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두나무㈜가 자신이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거래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 광고한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두나무는 가상자산거래소 개소 이후부터 현재까지 일반적인 주문에 0.139%의 수수료율을 적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0.139%에서 0.05%로 거래수수료율이 대폭 할인되는 것처럼 광고했다. 또한, 이러한 할인이 한시적이라고 광고했으나, 할인 가격으로 광고된 0.05%는 가상자산거래소 개소 이후부터 현재까지 일반적인 주문에 변경 없이 계속 적용되어 왔다. 공정위는 두나무의 이와 같은 광고가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1호에 따라 금지되는 거짓·과장의 표시·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번 조치는 공정위가 가상자산거래소의 부당한 광고행위를 제재한 첫 사례로서, 거래소 이용자가 거래소를 선택함에 있어 최우선 고려사항인 수수료율에 대한 거짓·과장 광고를 시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가상자산거래소의 부당한 광고행위를 지속 감시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4일 남도소리울림터에서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및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과 공감을 통해 감수성을 높이는 연극,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극 ‘우리도 꽃이었다’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 삶과 경험을 이야기하는 형식의 작품이다. 장애를 설명하거나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일상을 통해 관객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장애를 지식이나 제도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이웃의 삶으로 마주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배우들의 삶과 이야기에 공감하며 따뜻한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다. 특히 공연 마지막에는 김대중 교육감이 무대에 올라 배우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사회의 의미를 공유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장애인 배우이자 서양화 작가로 활동하는 예술가의 작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2025년 직업계고 채용 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에서 전남 학생들이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신산업‧신기술, 학생 선호 기업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전남 75명의 학생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64명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수료자 기준 취업률 85.3%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난해 취업자 수(36명)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 12일 교육부가 개최한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공식 발표됐다. 무엇보다 공기업 및 대기업, IT 기업, 금융권 등의 진출이 돋보였다. 주요 취업 업체는 하나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공항보안, DB하이텍, MTS코퍼레이션,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다비치안경 등이다. 이러한 성과는 학생들의 전공과 적성에 따라 맞춤형 취업 지원을 한 학교의 노력과 채용 연계형 직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완도군이 해조류를 활용한 미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0일 생활문화센터에서 블루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 포럼을 열고,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해조류 소재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지역 내 해양바이오 기반 시설과의 연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주제 발표에서는 완도군 해양바이오 산업 현황과 함께, cGMP와 HACCP 활용 전략, 바이오 파운드리 동향, 그리고 역노화·청노화 기반의 웰에이징 산업 전략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완도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연구개발 역량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차별화된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풍부한 해조류 바이오매스를 바탕으로 항노화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종합 토론에서는 산학연 협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 해조류 소재 산업화 촉진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4일 오후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현재 상황이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세계적인 원유 수급 불안정 속에서, 민생 안정화를 위한 각자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생활에 부담을 덜고 국내 산업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이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역내 평화가 회복되고 글로벌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유사한 입장을 가진 나라들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럭슨 총리는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뉴질랜드로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뉴질랜드 간 위 사안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 및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마스코트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박람회 공식 마스코트 ‘다섬이’ 조형물을 주요 관광지와 도심 곳곳에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참여형 이벤트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섬이’ 조형물은 오동도와 종포해양공원, 이순신광장, 웅천친수공원, 여수시청,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 등 모두 6곳에 설치됐습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중심 지역에 조형물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조형물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다섬이’를 활용해 사진 촬영 명소로 꾸며졌으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진행되는 SNS 이벤트는 조형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해시태그와 홍보 문구를 포함해야 합니다. 이벤트 참여는 온라인 인증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600명에게는 한정판 다섬이 키링 인형이 제공됩니다. 특히 6곳을 모두 방문해 인증할 경우 더 많은 기념품이 지급되는 등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및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산림과 인접한 주택은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도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 지역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목보일러 사용 전·후 점검 철저 ▲주변 가연물 제거 ▲산불 확산 시 활용 가능한 이동수단 사전 확보 ▲대피장소 및 대피경로 숙지 ▲비상 시 지참물(비상식량, 응급약품 등) 준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장 최길재)는 “산림 인접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천안서북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3일 영통중학교 학부모회에서 교복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작아진 교복을 모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통중 학부모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통중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4일 도내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고, 학년별 맞춤형 진학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평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97개교, 3만 7,044명이 응시해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고3은 수능과 동일한 구조로 시험을 치르는 ‘수능 대비형 평가’로 운영되며, 국어·수학은 공통·선택과목 체제, 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 선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1·2는 2028학년도 수능 개편을 반영한 통합형 평가를 처음 적용받는다. 국어·수학·탐구 전 영역을 선택과목 없이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며, 고1은 중학교 교육과정 중심으로 출제된다. 고2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성적이 산출된다. 이번 평가는 고1·2에게 학습 수준 진단과 강·약점 파악 기회를 제공하고, 수능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학지도를 강화한다. 고1·2는 기초학력 보완과 과목 설계 중심 상담을 확대하고, 고3은 수능 대비와 대입 전략 수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아 점화됐으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안동시청)가 최종 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와 함께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이어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예천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과 함께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충청 4개 시도는 교통·환경·일자리 등 경계를 넘나드는 현안에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출자하고 함께 논의해서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광역 협력체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고 충청광역연합의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충청광역연합은 교통·산업·경제·환경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 전략 산업 육성, 생활권 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으로 오는 4월 25일에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4개 시도지사가 모여 체결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도 충청권이 하나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최 연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