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일곡중학교에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문화·체육공간이 조성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5일 일곡중학교에서 이정선 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 완공식을 개최했습니다. ‘희망이음터’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을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사업은 35억원을 투입해 일곡중학교 운동장, 주차장 부지에 Hope가든(온마을정원), 풋살구장, 드론 연습장, 맨발산책로 등의 생활·문화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희망이음터’를 활용해 학생, 지역민의 교육·돌봄·문화·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희망이음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물적·인적자원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배움의 장이 되고, 지역에는 소통과 협력이 살아 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4일 오후 제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 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3연륙교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기념주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제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백암농촌지도자 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백암면에 기탁했다. 서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12월 23일 지역 내 중학생 20명에게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했다. 백암고등학교는 같은 날 학생들과 함께 김장한 김치 9통을 전달했다. 서농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4일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에 전달했다. 통장협의회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참자연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26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서농동에 기탁했다. 시립드마크데시앙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함께 모은 라면 400개로 ‘라면트리’를 만들어 연말 나눔 행사를 하고, 해당 라면을 중앙동에 기탁했다. 임시래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돕는 기쁨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M&H 점핑클럽 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이 모여 거제의 오늘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담아 직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대표로 민생경제과 이소영 주무관이 새해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발표해 선후배 공무원들의 공감과 미소를 자아냈다. 이 주무관은 “행정은 서류나 숫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면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새해 다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말이 힘차게 달리기 위해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전 공직자가 함께하는 2026년 성북구 직원 시무식을 개최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한 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국‧과장 및 전 부서 공직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민선 8기 후반부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계획 중심의 행정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구정을 당부했다. 특히 “행정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표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지에 있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협력·소통의 조직 문화를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재난 대응, 복지·돌봄, 생활편의 등 민생 전반에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행정을 펼칠 것을 당부하며 “구민 한 분 한 분이 행정의 변화를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공직자 개개인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통해 더 복잡한 행정 과제를 해결해 나가자는 당부도 했다. 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시무식을 하고, 오후에는 2025년 새빛만남 시민 건의 사항 현장 두 곳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었다. 시무식은 이재준 수원시장과 개그맨 서경석씨의 대담을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방식으로 20여 분 동안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수원시 정책 기준은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노후화된 보일러를 교체한 세류2동 새터경로당과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하는 곡반초등학교 앞 궁촌육교를 잇달아 찾았다. ‘새터경로당 보일러 교체’는 지난 11월 24일 열린 세류2동 새빛만남에서 전병옥 경로당협의회장이 건의한 것이다. 전병옥 회장은 “새터경로당 보일러가 노후화돼 난방이 잘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교체해 주길 바란다”고 건의한 바 있다. 수원시는 보일러를 10년 이상 사용한 경로당을 전수 조사했고, 노후화된 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 참석해 공직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무식에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여러분께서 정말 열심히, 또 성실하게 일해주신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고, 기관 표창만 해도 97건에 이를 만큼 시정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잘 진행해 온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서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미래를 망치자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용인 이동·남사읍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배경,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 규모 등 반도체 생태계 형성 및 확장의 과정 등 핵심 내용을 공직자들이 숙지하고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수동면 내방2리 마을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50만 원을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서 오석배 내방2리장은 “이번 후원금은 마을 주민 모두의 마음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살피는 마을 공동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진춘 수동면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실천은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다.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 발굴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수동면 내방2리 마을회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5일부터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의 한 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작목별 최신 연구 및 핵심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초에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환경 변화에 따라 필요한 최신 농업 기술과 정보를 농업인들에게 전달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영농기술, 농업경영, 농촌자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배·딸기·마늘 등 작목별 기술교육 △농업인 핵심리더 및 청년농업인을 위한 AI 활용 마케팅 교육 △농작업 안전 및 치유농업 관련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와부농협 조안지점, 별내면사무소에서 진행되며, 농업 기술 전문가와 농업 관련 기관 소속 강사진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참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현장 접수고 이뤄지며, 남양주 지역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
지난 2026년 1월 10일 (토) 오전 11시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 발대식이 모슬포 주민 85여명과 각지부장 15명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 식전 축하 공연으로 대한 명인 현소 김성문선생과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가 '서귀포실버악단 기타리스트 이기영 선생과 멋진 화음을 연주하여 진한 감동을 주셨다. 이어 강창유 시인의 "한라산" 자작시와 낭송은 너무 좋아라하면서 관객들에게 큰호흥과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제주지부가 주최하였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은 축사로 "순수 봉사를 지향하며 나눔을 실천해서 전국 실버 봉사의 기준이 되길 기대하며 제주의 특색에 맡는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사를 전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 참석인으로는 한국실버천사봉사단 신유철 중앙회장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서병철사무총장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고태언 회장등이 참여했다. 제주자원봉사협의회 회장 고태언은 "제주에서 멋진 봉사단이 되길 바란다."고 힘찬 격려사를 해주셨다. 임명장을 수락한 육광남 제주지회장은 "전국 지회에 모범이 되고 모슬포 주민들과 함께 겸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국가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을 찾아 자이언트 판다 입식과 관련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회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측에 판다 추가 입식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우치동물원의 사육 환경과 진료 체계, 동물복지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강 시장은 동물원 운영 현황과 전문 인력 구성, 생태동물원 시설 개선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판다 사육시설 설치가 가능한 후보지 2곳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광주시는 판다 입식이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추진될 경우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동물복지와 종 보전 체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신중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치동물원은 전국 2곳뿐인 국가 거점동물원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진료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정됐습니다. 이후 의료 기반이 부족한 지역 동물에 대한 전문 진료와 야생동물 보호·관리를 통해 공공적 역할을 확대해 왔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복지 관련 각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반달가슴곰 사육과 치료 경험을 비롯해 멸종위기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신안군이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경로당은 모두 415곳으로, 이 가운데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경로당이 371곳에 달해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효율 저하로 인한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참여해 경로당 44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5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연차적으로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6곳의 경로당에 대한 공사가 완료됐고, 오는 2026년에는 나머지 18곳에 대해 공사를 착공할 예정으로 노후 경로당의 이용 환경 개선이 순차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단열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냉·난방비 절감과 함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신안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올해 경제 상황은 잠재성장률 약간 상회하는 2%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올해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운용에 대해 제대로 책임을 지는 첫해"라며 "다행히 지난해에는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함께 누리는 그런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은 우리 경제 방점을 한층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경제 여건과 관련해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라며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우리 경제는 분명히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