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성군 곳곳이 봄 축제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장성군 진원면에서는 유채꽃 축제가, 북하면에서는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가 열리며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진원면 유채꽃 축제는 지역의 자랑인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만개한 유채꽃 사이를 거닐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하면에서 열린 북쪽 하늘아래 산나물 축제 역시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앞세워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산나물 시식과 판매, 농특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장성군은 지역마다 가진 자연과 특산물을 활용한 계절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장성의 봄 축제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