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치안감 최주원)은 지난 14일 08:55경 대전 동구 중앙시장 앞에서 실종된 5세 어린이를 빠른 대처를 통해 실종 15분 만에 신속하게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는 14일 08:45경 “손자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 후 가용 경력을 총동원하여 수색을 실시, 시장 상인들로부터 “다른 할머니의 손을 잡고 버스에 탔다.”는 이야기를 듣고 버스 배차표를 확인하여 아이가 타고 있을 거라 예상되는 버스를 추적하던 중 ‘버스를 혼자 탄 아이가 있다’는 추가 신고 내용을 발견하고 즉시 신고자에게 연락하여 동일인임을 확인 후 실종지로부터 약 3km 떨어진 판암역 정류장에서 아이를 발견하여 가족에게 인계하였다.
경찰 관계자는 “설 명절 인파가 많이 몰리는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장소에서는 실종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더 큰 주의가 필요하다. 시민분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아이를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