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남북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인내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할 수 있도록, 신뢰가 조금이라도 싹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그 역할은 역시 통일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등 업무보고에서 "대한민국이 분단국가여서 통일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요새 들여다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진짜 원수가 된 것 같다"라며 "과거에는 원수인 척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가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과 우리는 무슨 민족공동체 이런 가치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보면 굳이 심하게 다툴 필요가 없다. 적대성이 강화하면 경제적 손실로 직결되지 않냐"며 "그런데 불필요하게 강대 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 증오하게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전 분계선에 걸쳐 삼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고, 도로를 끊고, 옹벽을 쌓고, 이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9일,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본 사업을 통해 구축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처음으로 활용해 진행됐으며, 사업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결과보고회는 삼죽공감센터를 주 행사장으로 진행됐으며, 배후마을 주민들은 각 마을 경로당에 설치된 비대면 원격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석했다. 배후마을 주민들이 거점지로 직접 이동하지 않고도 보고회에 참석함으로써,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사업의 실효성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의 핵심 성과인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사업은 거점지에 집중된 문화·복지 서비스를 배후마을까지 균등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삼죽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한흥식 추진위원장은 “올 한해 사업을 잘 마무리 하고 무엇보다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19일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문해교육 수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유자 마들렌 만들기 홈베이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문해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밀가루 반죽 활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레시피 읽기, 계량하기, 조리 순서 이해 등 실생활과 밀접한 문해 요소를 홈베이킹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상큼한 유자 향이 가득한 마들렌을 직접 만들며 반죽 준비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으며, 완성된 마들렌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박*순 어르신은 “글자를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이렇게 직접 만들어보니 더 기억에 남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집에서도 다시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육은 단순한 문자 해득을 넘어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청평역 일원의 노후 지하차도와 보행로를 대상으로 추진한 ‘청평역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을 마무리해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 1월 착수해 최근 준공한 청평역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포함해 총 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그동안 청평역 일대는 하루 2천~3천 명이 이용하는 주요 생활 거점이지만, 조명이 어둡고 보행로가 협소해 야간 통행에 대한 불안이 컸었다. 특히 인근 청평초등학교와 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고령층 이용 비중도 높아 안전사고 위험 및 범죄 취약지역으로 지적돼 왔다. 가평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범죄예방 효과가 검증된 도시환경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전면적인 환경 개선에 나섰다. 사업 대상은 청평역 지하차도 3개소와 인접 보행로로,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 동선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지하차도 내·외부 벽면 디자인을 개선하고, 야간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고효율 조명을 설치했다. 보행자 안전 철망을 정비하고 쉼터를 조성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PJ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성과 대회'의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 운영’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 기관은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를 수행하는 전국 20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1년의 사업 기간 동안 사업 충실도와 모바일 관리 시스템 활용도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 관리’는 ‘오늘 건강 앱’과 다양한 디바이스(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를 연동하여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 측정과 건강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연동된 데이터로 대상자별로 모니터를 실시해 건강 컨설팅을 제공했다. 2024년과 2025년 사업 완료자 215명을 대상으로 전후를 점검한 결과, 혈당과 혈압 개선, 근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광일 보건의료원장은 “65세 이상의 군민이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임직원들과 함께 도서기증 캠페인 “책으로 크는 아이, 마음으로 크는 우리”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책으로 크는 아이, 마음으로 크는 우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시대의 문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에 대한 기관의 사회적 책임, ESG 가치 실현 이행을 위해 추진했다. 공사 임직원들은 아동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아동도서 및 장난감을 기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총 187권을 해솔마을5단지 다함께돌봄센터에 전달했다. 아울러, 조동칠 사장은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역내 40곳의 경로당 전기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처인구와 협력한 용인도시공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용인도시공사는 전문 인력을 활용해 경로당 전기 설비를 직접 점검하고, 안전을 위한 개선 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처인구와 용인도시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누전 위험이 있는 멀티탭을 교체하고, 화재 예방 소화패치를 설치했다. 아울러 배선·차단기·콘센트 등 전기 설비의 안전 여부를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의 일상과 여가를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으로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생활 안전을 지키는 복지 행정으로 평가한다”며 “용인도시공사의 재능기부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용인시처인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은 올 한해 동안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 ‘사랑나눔 손뜨개질 사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동 지역내 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내 취약계층 가구원들을 대상으로 손뜨개질 교육과 나눔활동을 병행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이다. 중앙동 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측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손뜨개질 기초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별 로 지도했고, 참여자들은 수세미와 목도리, 손가방, 미니가방 등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제작했다. 완성한 작품 일부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고, 나머지 물품은 연말에 저소득층 가구를 돕기 위한 성품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사랑나눔 손뜨개질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배움과 나눔을 전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내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한다”며 “지역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고 서로 돌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최근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7일 경기도 수자원본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지난 2023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위원회는 올 한 해 마북천 일대에서 정기적인 하천 환경 정화, 플로깅(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 유용미생물(EM) 흙공 투입, 환경보전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하천 정화식물인 꽃창포 5000포기를 심고, 부레옥잠 던지기 등 수질 개선 활동도 펼쳤다. 활동엔 마북동 8개 단체협의회 소속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사업 운영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지원이 결합돼 하천 정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활동으로 정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원회는 이 같은 사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형차량 불법 밤샘 주차에 대한 단속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안산시는 주말이 시작된 지난 20일 새벽 시간, 이민근 안산시장과 단속 직원들이 함께 단원구 와동 일대서 사업용 대형차량의 불법 밤샘주차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대형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등 미끄러운 도로 여건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심야 시간대(00:00~04:00)를 중심으로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관리구역 16개소를 포함한 주거 밀집 지역과 주요 도로구간에서 대형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차고지 외 밤샘 주차)를 지속하고 있다. 법령 위반 차량에 대해선 적발 통보서 이첩과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 행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대형차량 운수 종사자들이 안전한 장소에 주차할 수 있도록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인프라를 조성함에 따라 이용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현재 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한반도의 시작, 땅끝해남에서 병오년 첫 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인 땅끝마을에서는 제27회 땅끝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땅끝마을은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았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음악회와 공연이 이어지며 연말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자정에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졌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에는 대북과 퓨전 타악 공연 등 해맞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띠배 띄우기와 소원 풍등 날리기 등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마련됐습니다 같은 날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는 해넘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두륜산 오소재 공원에서는 해맞이 기원제와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목포시는 2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영하권 기온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전 기준 목포 지역에는 적설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며 도로 위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지속됐습니다. 이에 시는 새벽부터 제설차량을 긴급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로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습니다. 시는 2일 새벽부터 제설차량 6대를 가동해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의 제설을 우선 완료했으며,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주택가에는 소형 제설기 10대를 투입해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일 오전 6시부터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담당 구역별로 배치하고, 인도와 버스승강장, 횡단보도 등 보행자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인력 제설을 병행했습니다. 이날 오전 기준 주요 도로의 제설작업은 대부분 완료돼 교통 혼잡이나 시민 불편은 발생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오는 3일까지 추가 강설이 예보됨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제설 대응태세를 지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적설량과 기상 상황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학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 물품으로,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달된 라면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망포용인대신화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연말연시에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기부해 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1일, 용인대 대선태권도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수련생들이 모은 라면 301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라면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것이라고 했다. 김도욱 관장은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싶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여러종류의 라면은 마치 반짝이는 트리같이 보였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아이들의 착한 마음까지 소중하게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라면과 컵라면 301개를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1인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 31일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최근 원생들이 정성껏 모은 라면 1,292개를 원천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지원되어 한 끼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는 매년 꾸준히 라면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운동 교육을 넘어 인성 교육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어린 원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덕성 관장은 “원생들과 함께 매년 기부를 이어올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태권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혁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중앙태권도&점핑줄넘기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