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의 생활 환경과 가족의 삶의 맥락을 반영한 사업 추진 기반을 인정받아 운영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가가호호(家家好好)’는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관계와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개한 심사총평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지역 특성과 다양한 가족 유형을 반영한 기획, 생활밀착 공간 활용, 지역 자원 연계, 예술가 협업 기반의 사업 구조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족을 삶과 관계의 맥락 안에서 이해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속에서 사업의 의미를 확장해 나갈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포천은 생활권이 넓고 읍면동별 여건이 다른 지역인 만큼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선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영중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강태선 회장의 이임과 제8대 김화숙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영중면 체육회 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해 힘써 온 강태선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태선 제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중면 체육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화숙 제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영중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내달 29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독립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원 이하이다. 지원은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간(총 480만 원) 월세를 지원받는다. 단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한시 지원사업을 통해 이미 24개월 지원을 받은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산청군청 미래전략담당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하고 5월분 월세부터 소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석회에서는 ▲지방재정발전 유공 ▲국민보건향상 유공 ▲도정발전 유공 ▲자랑스러운 공무원 ▲예산집행부문 우수 유공 5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초청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AI 기반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문서의 가독성과 소통력을 높이고,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이 지식정보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글쓰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AI를 멘토로 활용하는 공동 창작의 방향성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AI를 스마트한 도구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공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보은 벚꽃길 축제’에 첫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주말 동안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관광객이 찾으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벚꽃길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포토존, 피크닉존 등에서는 봄 풍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 구간에 조성된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보은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축제장에는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으며, 키즈 놀이존과 휴식 공간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낮 시간에는 벚꽃길을 따라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야간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을 635명 내외로 선발한다. 장학금 규모는 총 6억 7천만 원이다. 재단은 2026년을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해 복잡했던 전형 체계를 통합·간소화하고, 지원 대상과 선발 기준을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세분돼 있던 장학 전형을 총 5개 분야로 재편해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정비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보다 이른 시기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장학생 선발은 ▲일반 장학 ▲지역상생 장학 ▲예체능 장학 ▲추천 장학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재능과 성장 가능성,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 분야를 신설해 기술 역량과 노력의 가치를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단은 지역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장기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금은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성남시는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야탑역 광장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분당 의용소방대, 성남시 자율방재단, 성남·분당소방서, 시 직원 등 민·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야탑역 광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택 화재 시 올바른 대피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5년 1월 야탑동 상가 화재와 2026년 2월 28일 백현동 상가 화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대응 사례를 바탕으로 상가뿐만 아니라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아파트 화재 사상자 1040명 가운데 약 39%(412명)가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화염과 연기의 확산 상황을 먼저 파악한 뒤 대응하는 올바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청명·한식 전후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청명과 한식 기간은 급증하는 성묘객과 등산객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담양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말 산불비상근무 체계를 전 부서로 확대하고, 읍면 산불 취약지에 산림재난대응단 등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소중한 시기이지만, 사소한 실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농사 부산물 파쇄와 생활쓰레기 소각 단속을 위한 순찰을 강화하고, 진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대상 아동에게 바우처 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약 1,200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1인당 연간 30만 원이 지원되는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바우처는 전용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은 집중신청기간을 통해 바우처 카드 발급이 완료됐으며, 현재 사용이 가능하다.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및 발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바우처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음악·미술·무용 등 예능 교육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체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가맹점 목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문경 에코월드, 문경 도자기박물관, 문경 국민체육센터 등 지역 주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조사관리요원 9명, 조사원 21명 등 총 30명을 선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 파악의 핵심기반을 제공하는 경제분야의 대표적 통계조사이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요원으로 조사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원 지원 및 조사 진행상황을 관리하는 조사관리자 5명, 조사 업무를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3명과 방문면접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1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경제총조사에 관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문경시청 홍보전산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국가·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국민소득,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중요한 조사이다"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열린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나주역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작은 힐링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작품들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연구를 통해 직접 가꿔온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나주역에서 전시가 진행되면서 기차 이용객과 방문객들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고, 이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습니다. 동시에 나주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전시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