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관세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비어있던 지역의 유휴공간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문화와 사업의 거점으로 바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41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지역의 특색을 살려 청년 자립을 이끌 ‘2026년 청년마을’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 중구, 강원 철원군, 충남 논산시, 전북 김제시·고창군, 전남 구례군, 경북 영주시·봉화군, 경남 고성군, 제주 서귀포시의 10개 지역이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 단체에는 연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전문가 상담(컨설팅)과 기업ESG 연계,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계속 이어간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원 철원에는 북한 이탈 청년과 지역 청년이 협업해 '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지역 대표 상표(로컬 브랜딩)를 만드는 일을 추진한다. 경북 봉화에서는 전국에서 정원을 배우고 즐기러 찾아오는 정원마을 조성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약 2시간 40분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직자 본연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소임을 대행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을 지겠지만, 일선 공직자들 또한 본인들의 업무가 국가와 국민의 삶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업무보고에서 이 대통령은 특히 연구기관 관리 효율화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시각에서 볼 때, 여러 연구기관을 반드시 독립된 형태로 운영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하나의 기관 내 연구부서로 통합 관리하는 방안 등 관리 효율화에 대해 속도감 있게 검토해 달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연구기관의 인력 구조와 관련하여 "연구직보다 행정직 비율이 더 높아 본말이 전도된 곳들이 있다"고 비판하며, 기관 본연의 목적인 연구 역량 집중을 위한 조직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청년정책에 대해서는 "국정 과제 중 가장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의 만족도가 낮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청년정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자격요건과 관련하여 대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례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조치 및 제도개선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농어촌 학생의 대학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농어촌 지역 소재 학교에서 재학하고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일까지 거주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해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합격‧등록한 학생이 고등학교 졸업일 이전에 대학 인근으로 거주지를 이전하여 입학이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과거 해당 사례로 입학이 취소된 일부 학생들은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구제를 받아 왔다. 그러나 장기간의 소송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고, 대학과 학생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하는 등 제도와 현실의 괴리로 인한 국민적 불편이 존재했다. 교육부는 올해 입시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된 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4월 9일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학년도 피해학생의 권리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축사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부터 산림까지, 불씨 ZERO' 안심 울타리 구축 프로젝트를 4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장흥군 관내 연면적 3,000㎡ 이상 축사 5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점검 ▲배전반 분진 제거 및 접점부 세정 ▲119 배전반용 소화패치 부착 ▲축산농가 대상 화재예방 교육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흥소방서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된다. 장흥군청 축산과는 대상 축사 선정 및 농가 협조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기술 자문을 맡는다. 장흥축협은 축산농가 대상 홍보 및 참여 유도에 협력하며, 전국한우협회 장흥군지부는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 참여 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축사 특성상 전기 사용량이 많고 분진·가연물 축적이 쉬운 환경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관내 축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 6,600만 원을 군민 4만 6,851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자 중 1,072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한 주민으로,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거주 여부 조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들은 주민등록을 옥천에 두고 사업 시행 지침에 따른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실거주 조사 결과 총 62명을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했다. 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명이다. 특히 전출 및 신청 취소 사례가 다수를 차지한 것은 일부 전입자가 사업 취지와 지급 요건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주민등록만 이전한다고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지난달 읍·면 지도점검을 통해 실거주 요건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에 따라 실거주 없이 지원금 수령을 목적으로 전입한 일부 신청자가 전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하고,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이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의 경우 1인당 45만 원이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 원씩 추가 지급한다. ■ 신청 기간 및 요일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원 대상은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영업점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1차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타 지역 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상무가 마침내 승점 3점을 신고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R 원정경기에서 부천FC1995(이하 부천)에 2대 0 완승을 거두었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 6연승을 달렸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서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호흡을 맞추었다. 양쪽 날개에는 왼쪽에 김주찬, 오른쪽에 고재현이 포진했다. 이어 최전방에 이건희와 이상헌이 자리했다. 김주찬 선제골-김태환 크로스바 강타, 전반 압도한 김천상무 김천상무는 전반 킥오프 휘슬과 동시에 상대 지역으로 길게 공을 투입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킥오프 전술로 얻은 프리킥을 통해 전반 1분 만에 이건희의 헤더 슈팅까지 나오며 기선을 제압했다. 수비 시에도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분투했다. 전반 13분, 왼쪽 측면에서 패스 전개를 통해 이건희가 두 번째 슈팅을 날리며 영점을 가다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 ‘동행축제’ 기간 중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중기부 한성숙 장관이 함께 스타필드 안성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촉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민생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동시 현장 방문은 동행축제(4.11~5.10) 기간 주요 오프라인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전국적인 소비분위기 확산 및 위기 극복 메시지 전달을 위한 국무위원 릴레이 민생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4월 11일 전주 개막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4월 24일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평 블랙데이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광화문 판매전(4.8), 동행 300 기업 행사(4.15), 광주 양동통맥축제(4.23) 등 주요 소비촉진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송미령 장관과 한성숙 장관은 경기도 안성 소재 야외광장에서 열린 ‘소상공인 상생판매전’을 찾아 행사 관계자들과 사전 환담을 가진 뒤, 판매전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5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다시 함께하는노동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동절은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고,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뜻깊은 날이다. 고용노동부는 특정 주체만의 기념일이 아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절이 되도록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고자, 그간 노·사 단체뿐 아니라 시민사회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긴밀히 소통하며 행사 전반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모든 일하는 사람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년공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노사민정의 다양한 노동주체들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노동의 가치를 기리고 그간의 수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기념식에 이어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5.1km 걷기 행사와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같이 걷고 함께 놀자’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거리축제가 진행된다. ' 노동계·시민사회·경영계와 다양한 직군·세대·성별·국적 노동자 한자리에 '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 원로와 양대노총 위원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 고유의 공동체 돌봄 모델인 ‘수눌음돌봄공동체’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덜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수눌음돌봄공동체 참여 가구를 분석한 결과 2~4자녀 가구 비율이 기존 60%에서 71%로 11%p 늘었다. 같은 기간 1자녀 가구 비율은 40%에서 29%로 감소해 이웃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환경이 출산 기피 현상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제주의 전통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한 제주형 돌봄 사업이다. 임신부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자조 모임을 구성해 틈새·저녁·주말·긴급 돌봄을 함께 나눈다. 사업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첫해인 2016년 18개 팀에서 출발해 올해 220개 팀(1,006가구)으로 대폭 확대됐다. 제주도는 아동 1인당 월 2만 5,000원(장애 아동 3만 5,000원)의 활동비를 팀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체 육아를 뒷받침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수눌음돌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50시간 규모로 이론 및 실기,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요양보호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보은군민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확인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과정 수료 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내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 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 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 수업료는 회당 1만 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 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