주시민들이 겪은 극심한 불편사항을 청취한 뒤,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주요 보상안에 따르면,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를 대상으로 1일 7,210원씩, 총 3일분의 생수구입비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16일 신안군(보건소)과 영광군(재무과, 총무과, 지역개발과)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7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77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두 지역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러한 교류가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며 신뢰를 쌓아왔고, 보건 분야를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신안군은 천일염, 김, 반건조 민어, 들기름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제공하며 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의 교원들이 교실 문을 활짝 열고,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을 본격 시작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사 8,362명이 참여하는 ‘좋은수업, 실천연구’를 확대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실천하고,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전남 전체 교사의 60%에 해당하는 8,362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총 1만 6,686회의 수업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 공개는 교내 및 시·군 단위로 운영되며, 교사들은 수업 전후 협의회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전문성을 키운다. 올해 수업 공개는 지난해보다 800여 건이 늘어, 현장 중심 수업 나눔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준다. 특히 전문상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등 비교과 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의 기반을 넓혔다. 수업을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 전남교육청은 수업 참관 시, 교실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화상수업 송출장치를 보급하고, 공개수업 교실 옆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내 미취학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뮤지컬 ‘오즈와 약물마녀’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유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작 뮤지컬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단원구청 단원홀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총 2회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심 속에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약 먹기 전 이름 확인하기 ▲손을 깨끗이 씻고 약 먹기 ▲낯선 사람이 주는 사탕이나 약 거절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노래와 율동으로 풀어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7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92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보령시에서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1~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여름철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28일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근로자 등 방역관계자 약 65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방역소독 사업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방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특성과 방제 방법 ▲방역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 요령 ▲방제 작업 시 안전수칙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방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유충구제, 해충 서식지 제거, 분무소독 등 취약지 중심의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변, 공원, 주거밀집지역, 쓰레기 집하장 등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방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모기 번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폐타이어, 빈 용기, 화분 받침 등 물이 고이기 쉬운 소형 용기의 고인 물 제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결정·공시하는 제도로, 지방세 및 국세 등 각종 조세 자료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주택가격은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및 다가구주택 22,546호를 대상으로 주택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77% 상승했다. 가격 열람은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비축미 매입장에 영업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해 농업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 매입장은 매년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벼 수매가 집중되며 대형 농기계, 차량,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한 환경이 조성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도 행정 차원의 체계적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령시는 올해 4월부터 관내 공공비축미 매입장 20개소(총 49,100㎡)를 대상으로 손해보험(영업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기존 시판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워 지역농협과 협업을 통해 ‘특별인수상품’을 신규 개설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특별약관(사고 1건당 1억 원 보장)과 구내치료비 특별약관(대인 1인당 500만 원, 사고 1건당 2,000만 원 보장)으로 구성된다. 정기 수매 시기(10~12월)에는 전 매입장 일괄 가입하고, 수시 매입 시기(4~9월)에는 필요에 따라 월 단위로 탄력적으로 가입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3,000만 원으로 예산이 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도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무창포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각각 운영한다. 입욕 시간은 오전 9시로 1시간 앞당기고, 소방서와 인명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천해수욕장 151명, 무창포해수욕장 16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기간을 제외한 비개장기간에도 대천해수욕장 13명, 무창포해수욕장 4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하루 2회로 확대하고 환경정비 인력을 투입해 공중화장실과 백사장 등 주요 시설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사전요금게시제 운영과 물가특별관리 등을 통해 부당요금 근절을 추진하고, 무창포 계절영업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올해는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펫비치와 해변 모래놀이터를 운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