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일 ‘꿈을 타러 가요’ 스키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는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천시에 있는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시는 취약계층 아동을 모집하고, 스포츠레저교육 사회적협동조합은 전문 강사진 장비 등 프로그램 전반을 지원했다.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기초 강습, 체험 활동 등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대표 종목인 스키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동들의 겨울철 신체활동 증진,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기획했다. 아울러 스키라는 도전적인 스포츠를 통하여 자신감을 키우고, 단체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전략에 따른 후속 조치로,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다. 시는 산업용지의 다양한 공급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계획적 입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지구단위계획·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민간 투자의향서을 받은 뒤 6월부터 내부 검토 및 부서 협의, 산업입지 정책자문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접수된 투자의향서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사전 사업추진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입지 정책자문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기여도, 미래 성장산업 적합성, 탄소중립·에너지 전략 반영 여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개정한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을 홍보해 민간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가화예정용지는 도시의 발전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부설 목감ㆍ장현어르신작은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과 19일, 설 명절을 맞아 ‘복주머니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통 복주머니 모양의 쿠키를 직접 꾸미며 가족과 이웃에게 전할 따뜻한 마음을 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자숙 어르신(목감동)은 “복주머니 쿠키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더욱 뜻깊은 설을 보내고 싶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기간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SPC삼립, 국민연금 시흥지사, 흥케이병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후원 금품은 경로식당 운영 및 어르신 지원을 위해 활용됐다. 아울러, 지난 13일에는 경로식당 이용자와 무료 급식 및 식사 배달 대상자에게 영양을 고루 갖춘 명절 음식을 제공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설 명절의 온기를 지역사회에 나눴다. [뉴스출처 : 경기도시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1월, 거제시는 경남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조선업)’공모사업에 신청한 결과, 2월 20일 최종 선정되어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수주 회복에도 불구하고 원·하청 간 임금 및 근로조건 격차 등 산업구조의 고질적인 이중구조로 인한 고용 불안정과 재직자의 장기근속 유인 요인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거제시와 경남도는 향후 1년간 국비를 포함한 총 66억원을 투입하여 5개 세부사업을 추진하여 조선업 원․하청의 임금, 생산성 격차를 완화하여 조선업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숙련인력 이탈 방지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5개 세부사업으로는 5개 주체(정부, 지자체, 원청, 협력사, 근로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력·상생형 사업 모델로 설계추진 과정 등에서 이번 고용노동부의 심사 호평을 받은 5자 공동 적립 방식의 △숙련기술자 우대공제사업을 비롯하여 △상생협력지원금, △중장년동반성장지원금, △일·생활균형지원금, △인력양성지원금 등이 시행된다.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상하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 수강생 2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좌는 능력향상,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3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된다. 올해 처음 도입된 방식으로, 수강생들은 상반기 접수만으로 하반기까지 연속적으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별도 재신청 없이 11월까지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 하반기에는 다른 강좌를 듣고 싶은 경우 하반기에 재신청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네트공예, 뷰티클래스, 시낭송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할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대가야문화누리 가족행복과 방문 접수 또는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강료는 월 5,000원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 평생교육포털의 공지사항이나 ‘네이버 밴드 평생학습도시 고령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인당 15만원(일부 연령층 최대 16만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공연·전시·영화·도서·여행·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이용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은 1만원이 추가 지원되어 최대 1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난 1월에 자동 재충전이 완료됐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2025년도 사용액이 3만원 미만인 경우 등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이용자는 읍·면 사무소 또는 온라인을 통해 재충전 또는 신규 발급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2026년 2월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전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12월 31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양육 준비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힐링태교 임산부 꽃꽂이 교실 ▲난임부부 꽃꽂이 교실 ▲신생아 건강 교실 ▲모유 수유 교실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이 마련되며, 각 프로그램은 각각의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임산부 및 난임부부 꽃꽂이 교실은 임신 준비 과정과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출산 이후 가정 내 돌봄 준비를 위한 신생아 건강 교실은 신생아의 발달 특성과 이상 증상 대처, 수유·목욕 등 기본 돌봄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모유 수유 교실은 3월 20일과 4월 30일에 각각 1회씩 진행되며, 올바른 수유 방법과 수유 시 어려움에 대한 대처 등 모유 수유 실천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아이 생명지킴이 교육’은 영아기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도 폐쇄, 심정지 등 위급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내 농업인 등에게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피해 예방시설 설치 업체를 선정한 후 방문 또는 우편(평택시 경기대로 245, 평택시청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으로 신청서 등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평택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녪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공고’를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제출 서류와 현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원 대상자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 평택시 환경정책과(과장 박옥주)는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고라니와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의회가 2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박윤옥 복지환경부위원장, 김현택 의원 및 박선희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어린이집연합회 운영방안과 각 분과별 어린이집의 다양한 현안사항,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으로부터 △출산율 감소 등에 따른 가정어린이집 운영 여건 악화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을 위한 만족도 조사 등 평가자료 준비에 따른 고충 △폐원 가정어린이집을 상상누리터와 같은 돌봄시설로 업종전환 검토 등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어린이집연합회 차원에서 각 분과별 상이한 여건과 다양한 문제들을 조율하며 상생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사정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위원회도 오늘 주신 제안들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