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이 최근 조성된 초콜릿 거리를 중심으로 원도심 상권에서‘달콤한 홍보전’에 나선다. 군은 ‘해남 초콜릿거리에서 보내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해남읍 시가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 매장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계전지훈련과 본격 시작된 봄 스포츠 경기 시즌을 맞아 해남을 찾은 스포츠 선수단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우선‘영수증 등록 이벤트’를 통해 해남읍 상권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초콜릿 판매장에 등록하면 2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해남읍 상권의 매출도 올리고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새로 생긴 초콜릿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수증을 등록할 수 있어 젊은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높였다. 초콜릿거리 거점 공간인‘달끝초코 빈투바랩(Bean to Bar Lab)’에서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카카오 원료가 초콜릿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보는 교육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시특례시는 12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창원미래신협이 (사)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700박스 기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미래신협(이사장 김용진)이 라면 700박스를 (사)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에 기탁하면 협의회에서 그룹홈 및 장애인‧아동시설 이용자,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취약계층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미래신협은 2025년에 지역경제 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겨울용 이불 20채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경남사회적기업협의회 창원지부 정보현 회장은 “지역 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가치인 상생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향후 5년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사회적가치 (예비)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 논의와 2026년도 주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수여식의 뒤를 이어 진행된 '사회연대 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시정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사전 질문지를 제작·배포하고 워크숍 형태의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해 화성특례시 사회연대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곧바로 마련된 '2026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안내' 순서에서는 시와 지원센터가 각각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5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CU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지역 특성과 시민 생활 동선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양산시청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실효성 중심의 캠페인 모델을 구현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상담 안내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은 양산지역 CU 편의점 계산대(POS) 화면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은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며 POS 화면 송출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와 서비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CU 투모로우’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국제범죄 사전 예방 및 해상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외사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해상을 통한 밀수·밀입국 등 외사 범죄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 점검 및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외국인 선원 대상 범죄 예방 홍보와 함께 불법 체류, 밀수·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사천해경 관계자는 “사천 및 인근 해역은 복잡한 해안선과 다수의 섬이 산재해 있어 세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하면서 거동이 수상한 선박이나 인원을 발견할 경우 즉시 사천해경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해경]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이 단순히 법과 지침을 지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회복지 공무원의 진심 어린 ‘정(情)’을 더하며 복지 행정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군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역할 제고를 위한 ‘2026 읍·면 사회복지 업무 연찬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구현’이라는 민선 8기의 군정목표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를 비롯해 복지정책과, 인구전략담당관, 가정행복과 등 실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해 홍성 복지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사회복지 분야별 주요 사업계획과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지침과 매뉴얼을 심도 있게 검토하며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다변화된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특히 이번 연찬회는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최일선 현장에서 감정 노동과 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는 전남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 조치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해서는 신속히‘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개최하여 안정적으로 충분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체류지원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 후 근무처 변경을 적극 주선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된 어가, 불법 브로커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철저히 조사한 후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예정이며, 다른 사업장 및 지방정부에서도 유사 사례가 없는지 실태점검을 확대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계절근로자가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철처히 관리·감독해 나갈 예정다. [뉴스출처 : 법무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제3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새천년수영장’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을 비롯해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김미경 위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오세철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오혜숙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 현경환 위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수원시민의 대표적인 체육 요람인 새천년수영장이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브리핑받은 뒤, ▲수영장 지붕 철거 및 교체 ▲내부 리모델링 ▲기계·전기 설비 교체 ▲탈의실 및 샤워실 등 편의 시설 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7일 월곶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월곶동장, 주민자치회장, 시흥월곶초등학교장, 영석산업개발(주) 대표,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학교 후문 일대에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하굣길 안전지도 운영 현황 공유 ▲후문 횡단보도 주변 차량 통행 및 교통 혼잡 문제 ▲학생 하교 동선 및 보행 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학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식 인증을 다시 획득하기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 3월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지역사회 건강안전연구소의 진행으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추진을 앞두고 분과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실무협의회 분과위원 35명이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두 개 분과씩 묶어 ▲교통안전·낙상 예방 ▲산업안전·재난안전 ▲자살예방·폭력예방 등 총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3월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제공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시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제공기관은 이용자 상담 기록지와 서비스 제공 기록지 등 각종 서류를 수기로 작성ㆍ보관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 작성에 따른 비효율과 서류 누락 위험, 점검 대비 자료 준비 등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관리 서식의 온라인 작성과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고, 자료의 자동 저장 및 이력 관리가 체계화된다. 이에 따라 제공기관은 행정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자 상담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제공기관 41곳 관계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는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환경교육 및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비롯해 초·중등학교 환경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이며, 총 2,70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병행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시흥시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 시흥 책여행(시즌2)’ 로그북을 배부하고,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시흥 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로그북(Logbook)’은 항해 기록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읽고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읽은 도서명과 저자,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코너에서 인증스탬프(도장)를 받아 개인별 독서 여정을 쌓아갈 수 있다.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완주한 시민에게는 확인 절차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주제 설정 및 도서 10권 내외 추천) ▲책×여행지 매칭 추천(책과 어울리는 장소·공간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