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6일 시민의 문화·교육·가족돌봄 기능을 한데 모은 복합 거점 공간인 ‘계룡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초청 내·외빈과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 수여, 테이프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에는 평생학습동아리 3개 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개관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935㎡ 규모로 엄사면 번영5길 14에 조성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총 291억 4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했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평생학습관과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센터, 15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마련됐다. 또한, 드림스타트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도서관 등을 갖추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돌봄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민 친화형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계룡시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개관을 통해 시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소장 이경옥)는 6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예산군청 로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가 여성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 유엔(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3월 8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사 직원과 주민에게 꽃과 떡을 나누고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베풀수록 커진다’는 주제와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참여 행사(챌린지)를 진행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세계여성대회의 유래와 우리나라 여성대회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전시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나도 한마디 자유발언’ 시간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지체장애인, 예산아름다운사람들모임 등 다양한 지역민이 평등과 편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여성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3월 6일 14시 22분경 선원 8명이 탑승한 어선이 보령해역 소화사도 인근에서 침몰했다는 보고를 받고 장진원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긴급대응상황실을 구성했다. 시는 보령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어업지도선 등을 급파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선에 탑승한 선원 8명 중 7명은 구조했으나 선장 1명은 수색 중에 있어 김동일 보령시장 및 관계 부서에서는 구조 현장을 방문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보령시는 대천항에 도착한 구조 선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16시부터 서해중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신규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현장실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농업인·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 농업인 등 총 12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간 연수 약정을 체결했다. 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상담을 통한 내실있는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선도농가와 함께 책임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자립형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외관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청사의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인사 말씀 ▲시설 관람 ▲주민 간담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6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의 청사 환경을 개선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최근 창호 교체와 옥상 및 외벽 보수공사 등을 마무리하며 준공을 완료했다. 특히 노후화로 단열과 방수기능이 저하됐던 청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로 교체하고, 외벽 청소와 수밀 실리콘 재시공을 실시해 건물의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청사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협조해 주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6일 천동 리더스시티 4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입주자대표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다함께돌봄센터 천동 리더스4’는 희망복지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놀이와 학습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정원은 20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돌봄 거점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 5단지 아파트 내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500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최재구 예산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환경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와 봄철 산불방지 기간 운영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대술면 송석리 산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민·관·군·경이 한 팀처럼 움직일 수 있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신규 위원들과 함께 재난 대응과 통합방위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한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는 6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협력 의료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6년 3월 27일 ‘의료 ·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선병원 등 지역 협력 의료기관 11곳의 실무자와 자치구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해 돌봄과 의료서비스가 끊김 없이 제공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법 시행까지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6일 강경 성매매 집결지 일원에서‘2026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첫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현장지원활동(아웃리치)는 올해 첫 현장 활동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에게 상담 및 긴급 지원, 자활 프로그램, 주거·의료·심리정서 회복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정보를 안내하고, 빵과 꽃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여성의 날을 기념해 2026년 첫 아웃리치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존중과 연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피해자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를 수상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남문광장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 조성’기공식을 개최했다. ‘탑정호 주민편의(수상레저)휴게시설’조성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출렁다리 주변에 잔디광장, 소규모 거리 공연 무대, 사진 촬영 구역, 먹거리 트럭 운영 공간 등을 갖춘 수변광장과 보트 계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인허가를 모두 마쳤다.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보트를 띄울 수 있는 계류시설이 마련돼 호수 위에서 직접 수상레저를 체험하고 탑정호의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즐길 수 있게 된다. 수변광장 일대에는 거리 공연과 푸드트럭 운영 공간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한 납세로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과 법인 등 유공납세자 2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천안시 유공납세자 시상식’을 열고 개인 10명, 법인 10개소에 표창패 및 인증 현판을 각각 수여했다. 시상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한 자 중, 개인은 3,000만 원, 법인은 3억 원 이상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양 구청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천안시 운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 금고 이용 시 금리 우대 및 금융 수수료 면제, 관내 13개 협약 의료기관에서 의료비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법인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시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도록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다양한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다해주신 시민과 기업인이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