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석유 공급의 불안정 및 유가의 변동성 등에 따라 도민 일생활에 밀접한 주유소, 정유사, 탱크터미널 등 위험물 시설 937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가산단·항만협의회 및 대량 위험물 제조소 등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추진한다. 위험물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하고, 민·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쟁 종식 시까지 대량 위험물 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 주관의 현장 확인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확인 사항으로는 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 이다. 또한, 정유사 및 탱크터미널 등 대형 시설을 중심으로 1일 1회 이상 기동 순찰을 실시하고, 불특정 다수의 접근이 쉬운 사외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의 관리 상태와 출입자 감독 상황을 집중 확인하게 된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중동 정세 변화는 국내 에너지 수급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변수”라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위험물 시설에 대한 철저한 감독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모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3월 12일 오후 3시 화성시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남일 화성시한의사회 부회장을 비롯한 한의사회 관계자와 효행구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방 난임지원사업 ▲청소년 월경통 한방치료 지원사업 ▲취약계층 대상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등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침 시술, 건강상담, 혈압·혈당 측정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지역 한의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효행구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역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6,000㎡ 규모 부지에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10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노선이 포함됐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이 있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탄 일대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서울 강남권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난 3월 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면서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충분한 만큼, 관계 기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기능 회복을 위한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미술 및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감각 자극과 창의력증진, 재활 보조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직접 그리고, 색칠하고, 만지고, 자르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고 반복적인 손작업을 통해 소근육 기능 향상과 운동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다고 한다. 특히 정서적인 만족감은 물론 재활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참여한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걱정도 됐지만 직접 그림에 여러 가지 색을 칠하면서 평소 우울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재활과 사회적 소통 도모뿐만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군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2일 시청 로비에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중소기업과 손잡고 추진한 관광 브랜드 홍보용 먹는샘물 ‘마실거제’의 출시 기념 시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단순히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거제시가 브랜드 명칭과 마케팅 콘셉트를 직접 기획하고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제품화한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제시는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제조와 판매를 맡은 ㈜로진이 생산 및 판매 비용 전반을 담당한다. 시는 기획 외 별도의 광고비를 투입하지 않고도 전국적인 브랜드 확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날 시음 행사 현장에서는 제조사인 ㈜로진 관계자들이 직접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제품의 특성과 최고 등급의 미네랄 함량을 상세히 설명했다. 기업이 직접 제품의 신뢰도를 보증하고 시는 정책적 플랫폼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협업의 모습이 돋보였다. ㈜로진은 ‘2025 APEC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2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요양시설 이용 어르신의 인권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인권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될 인권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 및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매월 방문하여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살피고, 이용 어르신의 권익 보호와 인권 친화적 시설 운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활동 결과를 기록․제출하여 시설의 인권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인권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노인요양시설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노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는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2026년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관내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디자인 역량과 안전관리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교육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옥외광고물 행정 업무를 오랫동안 담당하며 관련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의 집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이 전개돼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평군 월야면은 12일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지난 11일 월야면 달맞이 문화센터에서 월야·해보·나산면에서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함평천지로타리클럽이 주최했으며 ▲한빛로타리클럽 ▲금남로타리클럽 ▲초아의봉사단 ▲루미에르스튜디오가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의 어르신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했다. 이날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도 함께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성호 함평천지로타리클럽 회장은 “장수사진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 장흥면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 될 ‘장흥역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4블럭 경로당’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흥면은 지난 11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 떡 커팅식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경로당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은 연면적 165㎡ 규모로,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두 개의 방과 넓은 거실, 주방, 사무 공간 등을 갖춰 30여 명의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최창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활용한 안전·건강·복지 서비스를 통해 우리 아파트 어르신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통해 장흥면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과 운영 내
- 감사 전문가 출신의 ‘청렴 행정’ 기치…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공정 삼척’ 실현 약속 / “시민의 세금, 단 1원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 강력한 의지 피력 [삼척=양호선 기자] 삼척의 행정 혁신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척주로를 가득 메웠다. 국민의힘 김동완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2시, 삼척시 척주로 132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한 개소식에 수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몰리며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개소식은 김동완 후보가 내걸은 ‘청렴과 공정’이라는 가치 아래, 삼척의 새로운 미래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하나로 뭉치는 거대한 공론의 장이 되었다. ■ ‘청렴 감사 전문가’의 귀환… “삼척의 낡은 관행 도려낼 것”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 출신으로 ‘감사 전문가’라 불리는 김동완 예비후보는 이날 등단하여 삼척 행정의 전면적인 쇄신을 선언했다. 그는 “삼척의 곳간을 지키고 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만드는 것이 시장의 제1 사명”이라며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특히 김 후보는 “핀란드가 투명한 시스템으로 세계 최고의 복지 국가가 되었듯, 삼척도 이제는 ‘정직’이 경제적 가치가 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해남에서 섬과 예술을 연결하는 W.I.N 포럼이 열려 서남해안 섬벨트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은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W.I.N(World Island Net)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해남을 비롯해 목포와 완도, 신안, 진도 등 서남해안 5개 시·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W.I.N 포럼은 지난 2020년 시작돼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포럼에서는 ‘섬,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자체 경계를 넘어 섬벨트라는 광역적 관점에서 국제 미술 전시회인 트리엔날레 추진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포럼에서는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한 비전과 추진 전략도 제시됐습니다. 또 섬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예술과 결합해 세계적인 예술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일본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관계자의 기조발제를 비롯해 전문가 강연과 토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곡성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으로, 곡성군과 라오스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곡성으로 이동해 마약 검사와 감염 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습니다.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과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국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행사 이후 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돼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을 받게 됩니다. 또 근로계약 체결과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농가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습니다. 오는 4월에는 옥과농협과 석곡농협에 배치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매화문화관과 주무대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전라남도의회 의장, 광양시의회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이어 개회 선언과 환영사, 축사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구남콜렉티브가 선보인 친환경 공연과 매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포먼스에서는 ‘피어라 광양의 봄’이라는 문구를 주제로 축제의 시작과 봄의 정취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광양 매실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세리머니가 진행돼 축제 개막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이 참여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광양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광양의 봄과 문화를 알릴 계획입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담양군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라남도 관계자, 국립정원문화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행사 추진 방향과 기본 구상,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담양 죽녹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행사에서는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유형의 정원 전시를 비롯해 정원 경연대회와 정원 탐방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마련될 계획입니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도 정원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국립정원문화원 개관 이후 높아진 전남 정원문화의 위상을 바탕으로 자연과 예술, 생태와 도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정원문화 축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 소쇄원과 죽녹원, 관방제림 등 남도의 대표 정원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