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이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3월, 6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에는 운정5동, 탄현면, 월롱면, 문산읍, 금촌1동, 운정6동에서 개강이 이뤄졌다. 각 읍면동에서는 연계 대학의 특성을 살린 개강 특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운정5동(이화여대)은 함인희 교수의 ‘트렌드 강연’을 ▲탄현면(명지대)은 방송인 이승연 씨의 특강을 ▲월롱면(동국대)은 안희철 약대 교수의 건강 강좌를 선보였다. 특히 ▲문산읍(서강대)은 심종혁 총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단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의미를 더했으며 ▲금촌1동(아주대)은 이성엽 원장이 ‘마음관리 강연’을 진행했다. ▲운정6동(연세대)은 본교에서 개강식을 열어, 대학 탐방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 특강을 함께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3월 개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문, 건강, 삶, 철학 등 다양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파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1일 10시부터 4월 13일 18시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서센터(파주시 금바위로 42, 운정법조타운 5층)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점포환경개선(업체당 최대 300만 원 한도) ▲간판 및 입식테이블 교체(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시스템 개선(업체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등의 분야 중에서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각 분야별 한도액 범위에서 공급가액 전액(100%)을 지원하며 부가가치세와 한도액 초과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파주시 내 창업 3년 이상 소상공인 사업자(2023. 3. 18.까지 창업, 사업자등록 기준)다. 단, 소상공인이 아닌 자, 지방세 체납자, 최근 3년 이내 경기도 또는 파주시에서 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자, 그 밖에 공고문에서 정한 제외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6337마리를 대상으로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시 공수의사(공공업무 담당 수의사)가 담당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하는 현장 접종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는 내원 접종을 병행해 진행된다. 순회 접종은 공수의사 3명이 야생동물 접촉 우려 지역이나 동물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에 따라 방문해 무료로 실시한다. 내원 접종은 접종 기간 내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시가 지정한 동물병원 86곳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단,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백신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보호자 부담 비용은 마리당 1만원이다. 내원 접종 가능 병원과 순회 접종 일정은 용인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인구 밀집 지역은 물론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반려견도 반드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9일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에서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8회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도민의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여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경연에는 학생·청소년부 11개 팀(71명), 대학·일반부 7개 팀(47명) 등 총 18개 팀 1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짧은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로 재구성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응급처치법을 도민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무대 표현력 평가(30점)와 심폐소생술 기술 평가(70점)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술 평가는 평가표에 의한 정밀 심사(50점)와 전문 장비를 활용한 수치 측정(20점)을 병행해, 경연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학생·청소년부 거창 대성일고 ‘하이팅게일’팀과 대학·일반부 산청 ‘천우신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 30만 상춘객 방문한 연화지의 봄, 축제로 완성되다! 김천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개최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가 30만 명이라는 역대급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작년 경북 지역 대형산불 위기 상황으로 축제가 전격 취소됐던 아쉬움을 딛고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단순한 벚꽃 관람을 넘어 ‘축제’라는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연화지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였다. 특히, 올해도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다운 연화지의 환상적인 야경은 SNS를 타고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축제는 연화지의 유래인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원명당’ 컨셉이 주효했다. 시 캐릭터 ‘오삼이’를 활용한 ‘연화지니’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스토리텔링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연화지 명당(운세 뽑기), 포토존 등은 끊이지 않는 대기 줄을 기록했다. 또한, 벚꽃 테라스와 벚꽃 휴게소 등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의 공간과 스트링 라이트로 수놓은 몽환적인 거리는 머물고 싶은 연화지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nb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 길이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이중 4.9km 구간이 강서구를 관통하는 만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지나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도로 곳곳을 돌아보며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교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공사 계획도와 현장을 재차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갈라지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 방화터널 차량 진출입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조성되는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 규모로 들어서며,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화터널 주변의 원활한 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경증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과 복지를 결합한 치유농업을 통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역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시 농업기술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경증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관내 치유농장 흙과나무, 안나농원 2개소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농장별 특색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첫 회차 프로그램은 9일 별내면 소재 ‘흙과나무’ 농장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수국 화분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경험했다. 이를 시작으로 △텃밭 채소 가꾸기와 건강 밥상 △식물 활용 소품 만들기 △계절 농산물 수확 및 활용 등 농장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직무훈련을 운영하며, 체계적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에 주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기본과정‧특별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탐색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기본과정은 특수학급(25교) 및 특수학교(4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사무행정, 간병보조 등 12개 직무의 현장 중심 직업훈련이 운영된다. 특별과정은 특수학급(29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식품포장, 편의점 스태프 등 6개 직무에서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직무에 참여함으로써, 실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직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따른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대전천(삼괴동 일원) 하상정리 및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천 삼괴동 144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천 내 퇴적 토사를 제거하고 하상을 정비하는 공사로, 약 9,100㎥ 규모의 준설 및 토사 운반 작업이 진행된다. 구는 오는 5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홍수기 이전 정비를 마무리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돼, 장마철 재해 예방은 물론 하천 기능 회복과 주변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