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 이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리감독자 교육 ▲특별안전교육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관리감독자 교육은 관내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8시간 집체교육으로, 회당 60명씩 연간 총 3회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안전교육은 유해·위험 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교육과 작업별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총 39종의 작업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간 총 4회에 걸쳐 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사업장 방문 방식으로 상시 운영되며, VR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언어와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화성시 제조 사업장의 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광군은 지난 7일 2026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대상마을 114개소의 마을대표와 조리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실시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 및 추진 요령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법, 여름철 식재료 관리법 등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경감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조리 및 급식 장소를 갖춘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농번기 중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개소 당 242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5년에는 118개 마을에 지원하여 마을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올해는 당초 80개소에서 120개소로 군비를 추가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동안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점차 약화되고 있는 농촌 공동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4월 8일 전국 유·무료 직업소개소와 직업정보제공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는 구인·구직자에 대한 고용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을 정부가 우수기관으로 인증·지원하는 제도로, 2008년 제도 도입 이후 총 532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63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해서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별도 시상을 통해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올해는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재인증 기관에 대해서는 서류심사를 면제하여 참여 부담을 완화하고, 신청·접수 단계에서 서류심사 평가 항목을 사전에 공개하여 준비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 아울러 서류심사 탈락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공하여 참여 기관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증을 희망하는 기관은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고용서비스 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와 환율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남시가 정부 추경 집행에 앞서 시 차원의 가용 재원을 즉시 투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4월 말 지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하루라도 앞당겨 덜기 위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월 중 정부지원금 등 시 부담분 및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추계) 규모의 긴급 추경을 편성·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TF는 ▲에너지수급관리대책반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골목상권 회복 총력... 지역화폐·배달앱 지원 확대]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오는 5월부
금산군, 1사(社) 맞춤 일사천리데이 현장 면접 개최 ㈜하이푸드텍 생산직 30명 현장 채용 금산군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산읍 케이티KT) 건물 소재 금산일자리지원센터에서 1사(社) 맞춤 일사천리데이 현장 면접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군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채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관내 유망 식품 기업인 ㈜하이푸드텍으로 생산직 근로자 30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당일에는 구직자와 기업 인사 담당자 간의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이력서 작성 지원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를 통해 이력서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도 있다. 1사(社) 맞춤 일사천리데이 현장 면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일자리지원센터(☎041-731-8693)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안정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연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
대전 서구는 고물가 속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업소의 매출 증대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서구 관내 착한가격업소(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 한함) 이용 고객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혜택에 결제 금액의 3%를 더한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구 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미용업 등 총 231개소가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서구청 홈페이지나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관계자들과 이용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물품 지원, 맞춤형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민생 경제 안정에 노력 중이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시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3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만끽하는 문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축제는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부용산울림’의 색소폰 연주로 시작됐으며, 한글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합주가 이어져 남상천 벚꽃길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였습니다. 또한, 용산면 여자자율방범대는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남자자율방범대는 교통 봉사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고,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갖춘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든 이번 벚꽃문화제는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는 겨울철 이후 해빙기를 맞아 4월 6일부터 구리시 검배로부터 갈매중앙로까지 5.7km 구간에 설치된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의 본격 가동을 시작하고,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강화해 시민 체감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재이용수를 활용해 중앙분리대 하부 표지병 분사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 도로를 자동으로 청소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위 날림 먼지를 줄여 미세먼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는 폭염특보 또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16시 사이 시스템을 최대 하루 4회 가동해 날림 먼지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도로 자동 청소시스템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촉진 및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도움을 주고자 ‘2026년 식의약 공공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그 간의 경진대회와 달리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 국민평가단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하는 3팀을 별도 선정하여 식약처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식의약 데이터 활용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식의약 데이터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공모 분야별 최고 득점작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아울러 식약처는 경진대회 이후에도 우수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이 실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수상자에게 맞춤형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모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청사 1층 현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체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세월호 추모 리본을 게시하며 각자의 추모 문구를 남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추모글 작성 공간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후에는 세월호를 기리며 노란색 바람개비를 청사 외부에 설치하며 직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이와 함께 4월 15일에는 진도항 일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장 추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4월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 시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각급학교에도 추모 기간 운영을 안내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추모 활동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에 진도예술영재교육원에서 유·초·중·고 학교별 학부모회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교육 참여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부모 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총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의 학부모 업무를 총괄하는 김성필 장학사의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라는 특강과 함께 '2025년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활동 보고', '2026.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확대 계획 안내', '2026. 보배섬 진도학부모회 연합회 임원 선출'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의 의미와 학교에서 소통과 협력의 학부모 참여의 문화를 조성했을 때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6학년도 새롭게 보배섬 학부모회 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송미선 진도연합회 회장은 “회장으로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자 합니다. 학생 수가 적더라도 더 따뜻하고, 더 세심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점을 살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진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위원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강중원 연구사가 강의를 맡아 교권 침해 사안 처리 절차, 관련 법령의 주요 내용, 위원회의 심의 기능과 역할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위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위원은 “사안 처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구체화되어 판단에 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9일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2025년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총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을 신축하고, 생산라인 2개를 갖춘 가공시설을 구축하여 산지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물김을 계약재배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가공까지 연계함으로써 물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물김 가격 하락 및 대량 폐기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은 전남 해남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최근 2년간 약 2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이 중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USDA, HACCP, 유기가공식품인증, SQF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남 22개 시군 7,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순천시는 23개 전 종목, 40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종목별로는 배구, 소프트테니스, 족구, 바둑에서 1위를 축구, 복싱에서 2위를 골프, 농구, 검도, 씨름, 유도, 볼링에서 3위를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대회 기간 중 8개 시·군 선수 및 관계자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지역 내에서 숙박과 식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소비 활동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순천이 교통·숙박·먹거리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로,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단의 추가 체류를 유도하며 소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숙박·외식업 중심 직접 소비 및 연관 산업에 미치는 효과까지 총 경제유발효과는 약 23억 원 이상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