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7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덟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행정 주도의 정책 전달 방식을 벗어나, 현장에서 아동 돌봄을 책임지는 센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동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들을 위한 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야간연장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방안, 체험 및 연합발표회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공간 활용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공간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을 위한 관계 기관 및 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범죄 억지력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희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안전한 영업 환경의 확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구리시 골목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구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의회 김한슬 의원은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시의 교육환경 변화를 위해 공교육이 강화돼야 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리시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면서 인구가 줄면 학교의 역량이 줄고, 학교의 역량이 줄면 젊은 세대가 떠나고 도시가 노화되는 악순환이 지금 구리시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아이들이 떠나는 이유는 공교육이 약해서이며 고교학점제로 인한 지역별 선택과목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구리시는 이 격차의 한 가운데에 있음을 문제 삼았다. 김한슬 의원은 공교육이 강해야 지역이 살아남는다며, 구리시의 교육환경은 4년전에 비해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또한 교육은 교육청 소관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하며,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본격화 되는 지금 이 시점에, 구리시의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의 교실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구리시와 시의회가 함께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뉴스출처 : 경기도구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사회복지법인 신망애복지재단 장애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하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갈비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일곱 번째로 이어온 무료 식사 제공으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날 시는 최남경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장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했다. 최남경 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나눔이 더해져 남양주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취약계층 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세정과가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상생협력 매칭데이에서 지방세 홍보부스를 운영해‘사업장은 남양주에, 지방세도 남양주에’슬로건으로 지방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도시 개발과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사업장 유치필요성과 지방세 자주재원 확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행사에는 신도시 관련 기관과 기업, 시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는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방세 관련 안내와 상담을 제공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시 마스코트 ‘크크낙낙’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모델하우스는 남양주로’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였다. 방문객에게는 지방세의 역할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쉽게 설명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지역 내 기업 유치와 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천시의회 안애경 의원은 1일 열린 제1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삶을 가로막는 규제 중심의 소극 행정을 지적하며, '안 된다'가 아닌 '되게 하는' 적극적인 열쇠 행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안애경 의원은 광릉수목원 인근 규제로 인해 내 집을 고치고 삶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싶다는 주민들의 기본적인 요구가 법상 어렵고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행정의 문턱에 번번이 가로막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애경 의원은 "540년을 지켜온 숲의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 곁에서 살아온 시민의 삶 또한 결코 가벼울 수 없다."라며, "법을 설명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중앙정부, 국회가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함께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애경 의원은 국비·도비·시비를 합쳐 약 390억 원이 투입되는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를 주문하며, 타 지자체의 문제점을 구체적인 근거로 들었다. 안애경 의원은 ▲타 지자체의 고체 연료 품질 저하 및 재고 누적 문제 ▲현재 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평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연결납세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의 경우 6월 1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하여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활용하면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양평군은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기한 내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군청 방문·우편 신고를 이용해 가급적 조기에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앞으로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다자녀가구 공영 및 부설주차장 감면 혜택 강화방안’을 지방정부, 중앙행정기관, 377개 공직유관단체에 권고했다. 다자녀가구는 주차장 요금 감면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감면 근거가 미비하고 지역 간 연계가 미흡하여 요금을 감면받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다자녀가구에 대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기준이 없는 지방정부에 요금 감면 근거를 신설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다자녀가구 이용률이 높은 문화·휴양시설, 공원 등을 관리하는 공직유관단체에도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에 부설주차장 요금 감면 혜택을 주도록 권고했다. 특히, 주요 교통시설인 KTX 기차역 부설주차장 등에도 다자녀가구 감면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 한편, 다자녀가구에 대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은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제공될 필요가 있음에도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다자녀가구만 관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시약사회가 신곡노인복지관에 노인들을 위한 구충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구충제 2천 개는 노인들의 기생충 예방과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약사회는 1964년 설립 이후 현재 30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으로, 약사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매년 김장 나누기 성금 후원, 저소득 학생 생활비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구현모 회장은 “약사회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단체인 만큼 노인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약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시의회 의장, 추철호 체육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출전에 앞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총 19개 종목에 선수단 24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다. 특히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년간 땀과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동두천 시민 모두의 응원을 담아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열린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나주역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작은 힐링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작품들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연구를 통해 직접 가꿔온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나주역에서 전시가 진행되면서 기차 이용객과 방문객들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고, 이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습니다. 동시에 나주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전시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