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통고를 시작으로 출전보고, 선수단 기 전달, 시장 및 내빈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박종선 화성시체육회 회장에게 선수단기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선전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총 27개 종목에 선수 346명과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이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약 1만5천여 명의 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보컬,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달빛해변은 지난 2월 27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달빛365 불금day’가 열리는 날에는 해변 일대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n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도군이 청정 바다 보전을 위해 올해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양 쓰레기 수거와 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대규모 예산 투입은 해류를 따라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군은 단순 수거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관리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과 해양 쓰레기 정화 사업이 포함돼 환경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조업 중 인양된 쓰레기 수매와 해상·육상 집하장 설치 등 수거 체계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양식 어장 정화와 무인도 해양 쓰레기 수거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입니다. 특히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를 운영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합니다. 지난해에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을 활용해 6개 읍면 16개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약 4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인 오는 3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하게 정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관내 농업인들이 바쁜 농번기에도 차질 없이 농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여 농기계 임대 예약 및 접수, 현장 수리 지원, 입·출고 관리 등 업무 전반을 빈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기계화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춰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도시정보센터 1층 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도시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탄소배출 관리와 거래를 지원하고, 산업단지 중심 도시인 안산의 특성을 반영한 탄소 저감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과제인 탄소배출 관리·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안산도시공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탄소배출권 제도 및 시장 동향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 방향 ▲기업 맞춤형 탄소 감축 및 거래 전략 ▲스마트도시 데이터 연계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의 탄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플랫폼 구축 및 실증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탄소 저감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2026년 전수조사 및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등 총 5종, 1만 1,818개 시설물이다.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반을 편성하고,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 사진과 좌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점검할 계획이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조사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파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해 단계별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인성이 떨어지는 노후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교체하여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특히 이번 조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주형 시설물의 흔들림이나, 노후로 인한 부착형 번호판의 추락 위험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행정 절차에 상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수출기업 지원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25일 고흥문화회관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결의대회 및 포럼’을 개최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고흥 유치에 대한 군민과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행사는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지원 및 건설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국내 대표 우주항공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결의대회에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당위성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전 군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 낭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고흥군의 강력한 의지를 알렸다. 특히 고흥군은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유치의 핵심 당위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해 있어 실질적인 기업 지원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은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주요현안‧체육시설 개선 사업장인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 완공을 앞두고 시공‧공정‧안전관리 등 점검에 나섰다.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는 `24년 9월 21일 마산합포구 일원 누적강우량 493.3mm에 달하는 극한호우로 인해 전도된 옹벽을 항구 복구하는 공사로, 총공사비 817백만원을 투입하여 합벽식 옹벽 75m, 게비온 옹벽 48m를 설치하여 사면을 안정화하고, 배수로 174m를 설치하여 배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공정률은 95%이며, 3월말 완공을 앞두고 현장 마무리 작업 중에 있다.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공사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호계리 503 일원 기존 파크골프장 18홀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시설이 부족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61백만원을 투입하여 파크골프장 9홀을 증설하고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확충하는 공사로, 현재 공정률은 85%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증설이 완료될 경우 총 27홀이 확보되어 파크골프 수요 해소에 기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아 점화됐으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안동시청)가 최종 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와 함께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이어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예천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과 함께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