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10일 10시경 나주시 평산동 일대에서 발생한 차량 적재물 화재를 시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은 사례가 발생했다. 인근 지역을 순찰 중이던 나주수자원공사 직원 5명은 트럭 적재함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소방대가 도착 전까지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초기 대응 덕분에 화재는 적재물 일부만 피해를 보았고 연소확대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 확인 결과 트럭 적재함에서 실려있던 박스에 담배꽁초가 떨어지면서 착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대응이 조금만 늦었어도 차량 전체로 옮길 수 있는 화재를 상시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와 평소안전교육, 소화기 사용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빠른 조치로 이어졌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 화재라도 지나치지 않은 시민의 용기가 화재 피해 저감으로 이어진 모범사례”라며“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대비책”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신도시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동탄(2)신도시 일원 교통개선용역」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동탄신도시는 폭발적 통행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교통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 간 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단기적 처방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검토 필요성이 대두됐다. 시는 금회 용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상습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함은 물론,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해 장래 도시여건을 전망하여 체계적인 단・중・장기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대상으로 ▲화성-용인 연계대책인 국지도82 및 84호선 도로계획, 신동・남사터널 타당성 검토, ▲국지도23호선 상습 정체 해소 대책,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대책 등이다. 화성시는 2026. 3. 10. 시장, 화성시의회 의장, 안전건설실장, 도로과장 등과 함께 본격적 용역 진행 전에 현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가격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우선 국내 석유제품 가격과 관련해 3월 7일 휘발유 가격이 1889원, 경유는 1910원으로 중동 상황 발생 후 구매 물량이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상승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또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실장은 최고가격제 시행 시기와 관련 "대통령께서는 이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하셨다"며 "최고가격제 세부 내용은 산업부에서 별도로 발표할 예정
9일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진기 의원, 김정중 의원, 강익수 의원, 정완기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점검과 질의를 이어갔다. 이번 임시회에는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 등이 포함됐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까지 세밀하게 살펴 시민의 일상을 지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n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중국 지역 축제를 방문해 관광과 농특산품 홍보에 나섰습니다. 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중국 사천성 청두시 피두구에서 열리고 있는 ‘제4회 나비촌 유채꽃축제’에 참가해 지역 축제와 관광상품, 농특산품 브랜드인 ‘K-HC푸드’를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함평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표 관광 콘텐츠와 농특산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함평군과 피두구의 교류는 지난해 3월 체결된 우호 협약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같은 해 8월 피두구 관계자들이 함평을 방문하면서 협력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이 체결한 협력 의향서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축제 교류와 특산물·경제 협력,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진행됐습니다. 함평군은 특히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 피두구 대표단을 초청하는 방안과 함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농업기술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지 홍보관에서는 함평군 관광 캐릭터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해 나비대축제를 알리고, 김과 사골, 미숫가루 등 20여 개 품목의 농특산품을 전시·홍보했습니다. 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 석유가격 급등세 진화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동상황 대응본부 회의'(국내석유시장 점검)를 개최하고, 정유업계, 유관기관과 함께 국내 석유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관 장관이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8일 저녁 귀국한 후 가진 첫 번째 국내 일정이다. 김 장관은 “평상시 국제유가와 2주 정도 시차로 움직이는 국내 석유 가격이 요 며칠 사이 급등했다”면서, “일반 국민들은 석유 가격이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부담이 소비자들에게 일방적이고 과도하게 전가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석유가격을 책정해 달라”라고 정유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면서,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에 편승해 민생물가 안정에 역행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3월 5일 15시 부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으며,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비상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불법사금융은 단순한 대출이 아닌, 채무자가 위법·부당한 계약을 체결하도록 유도하고 불법추심으로 금전을 갈취하는 행위로서, 개인 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악질적인 민생침해 금융범죄에 해당한다. 그간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불법사금융을 차단하고 피해를 구제받고자 할 경우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기타 지원기관 등에 기관별로 일일이 신고하면서, 피해사실을 각 기관에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자료를 직접 준비하여 제출해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불법사금융업자의 불법추심행위가 즉시 중단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피해자가 심적·육체적으로 피로감을 느껴 피해 구제를 포기하는 경우도 존재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2025년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담자(신복위)의 면밀한 조력을 받아 보다 수월하게 피해를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구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원스톱 종합·전담지원시스템의 시범 운영을 거쳐 9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동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3월 6일 기준 배럴당 두바이유는 100.42달러로 도내 유류 가격도 가파른 상승을 보이고 있다. 주말 사이 상승폭이 커지며 전쟁 전후인 2월 27일 대비 휘발유 195원, 경유 319원이 급등해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경남도는 8일 창원시,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특별점검에 나섰다. 창원 시내 10개 주유소를 중심으로 가짜석유 판매 여부, 매점매석 행위,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량 판매 여부를 비노출 점검했다. 아울러 주유소 업계에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석유 가격 안정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주유소 판매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석유관리원과 함께 도 차원의 별도 특별점검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전 시군에 과도한 가격 인상 석유판매업소 점검과 지도 등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할 것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수급 불균형 및 부정 거래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 점검에도 참여해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다. 주유 업계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화 동참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대회’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체육회와 중앙일보·JTBC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직장동료, 가족 단위의 시민들을 포함해 남녀노소 전 연령층에서 1만 5천여 명이 대거 참가했다. 오전 8시, 고양종합운동장 앞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와 5km 종목에 따라 차례대로 힘찬 레이스를 시작했다. 고양의 도심 전경을 즐길 수 있는 하프 코스(경의로·섬말다리·호수로 등)와 일산의 주요 거점을 지나는 10km(호수로·고봉로·일산경찰서 사거리 등)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5km 참가자들은 법곳IC 교차로 반환점을 돌며 레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새롭게 부상하는 마라톤의 성지 고양시를 방문해 주신 러너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름다운 봄길을 질주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청소년 참여형 도서관 운영을 위해 ‘2026년 포천시청소년도서관 청소년 관장 및 운영진’을 모집한다. 청소년 관장과 운영진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도서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기주도 역량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매월 1회 정기 활동을 실시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수료증이 발급되며, 봉사시간 인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신간 도서 우선 열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총 8명이며,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며 주체적으로 공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독서와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꿈키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꿈키움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수업, 로봇 코딩,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탁구 등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와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유아·청소년·성인이며, 신청은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3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가 맡아 다양한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직장 내 4대 폭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국어·수학, 독서, 놀이수학 등 기초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언어 장벽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해 개별 수준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 내 한국어 지도에 어려움이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평일반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맞벌이 가정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을 별도로 개설했다.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국어·수학 △독서(독서통장, 필사, 독서활동지) △창의놀이터(놀이수학, 보드게임)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학습력 향상과 함께 학교 적응력 강화 및 가정 내 긍정적 소통 형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청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과업의 목적과 범위, 개발 여건 분석, 기본 구상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확대 예정부지의 지형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 등 4개 권역으로 구상안을 제시했다. 시는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이라는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체류형 시설을 보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