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옥태훈(28.금강주택), 문도엽(35.DB손해보험), 김홍택(33.DB손해보험)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 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 6,784야드)에서 개최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주)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다누), 이성호(39.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대선주조),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현장 운영 경험을 반영한 ‘초등 2030교실 길라잡이’를 보급하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수업 설계 기준과 운영 절차를 제시했다. 이번 자료는 교사가 정책 방향을 쉽게 이해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수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 2030교실 수업 실제 ▲ 디지털 및 공간환경 조성 ▲ 실무 등을 체계적으로 담은 게 특징이다. 특히,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글로컬 미래교실에서 운영한 59시간의 수업과 2025학년도에 운영한 133개 2030교실의 실제 수업 사례를 분석‧정리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방향을 반영한 ‘전남 초등 수업모델’을 개발해, 지역·학교·학급·학생의 여건에 따라 수업 주제와 방법을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각자의 교육철학을 담은 수업브랜드를 2030교실에서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 운영 측면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수업, 지역 연계 프로젝트, 디지털 협업 도구 활용, 실시간 원격 협력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식이 소개됐다. 단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제16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지민규)가 주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 사회복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선서 및 대회사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33명에게 남양주시장 표창과 시의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공로를 인정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변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안정돼야 시민에게 제공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신학기 개학으로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급성 호흡기 질환은 기침이나 재채기 시 발생하는 침방울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과 물건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학교 등 단체생활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7주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 대비 감소했으나, 전년도 동 기간(11.6명)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50.8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81.9명), 13~18세(78.8명) 순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도는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지도해 줄 것과, 발열이나 기침 증상이 있을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신학기 개학을 대비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무대에 선 지 70해를 맞이한 그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향한 출발점으로 기획됐다. 올해로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여든의 나이에도 매일 피아노 연습과 연구를 이어가며 끊임없이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는 연주자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처럼, 그는 과거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매 순간 악보를 새롭게 읽으며 자신만의 해석을 갱신해왔다. 이번 리사이틀은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신보와 맞물려, 백건우가 새롭게 펼쳐 보일 음악 세계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슈베르트 음악에 깃든 고독과 순수, 그리고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의 결은 백건우가 평생 탐구해온 예술적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브람스의 내면적 서정성 또한 그만의 밀도 높은 해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난 백건우는 열 살의 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모범 자립준비청년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민간 후원 기구인 ‘1사·1그룹홈’은 이들에게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했다. 후원에 참여한 1사·1그룹홈은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필수적이다”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천안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무효 판결과 미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대응하여 2월 2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대한상의에서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금번 회의는 美 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 美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부과, 301조 조사 방침 등 후속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 수렴 및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IEEPA 판결 이후 232조 품목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122조를 통한 기존 상호관세 품목 글로벌 15% 일률 관세 부과, 301조 조사 개시 등 여타 수단을 통한 미측 추가 조치의 향방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복합적 영향이 예상되는 바,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에 공동 대응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국익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강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재외동포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또 더 큰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싱가포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외교부에 전 세계 동포사회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 동포 사회가 2만 5000여 명 규모로 급속히 성장했고, 다양한 동포 분들이 양국 경제와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잘하고 있다"면서 "양국 수교가 1975년에 이뤄졌는데 싱가포르 한인회는 이보다 앞선 1963년에 설립됐다. 이는 3·1 운동의 핵심 정신인 자주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작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지난 반세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전기를 만들어냈다"면서 "앞으로 양국은 통상과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인공지능과 에너지 녹색 전환 그리고 방산 등 미래전략 분야로 그 장을 넓혀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과 지역 오피니언 리더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미래혁신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저출생·고령화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 30년 성장 전략과 중장기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첫 정책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산미래혁신위원회는 산업·고용·복지·벤처·투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도별 핵심 현안 사업 2~3건을 선정해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자문 기능을 넘어 정책의 구체화부터 실행, 환류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인 ‘임당 유니콘파크’와‘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행정 통합과 지역 소멸 등 위기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생존을 위한 혁신적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산불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지난 27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인면 읍천리, 신도리, 신관리 등 지역 주민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마을별 대피경로와 집결지 등이 표시된 주민 대피 카드와 행동 요령 안내문을 배부하여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은 산림재난안전관리공단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안전한 대피요령 등을 중심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도형 부시장도 현장을 찾아 교육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경산시청 별관1 회의실에서 '경산시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 및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2026년 시민참여단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첫해로 여성친화도시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현장 실천형·생활 체감형 제도와 사업 추진에 대하여 적극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 "함께 참여하며,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데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책 제안을 기대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경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제6기 시민참여단(단장 김도경)은 지난 2025년 8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54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성인지 모니터링 활동 및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경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지난 27일 양지요양병원과 지역 내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가정 전문 간호 방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정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 돌봄 대상자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및 연계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 사례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병원은 전문 의료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가정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조정, 행정 지원을 담당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연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