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JCI철원청년회의소는 2026년 병오년 합동 신년인사회를 맞이하여 2026년 1월 8일 오전 11시, 동철원농협 컨벤션홀에서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라면 60박스(300kg 상당)를 철원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이현종 철원군수,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철원군협의회 관계자 등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라면은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준 JCI철원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 내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2026년을 맞이하여 철원군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하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JCI철원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철원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철원군은 JCI철원청년회의소로부터 기탁받은 라면 60박스는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철원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군 초급간부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로 전입한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철원군 거주군인 체육시설 이용 지원사업”을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 본 사업은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정신·신체 건강 증진, 지역 체육시설 이용 촉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 초급간부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화폐 지급 방식으로 관내 소비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철원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임관 5년(60개월) 이하 초급간부(장교·부사관)이며, 체육시설 이용료를 월 3만원 씩 최대 5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신청 후 익월부터 매월 20일, 카드형 철원사랑상품권(정책수당)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철원군 전입(주민등록 완료)”이 필요하며, 지원금의 지급 및 사용을 위해 “지역상품권 Chak앱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초)본(행정정보 공동이용 제공동의 시 생략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은 지난 7일 관내 군장병 우대업소를 방문해 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다. 표창 수상자는 김태연 대표로, 철원군 서면에서 PC카페를 운영 중이며, 2020년 12월 3일 철원군 군장병 우대업소로 선정되어 꾸준하게 접경지역 군장병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군장병이 나라사랑카드로 관내 우대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금액의 20% 상당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며, 2026년 4월 1일부터는 지류상품권에서 모바일 지역상품권 포인트 환급 방식으로 전환된다. 철원군은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105개 업소에 대해 5억 3천만원의 환급금을 지급했으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누적 환급액이 20억 3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군장병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군장병의 관내 체류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신 우대업소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관내에 더 많은 군장병이 체류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2025년 지난 한 해 동안 계약심사를 통해 총 3억 3,2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는 구가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 제조 및 구매 계약에 앞서 기초금액과 예정가격 등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로, 재정 낭비 요인을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동구는 ▲5천만 원 이상 종합 공사 ▲3천만 원 이상 전문 공사 ▲2천만 원 이상 용역 ▲1천만 원 이상 물품 제조 및 구매 계약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총 259건의 원가심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공사 분야에서 2억 5,500만 원, 용역 5,800만 원, 물품 제조 및 구매에서 1,900만 원을 각각 절감했다. 특히 동구는 2024년 12월 ‘계약 심사 업무 처리 규칙’을 개정해 계약심사 대상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2024년보다 계약심사 건수가 108건(72%) 증가했다. 그 결과 2024년 대비 4,800만 원을 추가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 관계자는 “계약 전에 원가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것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살 만한 지역’으로의 정주 여건 만들기다. 광주 동구가 지난 2021년 문을 연 ‘여성 희망창작소’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며, 여성의 일·삶·돌봄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정이 직접 운영하는 이 공간은 불과 3년 만에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 지역 커뮤니티 재생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성장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찾는 ‘여성친화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여성친화도시 3단계’ 이끈 핵심 거점, 왜 만들었나 여성 희망창작소는 광주 동구의 여성친화도시 대표 사업이다.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거점 공간’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늘어나는 동시에, 돌봄 공백과 경력 단절, 생애주기별 돌봄·경력 지원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낼 경우 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하는 제도로, 올해 연납 공제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5%가 적용된다. 연납 신청 시 연 세액의 최대 약 4.5%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3·6·9월에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기별 공제율은 3.7%(3월), 2.5%(6월), 1.2%(9월)가 적용된다. 납부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관내 차량 소유자 중 지난해 연납했던 기존 납세자와 신규 신청자로, 연납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유성구청 세정과·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에서 가능하다. 자동차세 납부는 ▲고지서 가상계좌 이체 ▲전국 금융기관 현금 납부 ▲구청 방문 카드 납부 ▲전자납부번호 활용 CD/ATM기 납부 ▲위택스 또는 지로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 대비 117%를 달성했다. 유성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억 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 1억 7,000만 원에서 3,000만 원을 초과했다. 모금액 기준으로도 2024년 1억 3,000만 원보다 7,000만 원이 늘어 5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오는 3월까지 추진 중인 ▲저소득 한부모 가족 문화 활동 지원 ▲치매 대상자 조호물품 지원 등을 위한 ‘지정기부사업 모금’도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기부 참여 건수는 2024년 1,441건에서 2025년에는 2,260건으로 증가했으며, 주요 답례품으로는 ‘진잠쌀’이 357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돈 세트, 참기름, 수건 세트 등이 뒤를 이었다. 유성구는 지난해 9월 기부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했으며, ▲삼겹살·목살 세트 ▲수건 선물 세트 ▲도라지 정과·수제 육포 등 전통 식품 ▲꿀 4종 등 신규 답례품을 추가해 답례품 품목을 다양화했다. 또한, 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2 개정교육과정 확대 적용에 대비해, 12~16일 전남대학교에서 ‘고등학교 선택과목 지도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의 선택과목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과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사전 수요 조사를 토대로 8개 과목을 개설했다. 특히 ▲ 교육의 이해 ▲ 인간과 심리 ▲ 인공지능 기초 등 요구가 큰 과목을 포함해, 교사들이 과목의 성격·내용 체계·성취 기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강의 내용을 토대로 현장 수업사례 적용 방안을 설계하는 실습·토론도 진행된다. 과목별로 ▲ 교육과정·성취기준 해석 ▲ 학생 참여형 수업 구조 설계 ▲ 수업 운영 사례 분석·공유 ▲ 과정중심 평가 포함 평가 설계 등을 사례 분석–협의–실습으로 연계하여,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강화한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 수업 자료 공유와 사례 기반 협의를 병행해 교사 간 공동 설계와 피드백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청 내 자리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육아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한해 동안 549명의 부모가 희망장난감도서관에 가입했으며, 총 이용건수는 6108건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희망장난감도서관 가입자는 2023년 378명, 2024년 463명, 2025년 549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입자 중 75%(410명)는 최초 가입자로, 장난감도서관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시청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회원 대상으로 최장 3주일까지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육아 지원시설이다. 지난 2015년 개소해 운영 10주년을 맞았다. 회원가입 자격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5살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다. 연회비는 3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연회비가 면제된다. 광주시는 자원봉사센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2월 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현장 민원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민원상담 제도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 가운데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은 물론, 각종 건의 사항과 법률상담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도 상담 당일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주민도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민·형사 및 생활법률 상담, 서민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등으로,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중식 시간에는 상담이 일시 중단된다. 경주시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겪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서병희 식량작물팀장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벼농사 전문강사로 나서며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 팀장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벼농사 분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교육의 전문강사로 선정됐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 외부 공개검증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서 팀장은 벼 재배기술 보급, 병해충 예방 지도, 농가 맞춤형 교육 등 현장 밀착형 농촌지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말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병희 팀장을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벼농사 전문강사로 위촉하고, 읍·면·동 8개 권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강의 과정에서 주요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 현장 순회에 나선다. 이번 기관 방문은 부산교육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에 이어,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토의·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2026년 부산교육청 4대 역점과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현장 지원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의 중점사업과 현안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며 해결방안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기관 방문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