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2월 20일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 가23호(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352)에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인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시, 그린’은 창원 최초의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문화공간으로, 마산합포구청의 유휴 점포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공동체사업단 운영 예산을 통해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이 공간은 지역 자원의 순환경제를 촉진하고, 노년 세대가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모델을 선보이며 부림지하상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방문객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병뚜껑 분쇄와 키링 사출, 커스텀키링·와펜·레진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험 후 완성된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공간은 20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교대로 운영하며, 방문객이 자원순환 및 가치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 옥정2동위원회(위원장 임선화)는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키즈박스 제작을 위한 기금 마련 달걀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양계장 두 곳과 연계해 당일 산란한 특란을 현장 판매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직접 배달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높은 식재료를 매개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유통 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절감이라는 환경적 가치까지 함께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는 옥정2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판매와 배달 활동을 펼쳤으며, 강수현 양주시장과 신동주 옥정2동장도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임선화 위원장은 “설을 맞아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키즈박스’ 제작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 거제로컬 누리센터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 두 지점 모두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고현점은 5일간 총 1,067명이 방문하며 평소 대비 방문객 152%, 매출액 218%가 증가했다. 아주점 역시 총 438명이 방문해 평소 대비 방문객 183%, 매출액이 무려 303% 증가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대성공의 배경에는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꽝 없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거제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경품으로 내건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행사 기간 내내 직매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풍성한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방문객과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직매장에 신선한 농산물을 출하하는 지역 농가들 역시 큰 폭의 소득 증대를 체감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대체할 선수로 두산 김택연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 [뉴스출처 : KBO]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에 신속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와 협업하여 '2026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민·관 합동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4주간)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량이 많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4개반으로 참여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리 봉사반은 해당 지역 농업기계 대리점과 연계하여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 업체 등으로 이동해 점검·수리를 진행한다. 소요비용 중 공임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항공교통 관리 역량을 강화한 가운데, 2025년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했다. 국제선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더욱 다양한 해외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물류·관광 산업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6.8% 증가한 총 101만여 대(하루 평균 2,778대)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2,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간 것으로,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84만여 대)을 약 20% 상회하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이번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국제선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동남아·남중국 노선이 전체 국제선의 약 52%를 차지해 중·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66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28일 오전, 대구 엑스코(그랜드볼룸,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2‧28민주운동을 직접 목격하고 쓴 詩, 김윤식 시인의 '아직은 체념할 수 없는 까닭'에서 인용한 문장으로, 불의한 현실에 맞서 처음으로 민주화 운동을 행동으로 실천한 대구 학생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그날의 민주주의 정신이 지금까지 이어져 강렬한 태양처럼 시민들의 용기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함 올해로 66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은 학생과 시민들의 지지 속에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대전 3·8민주의거, 마산 3‧15의거, 그리고 4‧19혁명이라는 위대한 결실로 이어지며 10대 학생들이 주도한 대한민국 민주운동의 효시로 평가받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정권의 부정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의 삶이 무너진 시대적 상황에 대한 학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현장 근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인별,팀별 전술 수행능력과 이론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실기와 이론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기평가는 개인별 2종목과 팀별1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진압 및 구조대원은 연기발생기를 활용한 농연 환경 조성 후 요구조자 검색․구출․운반전술 구급대원을 대상으로는 응급처치팀 전술 평가가 실시돼 실제 내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속에서 대응능력을 검증했다. 평가는 대원의 개인별 전술 수행 능력과 팀 단위 협업, 장비 운용 숙련도, 상황 판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고 향후 전술훈련 개선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연기와 밀폐공간 등 실제 화재 현장과 같은 조건에서 실시하는 전술훈련 평가는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복 구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교복 구매제도 개선 TF’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2015학년도부터 학교장이 교복을 일괄 계약하는 학교주관구매 방식을 운영해 왔다. 이는 교육부 ‘교복가격 안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교복 가격의 급격한 인상을 억제하고 계약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제도 시행 이후 가격 안정과 계약 절차의 투명성 확보에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두었으나, 운영 과정의 세부 절차와 관리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매년 교복 학교주관구매 권고 상한가격 안내 및 2025년 전라남도 내 교복업체를 대상으로 ‘부당한 공동행위 안내문’ 시행하는 등 관련 사안에 대응해 왔으며, 이번 개선 TF 또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번 TF는 ▲ 학교별 계약 방식 및 입찰 절차 점검 ▲ 품목별 단가 구성 및 가격 산정 구조 분석 ▲ 업체 선정 기준의 공정성 확보 방안 ▲ 계약 이후 사후 관리 체계 개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4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센터는 최근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손톱 정리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사전에 위생관리와 서비스 예절 교육을 받은 뒤 봉사에 나섰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 5명이 참여해 손톱을 다듬고 색을 칠해드리며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센터는 학업을 중단했거나 미취학 상태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과 직업체험, 기술자격 취득, 건강검진 등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봉
대전 중구,‘안전점검의 날’맞아 봄철 산불예방 홍보 강화 - 보문산 일대에서 안전의식 제고 캠페인 전개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4일 제3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보문산 일대에서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청 공무원과 중구 안전보안관 및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봄철을 맞아, 산을 찾은 구민들에게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배부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안내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구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작은 불씨 등 산불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119나 구청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경찰청(청장 최주원)은 교차로에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일시정지 의무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에 대해 형사처벌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 우회전 교통사고 현황 : ’22년도 822건, ’23년도 849건, ’24년도 844건, ’25년 675건(잠정) ‘우회전 일시정지’의무는 ’23년도에 시행되어 신호등 있는 교차로에서 우회전 시 ① 전방신호가 적색일 경우 교차로 진입 전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반드시 일시정지해야 하고(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경우에는 신호등 준수), ② 교차로에서 우회전한 직후 만나는 횡단보도의 경우 보행자 신호가 녹색인 경우 일시정지하여 보행자들의 횡단이 종료된 뒤 더 이상 보행하려는 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유무와 상관없이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위반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12대 중과실 교통사고(①신호위반,②보행자보호의무위반)에 해당하여, 종합보험에 가입된 경우에도 형사처벌*을 받게 되므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도,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교육생 모집 스마트팜 공통, 딸기, 깻잎 과정 운영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고 다수확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센터 교육장 및 현지 농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팜 공통 11회, 딸기 7회, 깻잎 5회 등 총 23회가 예정됐다. 딸기·깻잎 분반 과정 교육생은 공통 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공통 과정은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동향과 농업시설 설계, 온실 환경관리, 양·수분 관리,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운영, 작물 균형 및 세력관리, 병해충 관리, 양액 재활용 시스템 등 실용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스마트 육묘장 및 재배농가 현장견학을 통해 실제 적용 사례를 학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이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금산군민으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041-750-3832~3)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3월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