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광명시가 17일부터 이틀간 평생학습원과 철망산로 일대에서 '제23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합니다. '배움으로 이어지는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40여 개 학습동아리의 공연과 50개의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펼쳐집니다. 둘째 날에는 '42번가의 기적'과 연계해 마술과 버블쇼, 추억의 두더지 잡기 등 온 가족이 즐기는 '차 없는 거리축제'로 확대됩니다. 이와 함께 중고물품을 나누는 녹색나눔장터와 야외도서관, 푸드트럭과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힐링 공간도 마련됩니다. 광명시는 축제 기간 철망산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는 만큼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장흥군이 백승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주요 도로망 등 SOC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장흥군은 총사업비 3,694억 원 규모의 국도 23호선 대덕 연지에서 순지 구간 4차로 확장의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사업의 신속한 착수를 위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48억 원을 국비에 조속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유치에서 영암 금정 간 시설개량공사의 장흥 구간 우선 추진 등 시급한 도로 정비 현안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백승호 익산청장은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장성군에서 열린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이틀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27개 시·구·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2,248명이 참가해 탁구와 파크골프 등 14개 종목에서 우의를 다졌습니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최초로 옐로우시티스타디움 야외에서 개·폐회식을 열었으며, 동일 무대 활용으로 3,000만 원의 예산도 절감했습니다. 대회 결과 전남장애인탁구협회가 우수종목 경기단체상을 차지했고 해남군이 으뜸상을, 개최지 장성군은 파크골프 2위에 올랐습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통합 이후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뜻깊다며 헌신해 준 자원봉사자와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고흥군이 16일 고흥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여순사건 희생자를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제78주기 추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유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타종과 헌화, 분향을 진행하며 평화와 인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특히 현장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한 작품으로 여순사건의 아픔을 재현한 '우리들의 역사' 순회 특별전이 함께 열렸습니다. 이와 함께 유족과 군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트라우마센터 홍보 부스를 마련해 심리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더했습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여순사건의 진실을 알리고 유족들의 명예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아산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외암마을 짚풀문화제’가 16일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 일원에서 막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600년 마을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짚과 풀을 활용한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지혜를 체험하고, 공연과 민속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아산의 대표 가을 축제다. 이날 개막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현대무용과 국악한마당을 시작으로 국악팀 ‘온새미로’의 공연과 풍물 길놀이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예마루의 남사당줄타기와 다듬이 난타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아산시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출연자인 고아인의 트롯쇼가 축제의 열기를 더했고, 5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가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 동안 외암마을 일원에서는 짚풀공예 전시와 시연, 달걀꾸러미 만들기, 초가 이엉잇기 등 짚과 풀을 활용한 전통 체험이 진행된다. 나만의 반려돌 만들기와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한복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