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성고충상담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갖고 교육 현장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모색했다. 성고충상담원은 학교(기관) 내에서 성희롱·성폭력과 관련한 고충을 상담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는 도내 학교(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고충상담원 3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성고충심의위원회 상급이관과 학교(기관)의 역할 ▲ 성인지 감수성,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 관련 법제도 사례 분석 ▲ 성고충상담원의 역할 및 상담기술 등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전북특별자치도육청 김은희 장학관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전남교육청 각급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상급 이관에 따라 변경된 내용 및 학교(기관)의 역할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는 이날 1기 연수를 시작으로, 17일에는 창의융합교육원, 24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후속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성고충상담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갈 비영리단체 및 시민 모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주도의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익활동 지원사업’과 ‘커뮤니티기반 공익활동 협력사업’의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활동 지원 이번 사업은 단순한 친목이나 시설 개선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접근’에 집중한다. 지원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 및 생태 보호 ▲노동·인권·여성 권익 증진 ▲청년·청소년·아동의 사회 참여 ▲재난·안전 및 교육 ▲미디어·역사 기록 등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적 의제를 포괄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해보는 창의적인 시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공익활동 지원사업: 비영리단체의 자생력과 전문성 강화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안양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비영리임의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총 7개 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는 4월 9일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밝은마음한의원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한 지역사회 자살감소를 위해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제5기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르며 읍면동이 기본단위로 30%에 해당하는 8곳을 우선 선정하여 영역별(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전략계획에 따른 자살예방활동을 전개하고, 매년 고도화 작업을 거치며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을 확대한다. 참여 기관·단체는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이수,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여 지역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적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월 3일과 9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위촉식 및 예산학교에서는 제6기 주민 참여예산위원 32명이 위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 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제안 사업 심사 기준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9일에는 광주시민과 주민 참여예산위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했다. 주민 참여예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확대 편성되고 있으며 연도별로는 2023년 91억 원, 2024년 67억 원, 2025년과 2026년 각각 85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최근 4년간 총 32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재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요구사항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된 주민 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부서 검토와 지역회의, 주민 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천군은 지난 8일 초성초등학교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스크린 콘서트’ 2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중심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방문형 공연이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92%로 나타났으며, 공연 만족도와 내용 이해도는 각각 100%를 기록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 증가 응답도 평균 87%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운영 방식에 대한 만족도는 전 학년에서 100%를 기록해 문화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효과적인 방식임이 입증됐다. 교사 대상 설문에서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공연 만족도와 프로그램 필요성은 각각 5.0점으로 평가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는 총 16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익사업에 어머니 소유의 토지 및 주택이 편입되어 소유권이 지방정부로 이전됨으로써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 근거지를 상실했음에도, 편입에 따른 소유권 이전 후 어머니가 사망하여, 소유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이축 허가를 거부당한 아들에게 이축을 허용할 것을 의견표명했다. 울산 〇〇구 동에 거주하던 ㄱ씨는 인근의 도시계획시설인 국도 확장공사로 인해 대를 이어 부모님과 살아온 주택이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 이에 ㄱ씨는 이축을 준비했으나, 소유자인 어머니가 사망하자 관할 지방정부는 “신청인이 소유자가 아니므로 이축권 승계가 불가능하다.”라며 이축 허가를 거부했다. 이에 ㄱ씨는 20년 넘게 어머니를 부양하며 실거주했고, 그동안 공과금도 본인 명의로 내는 등 사실상 가계를 꾸려온 원주민으로서 주거권을 보장해달라며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의 현지 조사와 관계 법령 검토 결과에 따르면, ㄱ씨는 2001년부터 해당 주택에 전입하여 고령의 부모님을 부양했고 전기료 및 상하수도 등 각종 공과금을 내는 등 실거주 사실이 확인된 점,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커뮤니티센터에서 8개 동 행정팀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개최된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예산 부족과 참여 세대 편중 등은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산 운용 현실화 ▲가족·청년층 프로그램 다양화 ▲문화원과 동별 행사 간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중요한 지역 행사”라며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종로구는 12월까지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시술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사업으로 구와 협약을 맺은 (재)KMI한국의학연구소, ㈜코리안리에서 후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55세 이상 법정 복지대상자, 사례관리 대상 등이다. 특히, 의료급여 적용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층도 수혜 대상에 포함해 의치 시술을 신속히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종로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특보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로, 낙엽 등 가연물이 많은 산림 환경에서는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등산객 증가와 함께 담배꽁초 투기, 취사 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 취사, 쓰레기 소각 등을 삼가고, 입산 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산행 중 화재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입산 전 라이터 등 화기 소지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을 수 있는 만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14일, 쾌적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교육구성원에게 제공하고자 교내 무선망과 정보화 인프라를 집중 점검하는 첫 발로 평곡초등학교와 삼성중학교를 방문했다. 또한, 교실을 돌며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칠판 ▲학생용 스마트 기기‘이로미’▲충전보관함 등의 관리 상태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환경의 필수 요소인 무선 네트워크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교실별 무선 속도 측정, 무선망 채널 및 주파수 중첩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의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철저한 최적화 작업을 주문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현장의 하드웨어 구축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하는 것과 기기를 관리하는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이로미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디지털 배움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통합 플랫폼‘다채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4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인하기 위해 대상지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의림지 자동차극장 △제천비행장 △용두천로 가로수 조형전정사업 대상지 △주민복합가게 별빛하우징 △화산동 쌈지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 대상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예산안 심사에 앞서 위원들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사업의 경우 사안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효용성을 검토하며, 반복사업은 앞서 추진했던 사업의 결과에 대한 각계각층의 객관적인 평가를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원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들을 대신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들으며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천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회장 조한묵)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 대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축물 해체 공사장의 감리자 선정 업무를 전문 기관에 대행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해체 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 대행 및 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협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해체 공사 관계자 교육 등에 협력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해체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상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AI 안부 든든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력·통신·모바일 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분석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가구 약 9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에는 부산 북구를 비롯해 한국전력, 행복커넥트가 참여하여 각 기관의 역할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북구는 사업 총괄 및 대상자 관리를 담당하며, 한국전력은 전력 데이터 분석, 통신사는 통신 데이터 기반 이상징후 감지, 행복커넥트는 24시간 관제센터 운영과 AI 안부콜 및 출동 서비스를 맡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력 사용량 변화, 휴대폰 사용 패턴, 모바일 앱 이용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장시간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AI가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실시하고, 위기 신호가 확인되면 관제센터와 119로 즉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