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오늘(29일) 오후 2시 20분쯤 외돌개 앞 인근 해상에서수상레저기구 A호(모터보트, 승선원 10명)가 기관고장으로연안 쪽으로 떠밀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A호는 다이버 7명을 태우고 외돌개 앞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마치고 돌아가려던 중 클러치 고장으로 인해 전·후진 작동이 되지 않아운항자가 신고하였으며, 이에 서귀포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구조대 및 파출소를 출동시켰고,서귀포파출소연안구조정으로 A호를 예인하여 오후 3시 30분쯤 서귀포항에 안전하게 계류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접수 8분만에 현장 구조세력이 도착하였으며, 당시 A호는 파도에 떠밀려 연안까지약10~20m 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아자칫하면 갯바위에 부딪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A호에는 승선원 10명(운항자 1명, 종사자 2명, 다이버7명)이 타고 있었으며,구조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와 기름 유출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는 최근 다수 경찰관들이 겪는 우울증 및 자살 예방을 위하여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경찰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5년동안 109명의 경찰관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다수의 경찰관이 우울증이나 휴유장애를 겪고 있으며 근무 중 순직하는 등으로 다른 직업보다 월등히 높은 자살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에 따른 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원인과 그에 따른 징조 및 예방과 대처방법, 가까이에 있는 직원들이 적극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당부하고 동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황동석 정읍경찰서장은 “경찰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직업이지만정작 나와 주변 사람들의 아픔은 돌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앞으로는 자신과 동료들을 소중히 여겨 주변의 생명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은 다음달 1일까지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청년인턴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모집분야는 행정, 전산통신 각 1명이며, 1988년생~2004년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원서는 5월 1일 16:00까지 해양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 또는 나라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5월 중 선발 예정이며, 채용 후 6개월간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서귀포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청년인턴을 통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인턴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인턴이란,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관공서에서 공직업무를 체험함으로서 업무경력 및 사회경험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고용 촉진사업의 일환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 064) 793-2416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은 오늘(21일) 세일링요트와 어선이 충돌하여 인명사고를 동반한 해양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3년도 1차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청사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서귀포해양경찰이 주관하고 해군 SSU, 민간해양구조단체 등 3개 해양관련 기관 및 단체 8명과 해양경찰 지역구조본부 및 현장부서 구성인력 29명이 함께 진행하였다. 세부내용으로는 요트 관련 해양사고 사례 소개 상황진행에 따른 표준 사고대응 절차 및 개선방안 토의 향후 실제훈련 대비 세부 진행사항 조율 등이며, 해양경찰과 유관기관 및 단체의 역할을 숙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최근 3년간 발생한 6대 해양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한 충돌 및 침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시나리오가 정형화된 기존 훈련 방식에서 벗어난 토론기반 훈련이며,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보안사항은 5월에 계획된 실제 훈련(2023년 2차 수난대비 기본훈련)에 반영하여 참여세력간의 사고대응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4월 19일 봄 행락 철을 맞아 다중이용선박의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유람선과 선착장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해양안전 기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기동점검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겸하여 실시되었으며, 부안해양경찰서의 항해·기관·통신·수사·방제 등 분야별 전문 직원들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전북지사 검사원, 군산대학교 교수 등 내·외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을 편성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선박 안전설비 운용 및 시설물 전반 관리실태, 구명환 등 인명구조 장비의 보관 및 관리상태 등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유도선 선령 연장 등 법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선박 운항자를 대상으로 해상에서의 응급 상황 대처요령과 신속한 신고 등 사고 발생 시 초기 조치사항에 대해 중점 교육했다. 부안해양경찰서 송규하 해양안전과장은 “봄 행락 철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 관내 다중이용선박 이용객도 증가하고 있다”며 “이날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추적 관리해 재발을 방지하고 유람선 사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오는 5월 19일까지 관내 대규모 기름저장시설 등의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최근 대형안전사고 발생으로 국민의 안전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안전 위해요인을 발굴·점검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점검이다. 이에 부안해양경찰서는 부안군, 부안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의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300㎘ 이상의 대규모 기름저장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해양오염 비상 계획서에 대한 현장 이행 확인, 오염방지관리인 임명 및 오염물질 처리·기록 관리, 사업장 자체 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개선사항 이행 실태 확인 등이다. 최종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시설의 오염 사고는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리주체인 사업장에서도
부천원미경찰서에서는(서장 유희정) 최근 대전 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차량으로 어린이가 사망하는 등, 잇따른 음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활동과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 15(토) 부천 역곡동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장에서상춘객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등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근절」「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개정 도로교통법「우회전 통행방법」전단지를 배부하면서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였다. 원미경찰서는 금년 4월 부천 3대 꽃축제(진달래, 벚꽃, 복숭아꽃)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복숭아꽃 축제날 오후에는 축제장 인근 스쿨존에서(동곡초)음주운전 등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하여, 보행자 보호위반 등 법규위반행위 31건을 적발하였다. 유희정 경찰서장은 “홍보활동과 병행하여 스쿨존에서 수시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을 하면 반드시 단속된다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 미성년자 마약 음료 협박 사건 등과 관련해 마약범죄 척결을 위한 총력대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4. 12. 충남경찰청장을 단장으로 전 경찰 기능이 참여하는 T/F 추진단을 구성하였다. 특히, 마약수사를 전담하기 위해 충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이외에 천안·아산권 3개 경찰서에도 1개팀씩 전담팀을 운영하도록 하였으며, 전담팀이 없는 경찰서는 형사 일부를 마약 전담 수사관으로 지정하였다. 더불어 마약 수사관들의 검거 능력 향상을 위해 4. 17. 충남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마약류 범죄 척결에 관한 결의를 다졌다. 이 밖에도 충남경찰청은 검찰청,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의 수사 실무 협의체운영 및 자치단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보 공유 및 예방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은 올해 74명의 마약사범을 검거하였는데 연령별로는 20대(27%), 30대(20.3%), 40대(17.6%), 50대(12.2%), 60대 이상(8.1%), 10대(4.1%)순이며, 국적별로는 한국인(67.6%), 외국인(32.4%)으로 나타났다.
충남경찰청·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1분기 충남에서 교통사고 1,778건이발생하고 4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충남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120건(7.2%) 증가,사망자는 전년 대비 7명(13.7%)감소했다. 특히 노인, 보행자, 이륜차, 음주 사고는 감소하였으나, 화물차 교통 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80% 증가(5명→9명), 화물차에 의한 사고만증가추세로 나타났다. *노인(-26.1%), 보행자(-13.3%), 이륜차(-300%), 음주(-300%)는감소, 화물차(80%)증가 그 중‘화물차 대 차’사망자의 증가(50%) 폭이 컸으며, 원인은 대부분 안전운전 불이행* 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22년 화물차 안전운전불이행에 따른 교통사망사고는 화물차 사고의전체 82.4%(51건중 42건)차지 전체 사망자(44명)중 65세이상 노인사망자(24명)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노인사망자 감소를 위해 실버존 안전시설 점검·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안심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화물차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경찰·지역경찰·경찰관 기동대 합동으로 낮 시간대 음주단속실시,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을 모집해, 안전시설물 점검과 구조 지원업무 등을 수행하는 연안안전지킴이 6명을 선발을 위해 4월 13일 체력평가와 개별면접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연안안전지킴이는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고, 지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체력평가, 개별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이날 체력평가는 부안해양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문진과 혈압측정, 양손 절대악력, 30초간 앉았다 일어서기 개수 등을 측정했다. 이어, 체력검사 합격자는 외부위원 2명을 포함한 연안안전지킴이 심사위원회에서 지원자들의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에 대한 이해도, 적합성, 성실성, 열의를 평가하는 개별면접을 진행했다. 부안해양경찰서 2023년 연안안전지킴이는 총 6명을 선발해 변산반도 격포 채석강 2개소와 하섬 1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되어 오는 5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과 계도 활동, 연안의 안전 시설물 점검, 위험상황에 구조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부안해양경찰서
인천경찰청(청장 이영상)은 1월 2일 인천경찰청 청사 앞에서 2022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된 故 정옥성 경감의 추모비 제막 행사를 가졌다.故 정옥성 경감은 2013년 강화경찰서 내가파출소 야간근무 중 자살 기도자가 바닷물로 뛰어드는 것을 발견하고,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뒤쫓아가 구조하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어 순직하였으며, 경찰청에서는 고인을 2022년 경찰영웅으로 선정하였다. 제막식에는 故 정옥성 경감의 유가족,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한 인천경찰청 지휘부,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인천재향경우회 수석부회장, 강화경찰서 동료 경찰관, 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렸다. 한편 추모비는 1987년 인천시 경찰국 개국 이후 2022년까지 인천경찰청 순직경찰관 44명의 이름을 새겨 넣었으며, 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겠다는 다짐을 알리고, 시민들도 순직경찰관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청사 외부에 설치하였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신 순직경찰관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경찰 본연의 역할인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방송통신사: 인천 박병철 기자 &g
지정수량의 20배가 넘는 휘발유를 불법 저장하거나 소방시설을 고의 차단하는 등 폐차장 내 불법행위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도내 폐차장 60개를 대상으로 불법 위험물 취급행위 등을 수사한 결과 위험물안전관리법과 소방시설법, 소방시설공사업법을 위반한 15명(15건)을 형사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저장소 또는 제조소등이 아닌 장소에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 저장 11건 소방시설 고의 차단 행위 2건 소방시설공사 도급 위반행위 등 2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부천시 소재 A업체는 지정수량 200리터의 20배가 넘는 휘발유(4류위험물 1석유류) 4천 리터를 저장소가 아닌 폐차장 영업장 내에 저장하다 적발됐으며, 화성시 소재 B업체 역시 지정수량의 9.5배에 해당하는 휘발유를 저장소가 아닌 폐차장 내 저장하다 적발됐다. 이천시 소재 C업체는 지정수량 1천 리터의 3.6배에 해당하는 경유(제4류 위험물 2석유류) 3천600리터를 저장하다 덜미를 잡혔다. 또한 소방시설을 고의적으로 폐쇄‧차단한 D·E 폐차장 관계자 2명을 적발하고, 소방시설공사를 무자격자에 도급한 F 폐차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