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4월 30일 장흥군민회관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향우,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장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격년제 운영에 따라 내실 있는 실내 행사로 진행됐으며, 기존 군민의 날(5월 1일)이 노동절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하루 앞당겨 개최됐다. 행사는 장흥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길이 흥하라, 장흥’을 주제로 한 본행사가 이어졌다. 공예태후와 백광홍 등 장흥의 역사적 인물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자긍심을 안겼다. 특히 ‘청년이 살고 싶은 젊은 장흥’을 강조하기 위해 장흥청년회의소 회장이 군민헌장을 낭독하며 세대 간 소통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군민 화합 퍼포먼스’에서는 읍·면민회장과 청년대표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장흥의 미래를 공유하며 세대 간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군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군민이 함께 만드는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9일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에서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관내 상인회장 및 상가번영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관내 상인회장과 상가번영회장, 관계 공무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권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플리마켓·축제·공동마케팅 등 공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경상남도 및 양산시의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상권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참석자들은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우현욱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상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상남도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GSAT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창업 생태계와의 교류에 나섰다. ‘GSAT 2026’는 과학의 발전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기술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경상남도 주최의 대규모 창업 축제로 각종 컨퍼런스와 창업기업의 전시,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킹 등이 이뤄지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양산시 소재 6개 창업기업이 참가해 기술 전시 및 홍보와 함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 활동을 펼쳤으며, 참가 기업은 ▲영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유아트코리아, 히비스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입주기업인 ㈜제텍 ▲G-스페이스 동부 입주기업인 모담미디어, ㈜프보이 ▲24년 G-스페이스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했던 셀포슬린 등이 있다. 29일 행사장을 방문한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개막식 참관 후 양산시 참가 기업 부스 6개소를 직접 방문해 기술과 제품에 대한 설명 및 프로그램 안내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인 관내 창업기업들의 성과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타인의 인감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필요 서류를 지참하지 않은 민원인이 폭언과 폭행을 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민원 담당 직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화순경찰서와 연계해 ▲폭언 발생 시 중단 요청 및 상급자의 초기 대응 ▲영상 촬영 사전 고지 후 촬영 ▲폭력행위 제지 및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폭언·폭력 등 특이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민원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청년CEO 창농스쿨’ 교육생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만 18세에서 49세까지 화순군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케팅 기본 개념 이해와 농산물 판매를 위한 맞춤형 전략 설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브랜드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급변하는 농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8일 관내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자연을 보고, 감성 나누기’를 보성군 일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일상생활의 부담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유대 강화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보성의 대표 명소인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과 족욕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율포해수욕장에서 백사장 산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을 활용한 해변 작품 만들기, 레크리에이션(보물 찾기 등)을 즐기며 힐링과 시간을 보냈다. 가족 나들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가족은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복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봄꽃 야행(夜行)을 주제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낮에는 네모필라, 델피늄 등 30여 종의 초화류와 조형물이 어우러진 5개 테마 정원이 봄의 정취를 선사했으며, 야간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과 음악분수, 포토존이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 ‘야행 콘텐츠’는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축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축제 기간 운영된 봄밤 콘서트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인기 가수들과 지역 가수들이 참여한 무대와 봄꽃 캔들 만들기, 봄꽃 아로마 테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 베짱이 포차와 개미 쉼터 등이 조화를 이루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성됐다. 먹거리와 지역 상생도 눈길을 끌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도와 전북 일원에서 ‘2026년 품목별 실전 선진사례 학습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찾을 수 있도록 품목별 우수 운영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는 실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최신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접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둘째 날은 지난해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농가를 찾아 재배환경, 생산관리, 유통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검증된 비법(노하우)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분임토의와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품목별 현안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조직 결속력도 높일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보여주기식 견학이 아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답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30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도정 핵심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도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조직 특화 지식과 현장 중심 경험을 갖춘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시군, 인재개발원 소속 공무원 7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행정 현안을 주제로 강의 역량을 선보였다. 주요 강의 주제는 △챗지피티(ChatGPT) 활용 스마트 공문서 작성법 △공무원이 알아야 할 민원 실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조직 관리 및 갈등 예방 등 실제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이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강의 목표의 명확성과 교안 구성, 교수 기법, 학습자 참여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홍순광 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발굴하고자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수요원을 적극 활용해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연말까지 도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 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추진되며, 올해 검사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44곳과 신축공동주택 3곳이다. 검사 항목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폼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라돈 등 실내공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물질이다. 검사 결과 기준 초과 시설은 개선 권고 및 재검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실내공기질 관련 민원 발생 시 시군과 협력해 신속대응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어린이집,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매년 체계적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다중이용시설과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체계적인 검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30일 공주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도내 신규 시설(지적)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지적측량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도·시군 시설(지적)직 공무원 2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이론, 현장 실습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적측량 성과 검사 이해 △전자평판,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GPS) 등 측량기기 이론 및 활용 방법 △현장 측량 실습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은 측량기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신규 공무원들이 지적측량 성과 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지적측량 방법 등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는 오는 6월 19일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 동안 시군과 주 1회 소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도 안전기획관이 주재하고 시군 집중안전점검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우수 사례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천안시와 공주시가 그동안 추진상황 보고 및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도는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점점검은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재난취약시설 11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드론·열화상 카메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