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동현 기자]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제주의 숙박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비명은 이제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관광객 수는 줄고 체류기간은 짧아지는데 객실만 넘쳐나는 이 기형적인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비난과 질책을 넘어선 ‘파괴적 혁신’ 수준의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 1. ‘워케이션’으로 평일 공백 메우는 장기 체류형 모델 구축제주 숙박업의 고질적인 문제는 주말과 성수기에만 치우친 수요 불균형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 전역의 유휴 객실을 스마트 워킹 시스템과 결합한 ‘워케이션(Workation)’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 단순히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과 연계한 장기 체류 바우처를 도입하고 소규모 민박들을 ‘마을형 오피스’로 묶어내는 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제주 숙박업은 평일에도 숨통이 트이는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로 거듭날 것이다. 2. ‘웰니스·치유’ 연계로 고부가가치 체류 환경 조성이제 여행은 소비가 아닌 ‘회복’의 과정이다. 제주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웰니스(Wellness) 콘텐츠를 숙박업에 이식해야 한다. 특히 중소형 호텔과 농어촌 민박이 제주의 숲, 오름, 해녀 문화와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는 제주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연안 위험구역 33개소에 지역주민 160명의 '시니어연안안전지킴이'를 선발하였다.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 위험구역 순찰,안전계도,시설물 점검 등의 업무를 한다. 선발 기준은 만 60세 이상 주민으로 서귀포 관할 위험장소 4개소 (보목포구~구두미포구,법환포구~ 두머니물공원,종달항~하도해수욕장,모슬포항~운진항)에 각 2명씩 총 8명이 배치된다.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오후 사계리 153번길에사는 정홍식씨(83)를 모슬포 대정에 위치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사무실에서 만났다. "손녀가 대정여고 교사로 있어서 서울에서 제주로 오게된지 6개월밖에 않되었는데, '시니어연안안전지킴이'에 합격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더 기쁘다. 주변에 게이트볼하는 친구들이나 경로당에도 많이 지원했는데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며 기쁨의 시간을 보냈다. 고령의 나이에도 어떻게 합격을 하였는지 노하우를 물었다. "첫째는 건강이다. 매일 1만보 걷기와 스커시등을 하면서 철저하게 자기 관리와 체력 단력을 했다. 05시 30분에 기상해서 맨손 체조 등 아침 운동
지난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금천구 시흥동 홈플러스 마벨리에 7층 부페에서 광명사랑나눔회가 지원하는 식구들과 후원자등 50여명을 모시고 장학금 전달식과 장기 자랑 및 초청 가수 공연과 푸짐한 선물 잔치를 벌렸다. 광명사랑나눔회 학생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인형을 열심히 뽑기해서 후원해주신분과 가수중 선뜻 기부해주신 분등 다양한 따뜻한 사연들이 넘쳤다. 참석한 내빈으로는 양이원영 전)국회의원, 김정호도의원,이재한시의원,재향군인회 이철희회장,해병대전우회 김영현회장, 열린모임광명시민 김춘년회장,이신우 사무국장,한국장애인장학재단 광명지회수석부회장 김양중,부회장 길하영 등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다. 광명사랑나눔회는 2005년 1월에 20여명으로 설립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가정과 그룹홈에 직접 찾아가 아이들에게 나눔과 봉사로 기부 실천을 하는 단체이다. 광명사랑나눔회 박기은 회장은 "봉사자들과 공연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더 열심히 벌어서 더 풍성한 잔치가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과 인사말을 남겼다. 연희택시조합 정동섭조합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의미 있고 생각하는 송년회이였다"고 소감
지난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15시 한경면 조수2리에 위치한 제주옹기마을을 찾아 김성실 장인을 만났다.제주 옹기 만드는걸로 대한명인을 받은 아버지 화담 김청길에 이어 아들도 2대째 대한명인을 작년에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받았다. 일반적으로 다른곳에는 현무암으로 도자기를 만들지만 제주도는 화산 황토랑 화산재가 섞여서 만든다. 가장큰 특징은 유약을 바르지 않고도 제주 옹기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육지의 옹기는 거의 대부분 유약을 발라야 하는데 제주 옹기는 유약을 바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유약처리가 되서 그릇이나 항아리로 쓸 수 있다. 유약은 반짝거리는 일종의 코팅제이다. 다른 지역 옹기는 낮은 온도에서도 구워지지만 유약을 아예 않쓰는 제주 옹기는 1,200도 이상에서 그대로 구워져 자연의 그 순수한 그릇이다.라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제주 옹기는 모든 색깔과 무늬는 불이 만든다. .그래서 눈에 피로하지 않고 은은한 자연의 색깔이 그대로 구워져서 나온다.항아리 하나에도 인위적이지 않고 그냥 불이 지나가면서 만들어낸 무늬색이다. 기계처럼 똑같이 만드는게는 불가능합니다." 제일 곤란한 게 세트로 맞춰달라는 것이다.맘에 드는 걸 골라서 가야한다.딱 세트로 만
지난 2025년 1월 13일 (화요일) 제주시 일주동로 293-1 (삼양3동)에 위치한 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을 만났다.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이 한라전통문화진흥원을 방문해서 설명을 듣는 모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양3동 한라마을작은도서관 앞마당에는 고려 후기 제주판관 김구의 공적비가 서있다. '돌 문화의 은인 판관 김구선생 공적비'에는 "경작지의 경계선을 만들고 집집마다 돌담을 쌓아 두르도록 하여 이렇게 새로 쌓은 밭담과 집의 울담으로 땅의 경계 표시가 되어 서로 갈등을 없애 주었고 소와 말의 침입으로 농작물이나 울안을 보호하는 방법이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돌담의 역할은 방풍의 구실로 풍다로 인한 바람의 피해를 피하게되었고 돌의 처리 방법으로 농토가 넓어지는 효과등 도민들이 많은 혜택을 얻게 되었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1234년 24세에 판관으로 부임하여 5년간 재임 하는 동안 많은 선정을 베푸신 가운데 특히 돌문화의 은인 으로서 역사에 기록되고 칭송 받는 어른이시다. 지포 김구판관님은 68세에 생을 마감 하셨는데 조정에서는 시호 문정을 내리고 도동서원에 배향 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탐라지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 좌로부터
지난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1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이 모슬포 주민 85여명과 각지부장 15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대한 명인 현소 김성문선생과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가 '서귀포실버악단 기타리스트 이기영 선생과 멋진 화음을 연주하여 진한 감동을 주셨다. 이어 강창유 시인의 "한라산" 자작시와 낭송은 너무 좋아라하면서 관객들에게 큰호흥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가 주최하였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은 축사로 "순수 봉사를 지향하며 나눔을 실천해서 전국 실버 봉사의 기준이 되길 기대하며 제주의 특색에 맡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참석인으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 회장등이 참여했다. 제주자원봉사협의회 회장 고태언은 "제주에서 멋진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힘찬 격려사를 해주셨다. 임명장을 수락한 육광남 제주지회장은 "전국 지회에 모범이 되고 모슬포 주민들과 함께 겸손
- 대한노인회제주지회연합회 사무실을 방문 (좌측부터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회장,한라전통문화진흥원 김동호원장,대한노인회 제주시 연합회 김인순회장,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육광남회장,김동현기자)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을 위한 서귀포시 모슬포 마을 주민들과 함께 5명의 준비 위원을 구성하였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3리 경로당에 방문해 발대식에 초대하는 경로당 소속 윤효순회원 하모3리 윤효순주민은 이번 마을 주민을 위한 발대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홍보와 준비 사항등을 꼼꼼히 챙겼다. 행사장소를 경로당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하여 마을과 가까운 서귀포 서부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식당은 대정읍 인성리에 위치한 하나로 마트근처 연희부페로 예약을 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차로 식당까지 모셔드리기로 했다. 수건 100개를 선물로 준비했는데 경로당 근처에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더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게되어 100개를 추가 주문했다. 대정읍사무소에 방문해서 읍장님과 단체장들에게 발대식 행사에 초대를 해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단 발족을 알리고 함께 봉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강원지회 플로깅 봉사활동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2025년 12월 31일 (수) 11시 내년 사업 계획을 위한 모임과 송년회를 경기도와 수도권(전현준사무국장),강원도(양호선지사장),대전(신태공지사장),세종(권순선지사장)광주(김성희지사장)제주(육광남지사장) 등 12명이 서울역 사무실에서 모였다. 지역 밀착형으로 실제 취재 현장과 영상 뉴스 취재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2026년 실버천사봉사단은 제주지회 1월 10일 토요일 11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대전,6월 강원,9월 제주 권역에 '실버천사노래자랑'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구조연합회 제주 봉사활동 - 한국실버천사봉사단제주지부 육광남 회장은 앞으로의 제주지부에 계획은 1,수해복구 현장 봉사와 실버케어복지 봉사 2,대한노인회 제주지회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1,3세대 동요 부르기 대회 3,한달에 한번 해변가 환경 정화 활동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 강원도지회 삼척시에서 봉사활동중인 김동현 기자 2026년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이다.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서 전문 시민 역량을 제도화하여 실버케어복지전문가를 양성해서 지역 기반 풀뿌리 조직과 협력하여 실버 복지 현
한방통신사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반복되는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포스코이앤씨에 강력한 손해배상 청구 및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포스코이앤씨에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 및 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구석말 피해 주민 및 소상공인 설 명절 전 보상 완료 ▲공사 재개 시 시민 동의와 참여 보장이다. 광명시는 포스코이앤씨가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통로 박스 및 수로암거 재시공 비용 및 도로 통제로 인한 버스 우회 유류비 및 제반 운송비, 임시정류소 설치 등 모든 재정적 비용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는 신안산선 붕괴 사고 외에도, 광명~서울 고속도로 현장 미신고 폐수 배출 적발, 노동자 감전 사고 등 포스코이앤씨 시공에 종합적인 문제가 있었다며 “이는 포스코이앤씨가 스스로 내세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 이념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복적인 사고는 우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대한민국 건설의 안전 시스템을 바로
한방통신사 박승원 광명시장은 17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반복되는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강력한 손해배상 청구와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포스코이앤씨에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 인근 통로박스 및 수로암거 전면 재시공 ▲ 구석말 피해 주민 및 소상공인 설 명절 전 보상 완료 ▲ 공사 재개 시 시민 동의와 참여 보장이다. 광명시는 포스코이앤씨가 해당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통로박스 및 수로암거 재시공 비용과 도로 통제로 인한 버스 우회 유류비, 제반 운송비, 임시 정류소 설치 비용 등 모든 재정적 손실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신안산선 붕괴 사고 외에도 광명~서울 고속도로 현장에서의 미신고 폐수 배출 적발, 노동자 감전 사고 등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종합적인 문제가 있었다며 “이는 포스코이앤씨가 스스로 내세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 이념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반복적인 사고는 우연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대한민
지난 2025년 12월 14일 (일) 2시30분 가족행복코칭센터 송년회 및 한국시니어행복코칭협회 10주년 행사가 나우리아트센터에서 회원과 내빈들이 50여명 함께 참석하였다. 가족행복코칭센터의 임명희센터장은 회원들께서 마음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격려와 지지로 함께 성장해온 10주년에 대한 축사를 하였다. 이어서 본 교육기관의 연혁을 발표했다. 한국가족심리연구소를 2010년에 개원하여 연구원 5명으로 시작하여 활동하다가, 2015년 발촉한 한국시니어행복코칭협회의 10년 동안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연혁을 발표하였다. 가족행복코칭센터 산하의 한국시니어행복코칭 강사회(특별회원 모임) 이명자 회장은 가족 행복과 노년기에 필요한 교육인 웰다잉. 치매 예방 및 노후 설계등 강사를 파견하는 일을 하는데 앞으로 승승 장구하길 바라며 강사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도시락을 맛있게 드시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서 10주년 기념으로 회원들 간에 서로 협동하며 성장해 온 협회에 의미를 두고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를 직접 낭송했다. 오늘 행사 분위기에 맞는 꽃장식을 해주신 노정화강사는 플로리스트로 30년간 활동했고, "한국시니어행복코칭협회 강사자격 취득 후 성장하도록 항상 이끌어 주시고
지난 2025년 12월 11일 (목) 11시 광명 컨벤션웨딩홀에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 감사의 날이 열렸다. 사)나눔과 섬김 백현종 대표는 "광명이 빛나는 이유는 광명에 사는 여러분들이 반짝 반짝 빛난다.고 큰절로 감사 인사말을 했다. 광명시의회 이지석 의장은 2026년 예산 1조 4천억 예산 심의와 검토중이라 다른 시의원들이 참석을 못했다면서 봉사자 여러분들이 천사이다.라고 칭찬을 한후 11명의 시의원도 열심히 하겠다고 축사를 했다. 류종상 도의원은 복지 예산 12억과 500만원을 도에서 광명으로 갖고왔으며 앞으로도 복지분야에서 열심히 돕겠다고 해서 박수를 받았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내빈과 봉사 단체를 소개한 후 "2025년은 25개 자원봉사단체와 830명의 자원봉사자와 온(On)마음 봉사단과 함께한 감사한 한해였다."면서 참석해준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맨왼쪽 뒷줄 김동현기자가 속한 하안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새싹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 1인가구를 돌보는 뉴라이프키퍼 쎄쎄쎄 봉사자 이경숙 선생 - 쎄쎄쎄 봉사자 이경숙 선생 시장상 수상을 축하해주러온 선생들과 함께 - 환하게 따스한 미소를 짓는 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