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치안감 최주원)은 지난 14일 00:16경 음주 상태로 난폭운전을 하며 경찰의 정차 지시에도 불응하고 도주한 피의자를 끈질긴 추격 끝에 검거하였다.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14일 00:00경 대전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을 따라가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도주 경로를 따라 추적하던 중 충남 공주시 사봉교 부근에서 대상차량을 발견하고 약 14Km의 거리를 끈질기게 추적, 가드레일을 박고 앞을 막는 신고 차량을 충격하는 등 난폭운전으로 도주하는 피의자를 방동저수지 인근 골목에서 차량으로 막아 검거하였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시민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범죄다. 시민분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여 2차 사고 위험이 큰 긴박한 상황에서 추가피해 없이 검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