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경기 화성 소재 제조업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고압 공기(에어건)을 주입해 장기가 손상되는 등 중상해가 발생한 사건 관련, 해당 사업장에 대해 4월 7일부터 노동·산안 합동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감독과 함께 산재 발생사실 은폐,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괴롭힘·폭행·중대재해 등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용허가 취소·제한 및 사법처리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자측이 ’26.4.7. 근로복지공단 화성지사에 산재 요양급여를 신청함에 따라, 노동부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산재보상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금년 4월부터 외국인 노동자 다수 고용사업장 중 법 위반 의심사업장을 자체 선정하여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합동 감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설문조사, 면담 등을 통해 사업장 괴롭힘 및 폭행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약용 민본(民本) 주거상담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주거복지 상담, 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약용의 실사구시와 애민정신을 현대 행정과 접목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정약용 민본 주거상담단’은 임대주택 종류와 청약 절차 등 주택 관련 제도와 복잡한 주거복지 정보 등 주거 관련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세심하고 반복적인 안내가 필요한 시민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를 위해 접근성 높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상담은 4월 14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별내, 오남, 진건, 진접, 호평동 등 지역을 순회하며 월 1회 운영하며,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담에는 남양주시주거복지센터와 LH마이홈센터 전문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아울러 공공임대주택 유형, 입주 자격, 청약 절차, 주거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안상영 다산2동장,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새마을금고는 다산동 내 저소득가구의 교육비와 생활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노인, 아동, 청·장년 가구와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총 25가구로, 가구 특성에 따라 매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15년째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수도과가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수도과는 7일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청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초과근무 부당수령 방지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자기진단표 활용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초과근무 운영 지침 준수와 시스템 대리 체크 금지 등 복무기강 확립 사항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와 갑질 예방 등 공직 윤리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청렴 캐릭터 ‘양반이’ 활용 방안도 논의하며 조직 내 청렴 인식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수도과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수도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수도과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아양지구 제3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초기 대응 속도와 현장 통제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조건을 설정하여 대응 절차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신속한 상황 전파▲이용객 대피 유도 및 차량 통제▲특수 진압장비인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초기진압▲사후 점검 및 개선사항 도출까지 전 과정을 실제 대응 흐름에 맞춰 전개했다. 특히 훈련에 활용한 질식소화포는 공단 내 교통약자지원팀과의 협업을 통해 도입된 핵심 장비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장비 운용 숙련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관내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맞춤형 통합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재활 및 자립생활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장애인 나선안정화 재활(SPS) 프로그램’은 스스로 운동이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원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운영된다. 나선안정화운동을 통해 근육의 균형과 안정성 회복을 돕고, QR 링크 기반 영상 기록도 제공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한 ‘공예 활용 상지 재활 프로그램’은 지체·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공예미술 활동과 상지 기능 회복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기능 회복을 돕는다. 본 프로그램은 안산시 인증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인 ‘오소가게’와 협업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고령 장애인 대상 ‘자립생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의 시민안전보험 이용을 높이기 위해 다국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시민안전보험 접수 건수는 15건으로, 내국인 신청 건수 500여 건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안산시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인구가 10만 명을 넘는다. 이 가운데 중국동포를 포함한 중국어 사용 외국인은 약 6만 명, 고려인을 포함한 러시아어 사용 외국인은 약 2만 명에 이른다. 또 안산스마트산업단지와 건설현장 등에는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안전보험 안내 리플릿을 중국어와 러시아어로 번역·제작해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관내 주요 외국인주민지원단체 18개소에 배포했다. 또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성폭력상해 범죄위로금 등 주요 보장 항목에 대해 안산소방서, 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상록·단원경찰서, 경기서부해바라기센터 등 관계기관에도 안내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안산시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가 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청소년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7일부터 2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등의 식품위생 위반율이 '24년 1.1%(5건)에서 '25년 2.04%(9건)로 증가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수련원, 급식 제공 학원 내 집단급식소, 휴게음식점 등이며, 파주시 위생과 공무원이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및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및 기구 위생·청결 관리 ▲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조리 시 중심 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완료 ▲소분·냉각 후 냉장 보관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인 ‘손보구가세’(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대량 조리 시 주의 사항 ▲달걀 취급 요령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만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를 방문하고,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신주시 및 신주과학단지와의 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협력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신주시와의 공식 협의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헬스 분야 협력 의사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주과학단지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TSMC를 비롯한 첨단 기업이 집적된 대만의 대표 산업 클러스터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산업 연계 가능성과 협력 확대 기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원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타이베이에서 열린 AI EXPO Taiwan 2026에 참가해, 26일 ‘AI 기반 디지털헬스 산업도시, 원주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원주시의 의료기기 산업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인공지능(AI) 융합 전략, WAH (Wonju AI Healthcare) 프로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0개 관계단체와 함께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매화동 일원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썼다. 이번 대청소에는 매화동장 및 직원, 관계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활동은 7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택가 환경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매화 우회도로변 등 무단투기와 장기 방치 쓰레기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금이동·도창동 일원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병행하며 농촌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과 배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시흥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역에서 열린 제7회 야생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나주역 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작은 힐링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야생화의 단아한 멋, 나주역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160여 점의 야생화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작품들은 나주시 야생화연구회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연구를 통해 직접 가꿔온 결과물로, 자연이 지닌 소박하면서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담아냈습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나주역에서 전시가 진행되면서 기차 이용객과 방문객들이 이동 중 자연스럽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고, 이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습니다. 동시에 나주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전시 공간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나주시 야생화연구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