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31일 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와 함께 2026년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5년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계기로, 사건처리 과정에서 피해아동 또는 피해의심아동의 보호자가 관련 절차와 보호조치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피해아동 및 피해의심아동에 대한 정보 제공 지원’ 조항을 신설해 시장이 보호자에게 관련 행정절차를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제공 가능한 정보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 접수 여부 ▲관계 기관의 조사 또는 수사 개시 여부 ▲아동복지법에 따른 보호조치 실시 여부 ▲상담 및 치료 지원 절차 등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항으로 한정했다. 또한 아동의 안전과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에 따라 의사를 존중하도록 규정했다. 반면 보호자가 학대행위자로 신고된 경우나 수사 및 재판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정보 제공을 제한하도록 했다.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월 31일 ‘제9회 협회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영천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해 동호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으며, 6개 클럽, 12개 팀이 참가해 팀별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게이트볼은 노년층 건강 증진을 위해 보급된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전신운동 효과는 물론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봄을 맞아 대회에 참가해주신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4월 1일자로 제3대 이사장에 이종흥 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종흥 신임 이사장은 영천시 공직자 출신으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현장 행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이다.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무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임 중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시절부터 강조해 온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 철학을 공단 운영에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이종흥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정책은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하며, 책상 위의 숫자가 아닌 시민과 직원의 목소리를 경영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만족도와 안전지표를 핵심 성과지표로 삼아 투명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읍·면장 재직 시절 쌓아온 소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1일까지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소득을 지원해, 안정적인 체육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19세 이상 안양시민 중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의 120%(월 307만7,086원 상당) 이하이면서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한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행정 종사자 등 체육인이다. 신청은 오는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은 안양시청 체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의 직업적 권리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스포츠가 가진 공익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선순환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 관련 부서 공무원, 대학교수, 시정연구원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립추진단은 총괄, 연구자문, 계획작성, 시민참여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 수요 분석 ▲정책 목표·추진전략 설정 ▲분야별 중점사업 발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계획 수립 전 과정을 수행한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중장기 복지 계획으로, 지역사회보장 수요와 정책 여건을 반영해 분야별 추진 전략과 전달체계 개선 방안, 사각지대 해소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담는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조사 결과를 충실히 반영해 수립하겠다”며 “시민 삶의 질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도시락을 배달하고, 공항 상공의 불법 드론을 감시하고, 아이들의 등하원을 돕는다.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능동적 참여자로서, 2,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31일 제주한라체육관에 모여 새출발을 다짐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완근 제주시장 등 각계 내빈 1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발대식에서 참여자 대표 어르신들이 직접 단상에 올라 선서문을 낭독했다. 누군가가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자리가 아니라, 어르신 스스로 한 해 활동에 대한 책임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마당극이 90분간 이어지며 2,600여 명이 웃음과 박수로 가득한 시간을 함께했다. 제주는 어르신들이 유독 활발하게 일하는 지역이다.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경제활동 참가율은 51.7%로, 전국 평균 38.4%를 크게 웃돈다. 경제적 이유만이 아니라 일하는 보람과 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결을 원하는 어르신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제주도는 이러한 현실에 맞춰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2년 1만 1,782명에서 출발해 올해 1만 7,475명, 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상황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
대전 중구‘13색(色) 온마을캠퍼스’4월부터 함께 해요 - 13개 마을캠퍼스에서 4월부터 29개 프로그램 운영 - 대전 중구는 주민이 마을 안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선순환적 평생학습 체계인 ‘2026년 상반기 온마을캠퍼스’를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마을캠퍼스는 마을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해모로 마을캠퍼스’등 지역 주민들의 배움터가 될 총 13개소를 학습 거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지난 17일 캠퍼스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을 주민의 요구와 각 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해 중구의 자연자원을 활용한‘대전천 생태이야기’를 비롯한 총 29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강좌가 다수 포함되어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환경교육’을 의무 편성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13색(色) 온마을캠퍼스는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성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맞아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전남도는 10일 무안 삼향읍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념식은 광복회 전남도지부 주관으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과 기념사, 다양한 기념공연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을 후손들이 직접 낭독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기념공연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광복의 염원을 담은 상징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독립군가 제창과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남의 항일정신과 역사적 자긍심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정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4월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단순 방문을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관광 구조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단체관광과 윤동주 테마관광, 개별 미션투어 등 관광객 유형별 맞춤 지원을 본격 추진합니다. 먼저 단체관광 분야에서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수학여행단, 기업회의 등 마이스 참가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습니다. 관광지와 식당, 숙박시설 이용 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숙박이 없는 당일 회의와 기업연수에도 1인당 지원금을 지급해 참여를 확대합니다. 또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지역 스포츠 경기 관람 등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다양화했습니다. 윤동주 테마관광도 확대돼 정병욱 가옥을 중심으로 국내외 연계 관광 상품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연계 관광 코스를 통해 문학관광 브랜드 구축과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개별 관광객을 위한 미션투어는 MZ세대와 소규모 여행객을 겨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와 기념품을 제공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10일간 열리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종별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대회입니다. 대회에는 581개 팀, 4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됩니다. 해남군은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을 운영하는 등 펜싱 종목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동계 전지훈련과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펜싱 종목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펜싱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군은 대회 기간 동안 약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숙박과 음식업소 연계 등 선수단과 방문객 편의 지원도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체류형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중앙과 전남을 잇는 정책 컨설팅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협력관들과 함께 정책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컨설팅은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남도 파견 협력관과 군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담양군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한국마사회 유치와 말산업 기반 구축 방안이 지역 미래 성장 전략으로 주요 안건에 포함됐습니다. 또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지도 60호선 창평에서 대덕 구간의 4차로 확장 사업 추진 필요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군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외 홍보와 협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 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나주역세권 KTX 복합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8일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를 위한 용역 보고회를 열고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역세권 개발 여건 분석 결과와 기본구상, 토지이용계획안 등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송월동 일대 약 6만6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주거와 상업, 문화, 숙박, 컨벤션 기능을 집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총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민간투자를 포함해 약 2천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습니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과 컨벤션시설, 상업 및 숙박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6월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용역을 발주할 예정입니다. 이후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또한 광주와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