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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강화군 송해면 새마을부녀회,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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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송해면(면장 한경진)이 지난 4월 30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순)와 함께 도로변 및 숭릉천 하천변 일대 환경정화를 펼쳤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12명이 참석해 도로변과 하천에 방치된 폐낚시용품 등의 생활 쓰레기 1톤가량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한경진 면장은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건강한 송해면을 만들기 위해 관내 단체와 함께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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