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이 또 한 번 축구 열기로 달아올랐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9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경기에서 당진시민축구단과 맞붙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으며 선수단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홈경기마다 이어지는 응원 속에서 선수들은 적극적인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로 관중석이 채워졌고 경기 내내 이어진 응원은 선수단의 움직임과 맞물리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주요 장면마다 터진 환호는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한 관람객은 “경기가 박진감 넘치고 몰입감이 컸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니 더욱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팬사인회와 이벤트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시민 참여를 이끌었다.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은 관중의 호응을 끌어내며 경기장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했다. 특히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청 김제덕 선수가 2026년 양궁 국가대표 선발 최종 평가전을 통과하며,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번 최종 평가전은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1, 2, 3차 선발전을 거쳐 선발된 남‧여 최정상급 선수 각 8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다. 김제덕 선수는 지난달 전북 오수에서 펼쳐진 최종 1차 평가전 1위에 이어 2차 평가전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최종 합산 결과 2025년 선발전 1위인 김우진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제덕 선수는 1위에서 3위까지 주어지는 아시안게임 참가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대한민국 대표로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종 선발된 남·여 3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중국 상하이 월드컵 2차 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림과 함께 대한민국 양궁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7일,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장단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는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하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전태일재단 등 노·사·민·정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준비하고 있는 기념식과 부대행사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노·사·민·정 공동의 준비 노력과 향후의 협력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그간 노·사·민·정은 노동절 기념행사 공동준비위원회(이하 ‘공동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정례적인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행사 기획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4월 한 달간 MBC에서 송출되고 있는 노동계, 경영계와 국회가 참여하는 노동절 기념 라디오 캠페인 역시 공동 준비의 일환으로 실무회의에서 함께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는 홍보활동이다. 올해 노동절은 63년 만에 명칭이 복원되고 최초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그간 노동절을 향유할 수 없었던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노동자, 공무원과 교원 등도 포괄하는 국가 기념일이 됐다. 이에, 공동준비위원회는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행사가 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승형(23.미니쉬)이 ‘2026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충남 당진에 위치한 플라밍고CC 링크스-파크 코스(파71. 6,9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승형은 첫 홀부터 버디 3개를 연달아 잡았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해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회 최종일 이승형은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날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더 줄인 이승형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유형일(34)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9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유형일이 파를 기록한 사이 이승형이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이승형은 “우승하게 돼 기쁘다. 단독 선두로 최종일 시작하면서 약간의 부담감은 있었다”며 “하지만 이틀간 샷이 안정적이었고 특히 그린 공략이 잘 되며 짧은 거리의 퍼트를 많이 가져가며 기회를 잡았다. 지난해 ‘19회 대회’서 연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통합돌봄 관련 국장과 부서장, 보건소장, 시의원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돌봄통합지원 전달체계와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추진됐다. 연구는 화성시복지재단이 발주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용호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그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행정안전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자체 시범사업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곡성군은 지난 3월 30일 군민 2만 2천여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총 67억 원 규모의 기본소득을 지급했습니다. 지급된 금액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이달 14일 기준 전체 지급액의 65% 이상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읍 지역이 81.7%, 면 지역이 58.6%의 사용률을 보이며 빠른 소비 순환이 이뤄졌습니다. 가맹점 기준으로는 면 지역 사용률이 읍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이용이 가장 많았고, 병원과 약국, 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 전반에서 고른 소비가 확인됐습니다. 또 전통시장 노점까지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가맹점 이용 범위도 확대됐습니다. 실제로 기본소득 사용 가맹점은 1월 말보다 130곳 늘어나 1천 2백여 곳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동 판매와 배달 음식점 등 신규 업종 창업도 이어지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에는 추가 기본소득 지급도 예정돼 있어 소비 활성화 흐름이 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부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이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처했을 경우, 전화·인터넷·이메일·카카오톡 등을 통해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급상황관리자가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필요 시 소방청 소속 의사의 추가적인 2차 전문 상담까지 연계된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유학생뿐만 아니라 선박·항공 종사자 및 재외동포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병원 방문 전 응급처치 요령 안내와 복약지도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해외에서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 많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6일 오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5개월여 앞두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이어서 개도의 부행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이루어지는 첫 국제 행사인 섬 박람회가 잘 준비되고 있는지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함과 걱정이 있고,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여수엑스포장 컨벤션센터에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으로부터 현재까지의 준비상황에 관한 보고를 받고 박람회의 기획 의도와 시설 건립 추진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박람회가 무엇을 보여주는 것인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직위는 개도와 금오도를 중심으로 “인류 공동의 과제인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논의하고 섬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체 시설 건립과 부지 조성상황 등 전체적인 공정률과 관련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하며, 7월 말 준공 목표가 차질 없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4월 30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포천시 일동면, 이동면, 화현면, 영중면 지역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대상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교과학습(영어, 수학 등), 체험활동(진로, 요리 등), 자기개발(봉사, 동아리, 대회참가 등), 생활지원(식사, 간식, 귀가차랑), 특별프로그램(캠프, 교류활동 등) 등 다양한 활동과 생활관리까지 책임지며, 학생 1인에 240만원 상당의 교육혜택이 지원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재)포천시청소년재단 일동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을 맞고, 지난 4월 1일 새롭게 개관한 복합커뮤니티센터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2층과 3층에서 이루어진다. 접수 방법은 일동청소년문화의집(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운악청계로 1777, 두런두런 일동 2층)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김현철 대표는 “새롭게 조성된 두런두런 일동의 현대적인 시설을 활용해 북부권역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방과 후 서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수원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수원시는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총 4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향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응원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개회식 참석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고, 도민 화합의 장으로서 체육대회의 의미를 함께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천안9‧국민의힘)이 충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28일 열린 ‘2026 충청남도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조례를 제정해 충남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해 2025년 9월 제정된 '충청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에 관한 조례'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 구조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인력 양성·연구개발·성과 확산 등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원, 산업디지털전환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의 산업 디지털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8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편안에 대한 세부 내용을 보고 받았다. 조성환 위원장은 이날 정담회에서 조직 개편과 인력 배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위원장은 “지방선거 이후 출범할 차기 도정의 철학을 존중하는 것이 맞다며, 조직 및 인력 개편은 차기 당선자 확정 이후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들은 조 위원장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정치적 상황과 별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조 위원장은 “소방 인력 등 현장에서 시급히 충원이 필요한 민생 인력에 대해서는 행정 공백이 없도록 이번 회기 내에 우선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혀, 안전만큼은 타협 없는 실용적 행보를 보였다. 또한, 의원 정수 증가에 따른 의정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인력을 확보하는 정원 조례 개정안을 오는 6월 제출하도록 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기 말 무리한 조직 개편은 지양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