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축구도시 용인서 열린 직장인 풋살대회와 용인시박물관 기획전 개막식, FK2 풋살리그 경기장을 잇달아 찾았다. 이날 오전 기흥레스피아에서는 ‘2026 용인FC와 함께하는 직장인 풋살대회’가 열려 지역 내 직장인 12개 팀, 약 200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 현장을 찾아 참가팀을 응원한 이상일 시장은 이어 용인시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기획전 ‘함께 킥오프, 우리들의 축구도시 용인’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구단 용인FC 창단을 기념해 한국 축구의 태동기와 용인축구센터를 거쳐 용인FC로 이어지는 지역 축구 발전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축구센터와 용인FC, 서포터즈 문화를 함께 소개하며 ‘시민구단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의미를 담아 축구를 통해 형성된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FC 선수단, 서포터즈,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과 용인FC 선수단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자연스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제1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올해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또, 지난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한 정책의 발전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올해 4대 전략과 9개 중점과제, 총 65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교통 ▲주거 ▲교육 ▲건강 ▲사회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운영한다. 이 가운데 ▲용인 경전철 에스컬레이터 속도조절 사업 ▲우선배려대상 셀프 주유 서비스 ▲노인인권지킴이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책 읽는 경로당 프로그램 등의 신규사업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110만 인구를 넘어선 용인특례시는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봄 시즌 제주에 배정된 할인권은 총 2만 1,430매로, 전국 13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전체 물량의 약 19.8%를 차지한다. 올해는 ‘연박 할인’ 제도가 처음 도입됐다. 2박 이상 숙박 시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존 1박 중심 할인보다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 여행객이 제주에 더 오래 머물며 골목 상권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7개 온라인 여행사*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발급 후 21시간 이내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입실일 기준 4월 30일(목)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인 1매 원칙이며, 야영장·대실 상품은 제외된다. 제주도는 봄편 성과를 토대로 10월 가을편에는 추자도·우도 등 부속 도서지역 전용 할인권을 집중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양정동이 73사단과 함께 홍릉천 일대에서 관·군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남양주시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과 하천변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73사단 부대원 80여 명과 양정동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홍릉천 일대 도로변과 하천제방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차량 통행 중 발생한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하천제방 내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집중호우 시 범람을 예방하는 등 수해 대비 활동에 힘을 모았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이번 쓰담데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군 협력을 통해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양정동은 무단투기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군부대와 협력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의회가 제343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주요 안건을 종합적으로 처리했습니다. 담양군의회는 오늘(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모두 공식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 6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다양한 안건이 심의됐습니다. 이 가운데 16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일부 안건은 충분한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처리됐습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가결되며 이번 회기의 핵심 안건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당초 262억 원이 증액된 5천667억 원 규모로 제출된 추경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쳤습니다. 군의회는 각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면밀하고 종합적으로 검토해 3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종 예산 규모는 5천664억 원으로 조정·확정됐습니다. 이번 예산 조정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삭감된 예산은 보다 시급하고 필요한 현안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재검토될 예정입니다. 장명영 의장은 민생과 직결된 예산과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확정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온라인 32개, 학교 간 오프라인 153개 총 185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 수가 적거나 교과 전문 교원 확보가 어려워,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학교 간, 지역사회, 대학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농어촌과 도서 지역이 많은 전남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3월 9일 개강해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과목은 인간과 철학, 창의융합과제 연구,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미디어 과제탐구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학교 간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에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관광 일본어, 현대 세계의 변화, 알고리즘 설계, 데이터과학과 머신러닝, 인공지능(AI)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과목들이 포함됐다. 학생들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KBO X 오덴세 텀블러 시즌2’ 제품을 선보인다. 오덴세와의 협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전년도 제품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텀블러는 기존과 동일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보온·보냉 성능을 개선해 야구 관람 시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음료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진공층 사이에 구리 플레이트를 추가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내부에는 티타늄 표면 처리를 적용해 기능성과 위생성을 높였다.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 구조도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중앙에 스트로우 마개를 적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외관에는 자수 질감을 살린 구단별 로고를 적용하고 수분 흡수가 적어 관리가 용이한 PU 소재 슬리브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응원봉을 형상화한 원통형 구조로 제작해 팬 아이템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으며, 슬리브와 텀블러에 부착할 수 있는 와펜 질감의 스티커 4종(구단 마스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경상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경상원은 챌린지를 통해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난방 20℃·냉방 26℃) ▲PC 절전모드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친환경 공용차량 이용 등 에너지 절약 실천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임직원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통·에너지 사용 절감 등 생활 속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팀장급 1인을 ‘에너지 보안관’으로 지정해 에너지 세이브 관리제도를 신규 도입해 부서별 에너지 절약 실천 지침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관리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중 전 직원 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시작된 창업 열풍이 AI, 로봇 등 신산업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챌린지」는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해 AI, 로봇, 방산, 바이오, 기후테크 등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시리즈로 진행할 계획이다. 챌린지 첫 번째는 AI 분야로, ‘버티컬(가전·로봇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탑재)’ 및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등 2개 분야이다. 해당 분야의 글로벌 대기업이 보유한 제품과 AI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하고, 기술실증을 통해 사업화 촉진과 판로 확보를 총 48개사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4월 1일(수) ‘모두의 챌린지 AX 출범식(Kick-off Day)’ 행사를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① ‘버티컬’ 분야 선도기관으로 LG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후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3월 3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강민호가 유일한 포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포수 포지션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23년차인 지금까지 단 3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하며 꾸준함을 보여줬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KBO]
- 수백 명 지지자 운집해 ‘김정중 필승’ 연호… “현장 중심의 실천력으로 보답할 것” [양양=양호선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양군수 선거 판세를 뒤흔들 강력한 파동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양양군수 예비후보가 5일, 양양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양 시민과 당원 등 수백 명이 운집해 사무소 안팎을 가득 메우며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양양초·중·고를 졸업하고 도의원 농림수산위원장까지 지낸 김정중 후보는 양양의 토양을 가장 잘 아는 검증된 일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 ‘다시 뛰는 양양’을 위한 7대 약속… “군민이 주인이다” 김정중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다시 뛰는 양양’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7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양양의 대전환을 약속했다. ① 신뢰받는 자치행정: 생활불편 대응센터(그냥 해드림센터) 건립 및 공직자 승진예고제 실시. ② 문화·자연 축제의 도시: 사계절 축제 개최 및 신재생 친환경 자연휴양림 조성. ③ 상생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며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개최하는 도민체전으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식전 공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성화 점화,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 노라조와 안동차전놀이 공연이 식전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 성화는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불꽃을 하나로 모아 점화됐으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 금메달리스트 나마디 조엘진 선수(예천군청)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 박민정 선수(안동시청)가 최종 주자로 나섰다. 성화 점화와 함께 워터스크린과 드론 연출이 펼쳐졌으며, 이어 가수 이찬원, 장민호, 하이키(H1-KEY) 등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예천군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과 함께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이 복지정책 분야와 지역 대표 특산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울진군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돌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대표 특산물인 ‘울진대게’도 농수축산물브랜드 대게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특히 이번 ‘평생돌봄도시’ 수상은 태어난 순간부터 노후, 그리고 삶의 마지막까지 군민의 생애 전주기를 촘촘히 책임지는 울진형 복지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출산·양육 분야에서는 둘째 이상 다자녀가정에 다자녀유공수당을 지급하고, 초·중·고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중심 아이돌봄 체계를 확대해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농어촌버스 무상운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원자력·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한국과 프랑스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이다. 또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방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으며, 이어 3건의 협정과 11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아산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