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양경찰(서장 윤태연)는 지난 28일 서귀포항에서 기관실 기름(선저폐수*) 10ℓ를 배출한 B호(29톤, 어선) 선장 A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서귀포해경은 어선 해양오염 특별점검을 위해 서귀포항 순찰 중 4부두에서 기름 유막(길이10m,폭 2m)을 발견하였다. 주변 정박어선 조사결과 기관실에 잠수펌프를 이용하여 선저폐수를 배출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연안구조정(18톤)이용 유흡착재 1㎏를 이용 방제작업을 완료하였다. 선박에서 기름을 고의로 배출 시에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과실일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청정 제주바다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어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기름은 항상 적법 처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선저폐수: 선박의 밑바닥에 고인 액상 유성혼합물 담당 부서 해양오염방제과 책임자 과 장 윤동철 (064-793-2091) 예방지도계 담당자 계 장 이효근 (064-793-2197)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에서는,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하고 극성수기가 도래되면서 급증하는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취약 연안해역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한상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오늘(29일) 10시부터 서귀포에 위치한 모슬포항과 운진항을 방문해 최근 연안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테트라포드와 갯바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각 항·포구 내 취약개소를 면밀히 살펴 인명구조함, 위험알림판 등 안전관리 시설물의 설치와 관리 상태를 확인하였으며, 여름철 낚시 활동객이 증가하면서 낚시어선 안전시설과 구명설비 등 인명구조 장비에 대해서도 예방 점검하였다. 또한,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은 태풍 내습을 대비해 항·포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 레저기구 등의 계류상태 등을 확인하고 주변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하여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순찰 등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태세를 항상 유지하여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고 살펴 항상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해안가나 갯바위 등 접근하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성기주)는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전라북도 부안군 고사포해수욕장에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기간에 실시하는 영외 프로그램(고사포해수욕장 생존수영, 하섬 생존캠프 등) 활동 중 다수의 표류자가 발생을 가정한 ‘2023년 3차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개최되는‘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하는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이 고사포해수욕장과 변산반도 하섬 인근 해상에서 실시하는 수상 활동에 대비하여 실시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구조대, 경비함정, 파출소 구조정 등의 세력을 동원하고 관계기관인 부안소방서, 부안군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민간해양구조대 드론수색대 등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 인명구조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수난대비 기본훈련 진행은 총 3부로 구분하여 고사포해수욕장과 변산반도 하섬 인근 해상에서 잼버리 기간 중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사고 없이 안전한 체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1부는 다수의 사람이 구명조끼를 입고 수영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어제(25일)부터 연안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제주 동문시장 엘리베이터에 구명조끼 입기 홍보 일러스트와 안전 문구를 넣은 랩핑광고를 시작했다고밝혔다. ※랩핑광고 : 실사 출력 한 광고 디자인을 건물, 교통 수단 따위에 부착하여 홍보하는 전략 지난해 전국 연안사고 구조인원 754명 중 구명조끼 착용율은 152명으로 20.2%에 불과하다.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불편함과 안일함, 자신의 수영실력을 맹신하는 등 착용률은 매우 저조한 상황으로 선제적 예방활동과 국민적 해양안전문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제주동문시장은 제주의 필수 관광코스이자 관광명소로 제주도가 실시한 2022년 매출 동향을 보면 지난해 방문고객 51%가 관광객으로 조사된 만큼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홍보 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제주해경은 지난 17일에도 연안안전의 날(7월18일)을 맞이하여 제주 동문시장을 찾아 구명조끼 입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제주해경 관계자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도 안전벨트 착용처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인식전환이 필요 할 것”이라며 “물놀이 할 때에는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윤태연)는 오늘(23일) 새벽 서귀포 남서쪽 약 348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B어선(29톤, 근해연승)의 선원 A씨(50대, 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씨는 조업중 어제(22일) 새벽부터 원인미상의 복통을 호소하였고, 장염약을복용하였음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같은 날 오전 10시쯤 서귀포해경에구조요청을 하였다. 서귀포해경은 대형경비함정을 즉시 현장으로 급파해 어제(22일) 밤 9시쯤현장에 도착하였으며, 오늘(23일) 새벽 4시 40분쯤 서귀포항에서 대기중이던 119구급차에 환자를인계,한라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에서는, 최근 발생하는 안전사고 등에 대처하기 위해 3일 동안 제주도 관내 안전 사각지대 순찰 강화 지시 및 사고 발생 시 발 빠른 대응 태세 점검 등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지속적으로 연안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수) 제주 내도동 월대천과 가문동 포구를 시작으로 서귀포 대포 주상절리와 중문해수욕장, 21일(금)에는 성산항과 세화해변, 코난비치, 월정·김녕·함덕 해수욕장을 방문하고, 어제(22일)는 용담 해안도로와 이호해수욕장, 도두항 일대를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또한 최근 SNS 등을 통해 숨은 물놀이 명소로 알려진 코난비치 등 안전 사각지대에서의 연안 해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제주도 내 주요 항·포구와 해수욕장에 비치된 인명구조함·위험알림판 등 안전관리 시설물을 확인하고 설치·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였으며,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사업장 등을 방문해 안전에 중요한 시설, 구조 장비 등을 살피고 사고 예방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도록 당부하였다.
제주해양경찰서(서장 소병용)에서는, 오늘(21일) 오후 제주시 동부 연안해역을 방문하여 집중호우 및 연이은 사고 발생으로 인한 관내 연안해역 취약지 사고 대응 태세 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코난해변에서 스노클링 중 4명이 표류, 세화해변에서 패들보드 활동자 2명이 표류하여 구조하는 사례 등 물놀이 중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연안안전 취약개소 사고 예방을 위해 세화부터 코난해변, 김녕 세기알 해변 등 관할해역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낚시객, 레저객 등 연안 활동객 주요 분포지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침수, 추락, 고립, 익수 등 사고 취약개소 점검 △인명구조함 비치 상태 및 파손 여부 점검 △안전 표지판, 안전펜스 등 안전관리 시설물 점검을 진행하였다. 한편, 소병용 제주해양경찰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 능력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향상시키고 연안해역에서는 사고 예방 활동에 중심을 두어 안전한 제주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황흥구 원장이 경찰청 마약 근절 캠페인 ‘No Exit’주자로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황 원장은 김미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 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이 진행하는 챌린지다. 전 국민이 힘을 모아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자는 뜻에서 시작했다. 황 원장은 다음 주자로 인천시의회 임춘원 시의원(교육위원회‧남동1)과 제갈원영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대표 이사를 지목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개인 SNS를 통해“마약은 한 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병들고 망가뜨리는 무서운 범죄다”며 “‘No Exit'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임직원 모두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찰청장(청장 홍기현)은, 집중호우 시 남한강 수위 상승으로 선제적인 교통통제를 실시했던 양평 남한강변로 현장을 점검했다. 양평 남한강변로는 장마철 등 집중호우 시 강물이 범람하는 주요 위험지역으로서, 양평경찰서에서는 이번 집중호우 기간 남한강 수위 상승에 대비해 약800m 구간 도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청장은 지난 17일과 18일에 광명 개명교와 시흥 장현지하차도를연일 방문하여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목감천 범람, 수재민 68가구 105명 발생)을확인하고, 지하차도 배수펌프·차수판 등 차단시설을 점검하였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집중호우 기간 사전점검을 통해 경기남부지역 침수피해 우려 도로·저수지·하천등취약개소 614개를 1천여개로 확대·재정비하고, 기상특보와위험도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하여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재난상황 발생 시국민 안전을 최우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장은 양평경찰서를 방문하여 집중호우 시 동원된 경찰관을 격려하고 선제적인 교통통제와 위험지역 주민 대피 등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 및 유관기관 협력을 강조했다.
충남 일부지역에는 13일부터 시작된 비가 누적강수량 665mm를 넘는 등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제방 붕괴등 많은 피해가발생하였다. 충남경찰청(청장 유재성)은 비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은 시점에피해복구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지자체에 연락관(16명)을 파견하여 실질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피해를많이 입은 논산, 공주, 청양 지역에 충남경찰 뿐만 아니라 타청 경찰관기동대를 지원받아 경찰관기동대 11개 부대를 집중 투입하여 피해복구에 동참하고 있다. 충남경찰은 이번 집중호우에 전 경찰서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총력대응하였다. 산사태, 건설현장 등 취약지 예방순찰과 함께 침수우려지역 208개소를 교통통제하고 위험지역 주민 3,077명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했다.특히 △아산서에서는 차량이 침수되는 것을 발견 안전지대로 이동조치 △청양서에서는 제방 붕괴로 침수 고립된 마을에 소방보트를 이용해 들어가 대피를거부하는 주민 설득 대피시설로 구호 △보령서에서는 예방순찰 중 청라터널 인근 경사면이붕괴된 것을 발견하고 신속한 도로통제로 사고예방을 하는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경찰 관계자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여름철 성수기 안전사고 또한 늘어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제주와 서귀포 관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오늘(19일) 오후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은 하천 범람 위험이 있는 내도동 월대천과 가문동 포구를 포함해 관내 항·포구와 해수 유입이 잦은 해안가, 갯바위를 찾아 정박 중인 선박, 장기 계류 선박과 안전 시설물 상태 등 집중호우에 따른 호우 취약개소를 점검하였으며, 또한, 최근 지난 13일 낚시객 사망사고가 발생한 서귀포 주상절리를 방문, 사고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안전관리 대응 태세를 강화시키는 등 연안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 지역을 예방 순찰하였다. 한편, 한상철 제주해경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집중호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여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집중호우 기간 중 해안가 접근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연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홍기현)은 7월 14일 용인시청 비전홀에서 이상일 용인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국가정보원 지부장,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효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정책지원본부장과 함께 ‘반도체 기업 기술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3월 용인시의 제안을 받고, 그 필요성을 공감, 용인시와 함께 관계 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치고, 지난 6월 23일 사전 실무회의를 통해 협약 목표 및 기관별 분담 역할을 확정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기술 유출 예방 및 사고대응을 위한 실무협의회 정례화 반도체기업 대상 기술보호 세미나 공동 개최 기업 재직자 대상 기술보호 교육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2010년 산업기술안보 수사대를 창설, 반도체 기술 등 국가핵심기술과 산업기술 유출 사건 수사에 집중하면서 국정원,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등과 협력, 기술 유출 예방에 노력해 왔다. 경찰은 수년전부터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핵심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생산기술을 보유한 대기업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도 절실함을 알고,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