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어린이 농경문화 유산 해설사 양성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전국 공립·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박물관의 자생력을 높이고, 민속문화자원을 공동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입니다. 전남도농업박물관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양성 교육’을 추진합니다. 전남 농경문화유산 현장조사 원천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단순 관람객을 넘어 또래와 가족에게 문화유산을 직접 전달하는 ‘어린이 문화 전승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재, 체험 키트와 꾸러미, 디지털 콘텐츠도 개발 및 제작합니다. 교재는 어린이 농경문화유산 해설사 교과서와 워크북, 강사용 지도안으로 구성되고 체험 키트와 꾸러미는 농업유산 시스템 모형과 현장 관찰 도구 등이 담긴 ‘해설사 학습 꾸러미’이며 디지털 콘텐츠는 농업유산 현장 영상,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인터뷰 영상 등으로 제작할 방침입니다.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2026년 여름방학과 가을학기에 총 14회 운영합니다. 교육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양천구와 마포구에 열린 ‘신년인사회’에 차례로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자치구별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양천구 목동서로 367)을 찾은 오 시장은 “2026년은 지난해 첫삽을 뜬 대장~홍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 ’목동아파트‘는 약 4만 8천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는데, 무려 2만 가구가 늘어나 서울의 주택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마포구 대흥로20길 28)을 방문해 신년인사회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는 마포구민들에게 손해가 없도록 지혜롭게 풀겠다”고 말하며 “마포구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베이징에서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 잇따라 면담하며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베이징 체류 이틀째인 이날 오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한 데 이어 리창 총리와 면담하고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오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간 정치적 신뢰뿐 아니라 국민 간 우호적 신뢰를 두텁게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국 의회가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교류를 확대해 국민 간 이해와 공감을 넓혀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오 위원장의 조속한 방한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적 교류 확대와 문화 교류 증진을 통한 민간 차원의 우호 정서 제고 필요성을 언급하고, 판다 한 쌍의 추가 대여에 대해서도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자오 위원장은 선린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 협력을 심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의회는 물론 청년·문화·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적극 투입,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명령은 일정 시간 무보수로 사회에 유익한 근로를 하도록 명하여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범죄 피해 배상과 속죄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법무부는 지난 여름철 발생한 전국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2,251명을 긴급 투입하여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어 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 12.부터는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서 독거노인·장애인 등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 김장·무료급식 지원, 연탄 배달, 이·미용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움을 받은 수혜자 중 암 투병 중인 노부부는 “건강이 좋지 않아 집을 정리하기 힘들었는데, 봉사자들이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고령의 농가주 A씨(82세)는 ”농촌에서 일손을 구하기 쉽지 않고, 손이 불편해 작업의 어려움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보호관찰소에서 이렇게 도와주시니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6년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 개강식’이 6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종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 등 19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시작으로 △격려사 △이용자 대표 선서 △2026년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이용자 대표와 장애인이용자 대표 각 1인이 성실한 프로그램 참여를 다짐하는 선서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총 6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86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중 노인을 대상으로 한 노년사회화교육 및 신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35개 강좌에 750명,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평생학습도시 사업 등은 27개 강좌에 23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인 대상 라인댄스, 요가, 서예, 건강체조 등이 운영되며, 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미술, 난타, 디지털 교육, 원예·요리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박종분 관장은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2025년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고, 최근 3년의 해가 역대 1∼3위를 기록했다. 월평균기온 역시 2월과 5월을 제외하고 모두 평년보다 높았고, 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역대 1∼2위를 기록하며 여름철과 가을철 전반에 고온이 지속됐다. 여름철과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각각 25.7℃, 16.1℃로 역대 1, 2위를 기록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확장하여 6월 중반부터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며 이른 더위가 시작됐고, 10월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이 영향을 주면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 연간 전국 폭염일수는 29.7일(3위), 열대야일수는 16.4일(4위)로 평년(11.0일, 6.6일) 대비 각각 2.7배, 2.5배 많았고, 더위가 일찍 시작하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며 폭염과 열대야의 주요 기록도 경신됐다. 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 연평균 해수면 온도는 17.7℃로 최근 10년 중 두 번째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율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5일, 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년 첫 이장회의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백춘승 율면장을 비롯해 허원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2026년 새롭게 임명된 이장 8명에 대한 임명식이 함께 열려 지역 리더로서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연시총회를 겸해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율면 이장단협의회 임원진 선출도 이루어졌다. 새로운 협의회장으로는 이재섭 이장이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정현 이장, 감사에는 이상돈, 원종문 이장이 각각 선임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율면 이장단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율면 이장단협의회는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살기 좋은 율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앞으로, 수요기관 자체 입찰 과정에서의 불법 사항에 대해 조달청장이 시정 요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조달청은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해 수요기관 자체조달 과정에서 불법 및 법령위반 시 해당 수요기관에 입찰 공고 수정, 계약 조건 변경 등을 공식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시정요구권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조달 입찰의 경우, 법령 위반 소지가 있어도 조달청이 이를 직접적으로 시정 요청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불공정한 입찰 관행에 대한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전자조달법 개정으로 조달청장은 수요기관이 실시하는 전자조달 입찰에서 법령위반 사항 등이 확인될 경우, 해당 기관에 대해 입찰 공고의 수정이나 변경 등 필요한 시정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시정조치요구는 명백한 법령 위반이나 공정성 훼손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사전 예방 차원에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조달청은 유사한 불법·부당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사례와 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중 한인사회 대표, 경제인, 문화·교육계 인사, 유학생 등 각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중 한국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재중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한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는 개척자이자 가교, 한중 공동 성장의 주체"라면서 "오늘 대통령님과의 만남은 한중관계의 개선을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우리 기업과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와 희망의 큰 응원"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중 국민을 잇는 신뢰의 가교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내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기간 후퇴해 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건 최대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면서 "여러분께서 염원하시고 현장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일곡중학교에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문화·체육공간이 조성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5일 일곡중학교에서 이정선 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 완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희망이음터’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사업은 35억원을 투입해 일곡중학교 운동장, 주차장 부지에 Hope가든(온마을정원), 풋살구장, 드론 연습장, 맨발산책로 등의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희망이음터’를 활용해 학생, 지역민의 교육·돌봄·문화·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희망이음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물적·인적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지역에는 소통과 협력이 살아 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1월 17일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시교육청 관계자와 공무원 노동조합원 등 약 50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6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아울러 직접 전달이 어려운 나머지 가구에도 연탄 공급 업체를 통해 1,000장을 배송함으로써 모든 가구에 차질 없이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 이번 연탄 나눔은 대전시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채정일 위원장은 “노조와 교육청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교육청 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정 기록 담은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 개최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의정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저서 『의정부 해결사』 출판기념회가 16일 의정부시의 한 동네 작은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대형 강당이나 화려한 무대가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카페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살린 이례적인 형식으로, 격식과 권위를 내려놓고 시민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사랑방’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 시장이 시민들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시정 경험과 소회를 공유하고, 책에 담긴 주요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의정부 해결사』에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쉼 없이 이어진 의정부 시정의 주요 현안과 해결 과정이 담겼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이전 문제, 예비군 훈련장 이전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갈등 사안들이 어떻게 논의되고 풀려왔는지를 구체적으로 기록했다. 특히 갈등이 극심했던 사안마다 시민 공론장과 숙의 민주주의를 통해 해법을 찾아낸 과정은 책의 핵심 내용으로 꼽힌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양시가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했습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함께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입니다. 겨울철에는 자연 속에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유의 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과 봉황돋움길 등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에서는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고,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숲속의 집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장 등 숙박시설에서는 겨울 숲의 고요함 속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 가능합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백운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장성군에 총사업비 2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오늘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와 ㈜베네포스, KT, 대우건설 등 9개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설계와 시공, 전기·통신, 자금 조달 등 데이터센터 구축 전 과정에서 역할을 분담하게 되며, 장성군은 행정 지원과 기반 여건 조성을 맡게 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시설 규모는 200메가와트, 완공 목표는 2027년입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남 최초로 착공한 남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보다 약 8배 큰 규모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데이터센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AI 데이터센터가 국가 첨단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두 곳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서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폐광 부지를 활용한 추가 데이터센터 조성도 검토하며 첨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16시부터 약 30분간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한 아소 다로(麻生 太郎) 전 일본 총리를 접견하고, 이번 주 진행된 나라(奈良) 방문(1.13.-14.)과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은 일본에서 유의미한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에 아소 전 총리를 만나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면서, 정상 간 교류만큼 국민 간의 교류나 정치인 간의 교류도 중요하다면서 아소 전 총리의 방문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와 일본 국민에게서 받은 특별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셔틀외교를 공고히 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소 전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방일이 일본 내에서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짧은 기간 내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진 것이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현 국제 정세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