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초청해 인천시립극단의 연극 ‘이수일과 심순애’를 공연하며 봉사자들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온기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시립극단과 협력해 추진됐다. 공연에 앞서 윤환 계양구청장은 “환경, 복지, 안전, 교육 등 우리 삶의 모든 현장에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수고 덕분에 계양구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지난달 열린 계양구청장배 국제양궁대회에서도 묵묵히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성공적인 개최가 가능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드리는 작지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이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연을 관람한 한 자원봉사자는 “인천시립극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운 계양구에서 동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볼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며, “계양구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CN웨딩홀 계산점에서 ‘보훈가족 보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계양구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시영)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로 보훈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윤환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애국심 함양과 안보 의식 고취에 기여한 모범 보훈회원 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참석자들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며 “국가유공자가 존경받는 분위기 조성과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6월 28일부터 오조산공원로 35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6월 21일부터는 공원 내 바닥분수 등 7개소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개장한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38일간 4만 7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설문 조사 결과 이용자 96% 이상이 만족을 표한 인기 명소로 자리잡았다. 물놀이장은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 및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6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물 점검 및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계양구는 이외에도 최근 준공한 작전동 가현근린공원 바닥분수 등 7개소 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지난 6월 21일부터 가동하고 있으며, 구민들에게 시원한 여름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계양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주민자치협의회를 비롯한 27개 주요 사회단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6월 23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환 구청장은 취임 이후 구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3년째 사회단체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3년간 추진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구민과 공유하고, 계양구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계양산업단지 조성 ▲계양테크노밸리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유치 ▲교통의 중심지 계양을 위한 철도망 구축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 IC 설치 반영 등 인프라 구축 ▲계양아라온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등 문화 관광 도시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도시재생사업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 환경 개선 ▲아동·노인·장애인 복지 지원 확대 등이 보고된다. 윤환 구청장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사회단체와 지역 현안 및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구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6월 23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학교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학부모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구정 홍보영상을 통해 계양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한 후, 학교 교육경비 지원 등 교육 분야 주요 지원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며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학부모이자 지역주민인 참석자들이 교육 현안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소통의 폭을 넓혔다. 윤환 구청장은 “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심이며, 교육은 곧 지역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는 중고등학교 등 학부모 간담회도 6월 27일에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서울 가락도매시장 중앙청과 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에 대한 시장성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티와이마이티’와 ‘티와이마시토’ 품종의 품질을 검증하고, 도매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시장 진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티와이마이티 품종은 평균 과중 15g의 적색 대추형 방울토마토로 열과에 강하고 당도가 높으며, 절간이 짧아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중도저항성과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에 강한 저항성을 지닌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10a당 상품 수량은 약 3651kg, 당도는 평균 8.3브릭스이다. 티와이마시토는 평균 과중 16g의 중과형으로, 수량성과 당도가 뛰어나며 TYLCV, 시들음병, 잎곰팡이병 등에 강한 복합내병성을 보유하고 있다. 반촉성 재배에 적합하고 저온기에 이상줄기 발생이 적어 생육 안정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4일 진양호공원사업소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야생동물센터와 야생동물의 구조와 보호, 진양호동물원ㆍ경남야생동물센터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진양호동물원이 MOU를 맺는 경남야생동물센터는 경상남도 전 지역의 야생동물을 관리하는 곳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동물의료원 옆에 위치하며 진료동, 입원동, 수술실, 포유류 적응 훈련장, 조류 비행 훈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 이전에도 진양호동물원에서 구조ㆍ보호하고 있던 천연기념물(제324-2호)이자 멸종위기종(Ⅱ급)인 수리부엉이를 야생 적응 훈련을 통해 자연에 방사하고 야생동물에 대한 자문을 주고받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류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남야생동물센터에서 구조된 야생동물의 서식공간 제공 등을 통한 재활 및 보호분야의 인력, 시설 지원 및 상호 정보공유 ▲종 보전, 생물다양성 교육 및 연구 등을 위한 정보교류 및 협력에 관한 사항 ▲진양호동물원 조성(확대 이전)을 위한 야생동물 상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24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정영철 영동군수·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에 1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와 신한은행 김광수 그룹장, 우준식 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광수 그룹장은 엑스포의 성공개최가 세계 속 충북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과 엑스포 홍보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의 ‘국악’과 ‘글로벌 문화콘텐츠’가 만나는 국제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힘써주시는 후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으로 K-국악산업의 세계화에 방점을 찍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신한은행 충북본부 임직원이 6월 24일 충북도청을 방문하여 강원본부와 상호 교차기부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김광수 신한은행 기관솔루션그룹장이 참석하여 지역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지역발전을 위한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충북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광수 신한은행 그룹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참여한 것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연초부터 온·오프라인 홍보와 고액기부자 유치에 박차를 가해 6월 20일 기준 2,606건의 기부를 받아 모금액 3억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모금 실적과 비교했을 때 4배 증가한 수치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충북의 발전을 바라는 뜨거운 응원이 입증됐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에서는 지난 21일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시민, 학생, 자전거 동호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2025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 축제 및 제15회 상주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중에도 불구 600여 명의 상주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통한 탄소중립 범시민 캠페인을 벌이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상주여성합창단과 성신여중 이올러스 댄스팀의 화려한 식전공연으로 막이 올라, 상주시자전거연맹 회장의 개회선언, 주요 내빈들의 인사말씀, 탄소중립 퍼포먼스, 식후공연 순으로 진행됬다. 더불어, 행사장에는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다만, 예정됬던 시민 자전거 대행진은 우천시를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진행하지 못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장려를 통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올해 2025년 6월, 우리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날, 조국은 동족상잔의 비극 속에서 붕괴 직전의 절박한 현실에 직면했고,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지켜냈습니다. 그러나 지금, 또 하나의 전쟁이 조용히, 그러나 치명적으로 이 땅을 뒤덮고 있습니다. 그것은 총칼도, 외세도 아닙니다. 바로 아이 울음소리의 침묵, 출산의 단절, 인구의 절벽이라는 이름의 전쟁입니다. 제2의 6.25사변(한국전쟁)입니다. 피를 흘리는 전쟁이 아니라, 사라지는 전쟁입니다. 지금 우리가 무관심하면, 대한민국은 지구상 최초로 저출산으로 사라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홍익인간의 나라, 대한민국!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천부의 가르침은 단지 도덕적 교훈이 아니라, 한민족의 존재 목적이자 국가의 정체성이었습니다. 이에 (사)한국출산장려협회(이하 한출협)는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이 홍익인간의 실천국가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산·출생장려 구국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한출협은 창립에 앞서, 백두산 천지에서 환인 하느님께, 태산 옥황정에서 옥황상제님께 그리고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삼신상제님께 발원하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 민족을 살려주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한센인 원생 자치회 분들을 만났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대선 기간 소록도를 방문했던 김혜경 여사가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을 모시고 꼭 다시 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다. 병원 관계자들은 '이재명의 굽은 팔'이라는 이 대통령의 저서를 내밀며 서명을 청했고 대통령은 흔쾌히 서명과 사진 촬영에 응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환경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을 듣고 꼭 와봐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서 "시설이 오래됐는데 필요한 것이 많지 않냐?"고 의료진과 주민들의 고충을 일일이 물었다. 29년째 소록도를 지키고 있는 오동찬 국립 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은 "비가 새는 별관 지붕이 걱정이었는데, 이번 2차 추경에 노후시설 보수 공사 비용이 편성돼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일제강점기에 조성된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에게 자행된 강제격리와 출산금지 등 아픈 역사를 이 대통령에게 전했다. 오동찬 의료부장은 "한센병은 1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전남도민과 광주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인 '광주·무안 공항이전 문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취임한 지 3주 만에 직접 지역으로 찾아가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 것이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호남의 마음을 듣다'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산 무안군수, 지역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K-TV 이매진)을 통해 생방송으로 전달됐다. 지역 국회의원이나 지자체 관계자들도 초청되긴 했지만, 일반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그대로 담겼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제일 중요한 의제는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라며 "최종 결론이 나지 않겠지만 해결책의 단초를 찾으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각자 입장을 들어본 바에 의하면 타협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를 누릴 수 있는데도 의견의 차이 또는 오해 때문에 나쁜 상황이 계속된다"며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허심탄회하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 10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7억 원+ @, 우승상금 1.4억 원+ @)’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대회가 펼쳐지는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파72. 7,611야드)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김백준(24.team속초아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문도엽(34.DB손해보험), ‘KPGA 클래식’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한 배용준(25.CJ),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32.DB손해보험)과 지난주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이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27.금강주택)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옥태훈은 “항상 그랬듯이 컷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이번 대회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플레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KPGA 군산CC 오픈’은 지난해 대회서 프로암 판매, 1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6월 24일(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SSG 에레디아에 대해 심의했다. 에레디아는 지난 6월 22일(일) 열린 문학 KIA-SSG 경기 중, 피치클락 관련 판정에 대한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폭언을 해 퇴장 당한 바 있다. 이에 KBO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3항에 의거, 에레디아에게 제재금 50만원의 제재를 결정했다. [뉴스출처 : KBO]