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중요한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보육·교육기관과 체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기(뷰박스, view-box) 무료 대여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특수 조명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놀이처럼 즐거운 체험학습이자 성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위생 습관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시설 및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뷰박스 기기와 체험용 형광로션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계젹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손씻기 6단계’등 관련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당뇨병 관리 이론교육과 실습까지 하루 만에 원스톱으로 전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우리 몸안에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혈액 내 포도당이 높아져 소변으로 포도당이 넘쳐 나오는 질환으로 서서히 신장, 망막, 신경 등 다양한 미세혈관 합병증과 관상동맥 질환, 뇌졸중 등 혈관 합병증을 유발하여 `침묵의 살인자` 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당뇨 그 자체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며 관리하지 않고 방치했을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당뇨병성 망막증, 발 괴사, 당뇨병성 신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이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혈당 및 식습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시키고,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당뇨병 진단을 받은 주민과 당뇨병 관련 교육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 세무과에서는 지방자치제도의 근간인 자주세원 발굴을 위해 과세대장의 정비와 감면사항에 대한 사후 관리, 신고의무 해태에 대한 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에 팔을 걷어 붙였다. 불법 증축 후 취득세 미신고한 납세자, 생애 최초 주택 취득으로 인한 감면 후 3년미만 거주자, 상속개시 후 신고기한내 취득세 미신고자, 대형부동산에 대한 과세정비로 지역자원시설세 등 중과대상 납세자 등 15명에 대해 194백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아울러 2026년에는 회원권 취득 후 미신고자, 대형 건축물에 대한 일제 조사, 대형조선소 내 가설건축물 일제 조사, 관외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 등을 통한 세입증대 방안을 마련하여 탈루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거제시 1분기 시세 세입이 전년 33,991백만원 대비 7,572백만원이 증액된 41,563백만원으로 크게 증대되어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연중 2회에 걸쳐 납세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을세무사와 협업을 통해 ‘세금 낼 거제, 부자 될 거제’라는 주제로 상속 및 증여, 양도관련 국세와 지방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지난 3월 31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와 부천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날 20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부천시가 2019년부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결실을 본 것은 모두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처우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4월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기복합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더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함께 또는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은 길이 20.95m, 총톤수 9.77톤 규모로 최대 8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다. 항구에서 어장까지 이동할 때는 디젤엔진을 활용하고, 조업 중에는 전기모터를 활용해 운항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해양수산부는 강화되는 국제 환경 규제와 탄소중립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어선 분야에서도 친환경 전환이 필요함에 따라, 2021년부터 중소조선연구원을 통해 친환경 어선 개발을 위한 연구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신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으로 실제 해상에서 시험운항을 실시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연료 절감 효과 및 오염물질 감소 수준, 조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사단법인 한국지역고용학회와 공동으로 4월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2026년 지역고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 주도 고용정책을 위한 지역고용활성화법 제정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지역 주도 고용정책 실현을 위한 입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인 한국지역고용학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의 축사, 학계·정부·지자체 등 지역 고용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본 세션은 건국대학교 윤동열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윤 교수는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고용활성화법 입법과 이행과제’를 주제로, 지역 주도의 고용정책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지역고용활성화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을 발표하며, 현 정부의 지역고용 정책 추진 방향과 제도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마지막 종합토론은 지역혁신연구원 배규식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광명시 전 공직자들은 ▲에너지 절약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 ▲냉난방 설비의 적정 온도 유지 등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업무 시간 외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청사 내 승용차 5부제 엄격 준수 및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행동하고 모범을 보이겠다”며 “시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문화를 정착해 이번 위기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도록 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공부문의 실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3월 3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번 정책협의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에서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4개 항목을 집중 협의한다. 전남교육청은 노사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안을 정책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전라남도교육청 대표위원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3월 27일,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비롯한 보호자 등이 참여했으며,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회장이 강사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의 필요성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이해 △장애 자녀 자립을 위해 필요한 요소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와 정보를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자립지원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립지원 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대전시교육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BI브릿지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해 대전시청, 세일즈포스 코리아,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직업계고 교장단이 참석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3억 2천만 원이 투입된 BI브릿지 센터는 대전여자상업고 창의관 3층에 교실 4~5칸 규모로 조성됐으며 BI라운지, 씽크아레나, BI넥스트홀, BI데이터랩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는 기업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체계로, 최근 데이터 중심 경영이 확산함에 따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대전여자상업고는 세계적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BI브릿지 센터’를 구축했다. 앞으로 이곳은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거점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및 BI 활용 실무 교육 과정을 운영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협약 기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전남도는 10일 무안 삼향읍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 전남도지부 주관으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과 기념사, 다양한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후손들이 직접 낭독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념공연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광복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독립군가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의 항일정신과 역사적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정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4월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단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단체관광과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별 맞춤 지원을 본격 추진합니다. 먼저 단체관광 분야에서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 참가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관광지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이 없는 당일 회의와 기업연수에도 1인당 지원금을 지급해 참여를 확대합니다. 또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지역 스포츠 경기 관람 등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다양화했습니다. 윤동주 테마관광도 확대돼 정병욱 가옥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계 관광 상품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연계 관광 코스를 통해 문학관광 브랜드 구축과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개별 관광객을 위한 미션투어는 MZ세대와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와 기념품을 제공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10일간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종별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대회입니다. 대회에는 581개 팀, 4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됩니다. 해남군은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을 운영하는 등 펜싱 종목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동계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펜싱 종목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펜싱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약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숙박과 음식업소 연계 등 선수단과 방문객 편의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중앙과 전남을 잇는 정책 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협력관들과 함께 정책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남도 파견 협력관과 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담양군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한국마사회 유치와 말산업 기반 구축 방안이 지역 미래 성장 전략으로 주요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또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지도 60호선 창평에서 대덕 구간의 4차로 확장 사업 추진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외 홍보와 협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 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 KTX 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역세권 개발 여건 분석 결과와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안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송월동 일대 약 6만6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 숙박, 컨벤션 기능을 집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총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2천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습니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상업 및 숙박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6월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후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한 광주와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