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5년 12월 5일 (금) 14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A홀에서 2025 전국자원봉사대회 및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비전 선포식 및 시상식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주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500여명이 참석했다.
2006년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 매년 12월 5일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20회째 자원봉사자의 기념일로 지키고있다.

자원봉사대상 최고 영예인 국민훈장 석류장에는 대구 글사랑학교 교장 이경채씨(대구 중구)와 서울 강남 자원봉사자 임형순씨(서울 강남구)가 선정됐다.

UN이 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위한 비전 선포식도 열렸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남영찬 상임대표는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아리랑 퓨전 공연이후 유공자 표창과 자원봉사 영상,브릴란떼어린인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비전선포식과 단체 기념촬영순서로 진행했다.

- 브릴란떼어린인합창단 축하 공연

- 아리랑 퓨전 사전 공연


- 자원봉사 안동 화재 현장 전시 사진을 들고 기념 시진 촬영하는 정서광기자(위) 김동현기자(아래)
자원봉사자의 현장 사진 전시등 봉사자들의 재난 현장을 귀한 사진으로 전시 시간을 갖아서 더 의미가 있었다.
한방통신사 김동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