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된 라면은 더샵별하어린이집 원생들이 장암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이다.
조교묵 장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더샵별하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한뜻으로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암동주민센터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현물 기부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031-870-7583)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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