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이 도서관에 없는 도서에 대해 구입부터 대출까지 걸리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서 공급처를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전환하는 상생형 서비스에 나섰다. 가평군 도서관은 23일부터 이용자 편의 향상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희망도서 공급 서비스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는 ‘희망도서 신청’은 도서 선정과 일괄 구매, 장서 정리 과정을 거치면서 신청자가 책을 받아보기까지 2~3개월이 소요됐다. 이로 인해 독서 흐름이 끊긴다는 이용자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로 시행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신청 즉시 관내 협약 서점에 도서를 발주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10일 이내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 기존보다 약 6배 빠르게 신간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도서신청 기일을 대폭 단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은 도서 공급처를 대형 총판이 아닌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지정했다는 점이다. 도서관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우선 구매함에 따라 서점 매출 증대와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가평군은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이다. 군은 지역 특성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도란도란 학습마을 지원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구 베이비부머 역량강화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군은 총 18개소를 선정해 사업비 6,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세부 기준과 제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겠다”며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구리시 청년협의체’ 제3기 신규 위원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공익 활동 등에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청년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구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구리시에 있는 기업·청년단체·비영리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정치·종교·영업 목적의 참여는 제한된다. 선발된 위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복지 ▲문화·예술 ▲참여(소통)·권리 등 3개 분과에 소속돼 정책 제안과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 참석 시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서는 이메일 또는 구리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0일 2026년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앤장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건강한내과의원, 서해병원 등 관내 검진 의료기관과 서천사랑병원, 서천군노인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성일복지원, 성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암검진 항목별 대상자 홍보 방안▲취약계층 대상 접근성 강화 ▲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보건소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대상자 안내와 홍보를 통해 수검률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도모하기로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암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제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을 대상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서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치매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미술·음악·신체활동 등 뇌 기능 활성화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서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타당성 분석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전략에 따른 후속 조치로,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다. 시는 산업용지의 다양한 공급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계획적 입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지구단위계획·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민간 투자의향서을 받은 뒤 6월부터 내부 검토 및 부서 협의, 산업입지 정책자문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접수된 투자의향서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사전 사업추진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입지 정책자문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기여도, 미래 성장산업 적합성, 탄소중립·에너지 전략 반영 여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개정한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을 홍보해 민간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가화예정용지는 도시의 발전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와 마성문화진흥회(회장 박영기)는 2월 20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기념관 방문객에게 마성 지역의 정체성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마성문화진흥회는 정체성 있는 마성 지역문화의 보존과 발굴,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과 함께, 지역민의 박열의사기념관의 관람 및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삼일절에는 박열의사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삼일절 기념식에 참여하고, 하절기에는 기념관 자연정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마성문화진흥회는 2012년 지역의 뜻 있는 40여 명의 회원이 창립한 단체로, 그동안 마성 지역의 정체성 있는 문화 보존과 자료수집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2022년에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10년사 출판기념회와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마성문화진흥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과천시는 위례과천선이 애초 계획된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과천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과천시는 2026년 1월 9일과 15일 두 차례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를 방문해 해당 내용을 담은 건의서를 제출하고, 위례과천선의 원안인 ‘지구 중심 내 주암역~양재IC역’ 계획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과천과천지구의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과천지구 내 추가 역사 신설을 함께 건의했다. 위례과천선은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만성적인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한 광역철도 사업으로, 현재 민간제안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과천청사에서 압구정·법조타운까지 연결하는 연장 28.25km 복선전철로, 총사업비는 3조 1,876억 원이다. 총사업비에는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 4천억 원이 포함돼 있다. 시는 과천과천지구 기업유치가 완료되면 관광·상업·의료시설과 연계된 유동 인구가 증가하고, 입주가 본격화할 경우 교통혼잡과 생활권 민원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제적인 광역철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4개소에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은 ‘대전광역시 동구 주차장 조례’에 근거해 노상주차장 일부를 순찰차 전용 공간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로, 주요 생활권 내 순찰 거점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지난해 9월 대동 지식산업센터 앞 노상주차장에 1개소를 시범 운영해 온 결과, 현장 대응 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를 결정하고 이달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구역은 ▲성남동 521번지 ▲가양동 169-6번지 ▲자양동 332번지 ▲용운동 447-31번지 일원 등 총 4개소로, 전용 도색을 강화해 주차면 가시성을 높이고 운영시간을 종일제로 확대해 시간대와 관계없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순찰차 전용 주차구역 추가 설치는 주요 생활권의 치안 대응 기반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와 손잡고 3·1운동 정신과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미래세대에게 알렸다. 천안시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나소카운티 루즈벨트 행정입법부 건물에서 열린 ‘3·1운동 기념식 및 제7회 유관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과 나소카운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관순 열사의 독립정신을 해외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용기와 정의를 주제로 한 감상문 심사를 통해 선정된 현지 고등학생 6명이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이들에게는 천안 북부상공회의소와 지역 기업들이 후원한 총 7,000달러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시는 향후 유관순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국 역사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교류도시인 나소카운티와 역사·교육·청소년 교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축하 영상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은 특정 시대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공감과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경을 넘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마이어스 그레이트컨벤션에서 환경공무직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안산시 환경공무직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 소속 환경공무직과 관련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맡은 구역에서 근무하던 일상에서 벗어나 담소를 나누고, 팀별 윷놀이 경기를 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시 직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해준 환경공무직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환경공무직의 사기진작과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윷놀이 대회 외에도 산업시찰, 가을 한마음 체육행사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야외무대에서 네팔의 대표 전통 명절인 ‘홀리(Holi)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네팔 공동체가 주최하고, 네팔 대사관과 네팔인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맞아 서로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하며 형형색색의 가루를 나누는 네팔의 대표 문화 축제다. 행사는 ▲색채 체험 ▲기념 공연 ▲전통문화 교류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직접 네팔의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색채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게 색가루를 뿌리며 축복과 우정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던 홀리 축제를 안산에서 다시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여러 시민들과 색을 나누며 인사를 건네는 순간, 이곳이 또 하나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홀리 축제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전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7일 안산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 공동체 대상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입문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에 거주하는 난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외국인 주민 공동체 창업 성공 사례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 ▲외국인 주민 공동체 헤어 실습 ▲온라인 스토어 창업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창업 절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특히 난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사회적경제 교육과 맞춤형 상담, 전문 컨설팅을 연계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